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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舊의 定義●신생아작명소●아기이름잘짓는곳●개명잘하는곳●동백작명원●

海印導師 3 2,742 2020.03.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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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의 전문이 명리학문이므로, 위 사안에 대하여 명리학문적으로 논한다.

즉, 친구를 관련 학문에서는 비견(남자친구) 비겁(여자친구내지형제)으로 논한다.

특정 개인의 사주에서 비견이 천간에 투출하여야, 그의 친구 중에 사회적으로 공헌을 세우는 형제나 친구가 있다. 만약, 그렇지 아니할 경우 다 그나물에 그밥이요! 도찐개찐이다.

사전상의 설명은 이렇다. 즉, 1.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 온 사람. 2.나이가 비슷한 또래이거나 아래인 사람을 낮추거나 가깝게 이르는 말. 3.어른이 나이가 어린 사람을 친근하게 이르는 말

전쟁이나 또는 원수의 패거리가 나를 공격하러올 때는 친구는 부모(인수) 이상으로 나의 목숨을 보전하는 데 공훈을 세운다. 그러나 재물이나 여자가 부족할 경우에 친구나 형제는 여자나 재물을 두고 경쟁을 벌여야 하는 적이 된다. 그래서, 시의적절한 위치와 상호 배려성있는 인간관계나, 나의 성공을 함께 즐기거나 자랑할 수 있는 친구관계가 아니면, 그러한 관계는 소위 학문상의 <친구관계>라고 냉정하게 봐서 판단하자면, 그렇게 말할 수 없다.

1. 인간은 누구나 타고난 천성과 길러진 개성이 있다.

2. 그러한 나의 개성에 잘 맞지 아니한 친구가 있을 경우, 소원하거나 아니면 잘 만나지 아니하고 의도적이거나 그렇지 아니할 경우에도 그냥 피한다.

3. 사회적으로 필요할 경우, 개성이나 성격 등이 마음에 들지 않고 잘 안 맞을지라도, 억지로 맞추어나갈 시기는 그냥 친구로 남아 있다.

4. 결국, 친구관계도 나의 생존과 유희와 재물과 필요에 의한 관계에서 유익할(?) 경우, 오랜 죽마고우나 백년지기나 그놈이그놈인 유유상종하거나 죽음도 불사하면서 毒酒를 나누며 呼兄呼弟하면서 함께 대충 견제하면서 더불어 잘 살아간다.

5. 그 반대일 경우나 아니면 별로 친구의 가치를 느끼지 못한 존재일 경우, 배척하거나 모른척한다.

그래서 말한다.

친구도 친구답게 행동해야만, 친구로 대접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상념이 떠 올라서, 아침인데 이렇게 두서없이 장황하게 몇 자 늘어 놓았다라고라~~~ㅎ~~~

海印導師. 記錄하다.

즉, 인간은 간사한 동물의 일종이다. 그래서 자신의 생존에 도움이 되든가, 아니면 심심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친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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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0.03.28 08:52
인간은 남여나 형제 또는 제 삼자와 더불어사는 동물의 일종이다.

그래서, 제 아무리 출세하고, 명예와 권력을 취득할지라도, 그것을 함께 즐기고 부러워해주는 친구가 없을 경우는~~~

필경, 제 가치를 다하지 못함은 必然的이다.

그래서 이렇게 몇자 기록을 남긴다.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20.03.28 08:54
사진은 이십대 제216전투경찰대 제대말년 경, 靑年時節 海印導師의 모습이다.

첫 발령지 奧地인 海金剛哨所가 가깝다.

제대 말년에 신병 초임 전투경찰 시절의 海金剛이 보고 싶어서 그곳에 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나가는 인연의 그곳 처녀들 생각나는구만~~~흠~~~모두 잘 익어가는(?) 할머니가 되셨겠지요~~~ㅎ~~~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20.03.28 09:23
친구 와이리에게 말한다. 즉, 내가 경주 지역구 국회의원 현직 김석기와 전직 김일윤을 거론한 것은 두 명의 매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선후배끼리 대결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

즉, 누구나 인생에서 大運(?)이라는 것이 있다.

그 대운은 요상(妖邪)하여서리 굳이 기간을 論한다면 이러함은 명확하다.

즉, 짧은 사람은 최소한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 40년, 50년, 60년 의 기간동안 좋은 기세가 진행한다. 인간의 사주구성 총 갯수 518,400개(12*60*12*60) 중에 特殊한 사주 구성자 즉, 열개 미만자만, 90년 아니면, 평생 생존기간 동안 대운이 두리뭉실 잘 돌아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니까, 김일윤 선배님의 경우, 국회의원을 다섯 번인가? 약 30년의 대운이 다 지나가버린, 그야말로, 한 물 두 물 다 지나간, 그야말로, 껍데기 뿐인 필경 버려야 할, 老慾(?)의 망신스러운 過慾일 뿐이다. 그 과욕도 쪈과 기질(?)이 있어야한 된다라고라~~~ㅋ~~~

그것을 말함이다. 물론, 경주 지역의 민심은 잘 모른다만, 김석기 선배님의 경우도 경찰관 30+국회의원 4년=35년의 세월이 흘러가 버렸으니까는~~~좌우지간에 냉정한 명리학문의 해석상~~~過히 明朗치 못하다고 본다.

다만, 경주지역과 광주지역 민심의 특성상(?) 黨名을 보고 선거하는 추세가 당락을 결정할지도 모른다라고라~~~ㅇㅎㅎㅎ~~~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