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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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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택 풍수처방론에서 양택에 관한 길흉론을 논하였다. 당 페이지는 음택풍수지리 간산 사례와 길흉론은 논한다. 제작상, 맨 끝 부분에 양택풍수를 논하고 기록했다.

즉, 위 이명박 대통령 선친 산소를 看山한 후, 明堂에 대한 근본적인 이치와 이론을 수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래 명당이란 태조산에서 중조산을 거쳐서 소조산에 이르고 그곳에서 다시 혈장이 뻗어 용혈이 맺히는 산의 중간이나 아랫부분에 조성되는 당판 대국혈장 매장 후손 중에 큰 인물이 탄생하는 것이 일반론인데, 이곳은 판국이 작고 야산이고 주위에 뚜렷한 소조산 조차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그런데 입수를 거슬러 쭉 올라가 보니 작은 판국에 태조산·중조산·소조산·혈장·용맥·관기금요가 전부 조성되어 있고, 혈장은 마치 꽃술 속에 감싸져 있는 형태였고, 앞은 안산·조산·어병사·득수지·연못 등이 갖춰져 있었다. 굳이 을 잡자면 혈장 지면의 토질이 非石非土가 아니고 마사토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혈장의 흙은 당혈 매장 당시 못 보았고, 훗날 직접 파보던가 확인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알 수가 없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명당의 국세가 작더라도 갖출 것만 제대로 갖추면 명당의 대혈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뜻한다. 다만, 비록 명당일지라도 국면이 국면이 아니고 국면이면 갖출 것을 다 갖추더라도 大人의 탄생은 어렵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즉 제대로 된 國家君王이나 元帥生死를 초월해서 大局的指導者處世(故 朴正熙, 1917~1979 大統領 品格)를 해야만 된다. 이하 자세한 설명은 전문 풍수지리 분야인지라 생략한다. 물론 수년 전에 이명박조상 先祖가 안장된 경북 영일군 영덕의 여러 산소를 미리 看山한 바 있다.

 

사실 海印이 풍수지리를 학문적으로 접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면 많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 海印導師의 첫 命理學問 師父님이신 故 自彊 李錫暎 선생님께서 대한민국 서울에서 최초로 官認 역학교육학원인 <韓一易理學院>을 설립하시고, 서울시 중구 을지로 모처에서 문하 교육생을 길러내실 당시, 海印導師는 서울시 세종로 1가에 위치한 당시 <현대건설 토목부 토목기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당시 冬季 본사 대기근무 기간을 이용하여 2~3개월 동안 아래의 교재로 자강 이석영 선생님을 師父님으로 모시고 명리학문 전반에 대해서 正式으로 師事하였다.

 

최초 기미년 2~3월과 경신년 2~3월 약 4~5개월 동안 공부하였고, 그 후 중동 건설현장 토목기사로 아랍토후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에서 취업 후, 계해년 初 頃 최종귀국하였고, 용산구 모처 빌딩에서 <韓國易學敎育學院>을 운영중이신(계해년 2월경, 자강 이석영선생님께서 持病으로 歸天世하셨다) 이석영 선생님의 수제자였던 (丙申年 享年 93歸天世하심)벽천 김석환 선생님(자강 李錫暎 첫 사부님께서 운영하시던 "韓一易理學院"을 인수한 후, 학원 명칭을 "한국역학교육학원"으로 改稱하셨다)을 만났을 때였다.

 

그곳에서 海印導師는 연이어 명리학문 1년 과정을 修了하였다. 당시 <한국역학교육학원>에서는 풍수지리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아니하고 그냥 풍수지리학 개론에 대해서 접하기만 했다. 그곳에서는 음양오행론이 모체인 명리학문과 주역과 육효와 관상·수상·육임·기문둔갑법 등 관련 학문을 배웠을 뿐이다. 그 후 그래도 여러 가지 동양철학 관련 학문 중, 주역과 명리학문이 迷信的(미신적)인 요소와 가장 거리를 둔 학문이라고 판단하고 난 후, 명리학문적인 이치에 따라서 직업을 경찰공무원으로 바꾸고 生平 관련 학문에 대해서 줄기차게 공부해와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런데 어느 날 명리학문의 최고경지를 터득하고 나니 결론은 이러했다. 즉 음양오행 명리학문은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알면 그의 과거·현재·미래의 거의 모든 인생항로를 추측할 수 있지만, 특정 당사자의 사주에 이 깊은데도 그것을 治癒할 방법이 없는 학문이라는 원천적인 한계를 내포하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원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소위 四柱八字 명리학문의 治療할 수 있는 학문을 찾은 것이 바로 <風水地理 學問>이었다.

 

그래서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 형성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장시간 고뇌한 결과 그것은 바로 특정 당사자의 부모 사주팔자였다. 그리고 부모의 사주팔자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는 것은 그의 조부모요.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父母兩系 조상님의 사주팔자가 전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추론하여 깨달았다. 즉, 현실은 냉정하게 관찰하자면, 조상과 후손의 연결고리는 유골뿐었다. 그래서 海印은 故 남헌 이준기 사부님을 모시고 전국 팔대 명당 등을 간산하면서 음택 풍수지리 학문을 줄기차게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를 이렇게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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