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반구와 남반구의 음양오행학문상 시차 적용 ★동백철학관★
개인적인 소견을 말할라치면, 북반구는 24절기를 사용할 줄 몰라서 그렇지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표준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고 판단한다.
다만, 남반구는 <온도의 차이로 가늠하는 음양오행학문상의 이치> 볼 때, 북반구의 하지와 남반구의 동지로 상호 바꾸어 24절기를 사용하면 맞을 듯싶지만,
이론상 대세는 북반구의 24절기를 남반구에 그대로 적용하고 있으니까, 골치 아프게 이렇다 저렇다고 쓸데없이 따질 필요조차 없을 뿐이고, 굳이 더 할 말이 없다.
다만, 지구는 남북이 따로 엇갈리어 도는 것이 아니고,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니까는, 설령 <온도의 차이>로 추론하는 음양오행 학문일지라도, NS 강한 자기력을 부정하면서, 새로운 이론을 창설하기에는 무리가 뒤따르지 싶다. 기왕에 배운 음양오행 이론과 약 890가지 사례 이론을 안 잊어버리는데도 벅차다.
그래서, 남반구든지 북반구든지 적도 영역이든지 24절기의 운행이치는 별 변함이 없다고 추론(海印導師 個人的인 見解임)한다.
여행 전 잘 알고 있었지만, 하계 휴가 북유럽 모스크바 등 5개국 여행시 스웨덴에서 덴마크와 덴마크에서 핀란드 구간을 크루즈 선박에서 2일 자면서 이동했는데, 선박 까페에서 5인조 밴드의 공연과 함께 62년생 일행 중 모 사업가가 왕창 산 하이네켄과 기네스 공짜 술맛에 취해서 좀 많이 마셨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술 깰 때 머리가 좀 아프더라만~~~ㅎ~~~ 술은 공짜 술(전날 내가 먼저 한 번 호텔 식당에서 저녁 식사 때 영국 맥주를 산 적이 있다)이라서, 술 맛이 좋길래 왕창 마셨는데, 역시 공짜가 별로 좋은 것만도 아니었다.
좌우지간에 5개국 평균기온이 여행기간 내내 15도에서 21도 정도를 유지했다~~~피서와 관광을 天地神明의 加護 덕분에 잘 하고 돌아왔음을 報告합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위 장소는 뉴질랜드 남단 유람선상에서 찍은 바다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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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노력한 만큼 편하게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천하 인민과 함께 공동노력하는 중생의 자세를 강하고 신중하게 가질 경우, 보다 확실하게 특정 개인의 진취적인 운명을 잘 즐기고, 불운한 운명을 구부려서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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