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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縮地法術♥용인작명♥용인개명♥용인신생아작명♥동백작명♥동백개명♥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2 958 2021.12.23 10:29

 

 

무릇 인간은 제아무리 빨라도 시속 36km/h를 넘지 못하는 동물이다. 더욱 중요한 문제는 공간 속에서 장소 이동이 곧 인간의 진실한 삶의 모습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인간이 거리의 저항을 극복하려고 말()의 힘을 빌렸다. 그러다가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내연기관이 발명되면서 기차나 자동차를 이용하여 거리의 저항을 극복시켜왔다. 결국, 하늘을 나는 縮空法(비행술)까지 발전하였다.

 

현재는 초음속전투기까지 발전하였고, 대기권 탈출속도로 우주선까지 쏘아 올리는 인공위성까지 발전했다. 그리고 가만 생각해 보니까, 빛의 속도를(초등학교 때 배운 상식으로는 "1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돈다") 내더라도 극복하지 못하는 중력의 한계와 권역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인간의 과학 역사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었다 {유투브 발언, 호주 천문대에서 제2의 지구를 발견했는데, 지구에서 출발하여 그곳까지 도착하려면 무려 14광년(빛의 속도로 14년 걸린다는 가설)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튀어 나온 발상이 바로 인근 수원시 거주인 늑대 아우님의 "縮空法(축공법) 假設(가설)"이란 말씀이다.

 

실제로 海印은 무술과 천문지리의 대사부님 () 張八峯(장팔봉) 대사님으로부터 축지법 관련 기술을 배웠다. 첫째 손가락 모양새인데 인지와 중지를 모아서 쭉 펴고 엄지로 약지와 검지를 싼다. 둘째 상체를 가볍게 약간 앞으로 넘어질 듯한 자세로 전신의 힘을 뺀다. 셋째 시선은 초원이나 언덕에서 산 넘어 산을 바라보는 듯이 투시한다. 넷째 약간 사 방향으로 엇갈리지 않게 재빨리 발을 내디딘다. 다섯째 가장 중요한 것은 전진할 당시 호흡법인데, 짧게 또는 길게 들이쉬고 짧게 또는 길게 내쉰다. 실로 어렵다. 현실적으로 축지법술이란 이론만 있고 실행은 "중거리 달리기 " 선수에 뒤지는 다시 말해, 거리 저항을 극복하지 못하고 쓸모없는 "어용 기술"로 결론지었을 뿐이다.

 

그런데 문제는 스승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그렇게 열심히 수련했는데도 불구하고, 소위 축지법술이란 이론과 실제가 달랐다는 웃지 못할 사실이었다. 그래서 이론상으로만 기억하고 축지법술은 무시하고 말았다. 이하 모든 축지법 관련 깊이 몰입했던 힘든 과정과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다만 그때 海印이 크게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 실제로 옛날 奇人이 이렇다 저렇더라고 말하거나 기록한 것일지라도 본인이 직접 실행해보지 아니한 사실을 절대로 믿을 것이 없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실증적인 음양오행학문과 반드시 몸으로 익혀야하는 고된 반복동작인 권술 수련과 하단전 호흡법 수련과 검술 수련 등만을 줄기차게 배우고 연마했을 뿐이다. 풍수지리 관련 법술도 마찬가지다. 사실 明堂大穴地(명당대혈지)는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일부 특정 풍수지리가는 재력 있고 헛된 욕심 많은 대상 즉, 장차 죽음을 예상하거나 가까운 경제적인 여유있는 世俗人(세속인)과 관련자에게 고도의 金錢搾取(금전착취) 수법으로 上明堂(상명당) 한 건 점지하는데 최소한 수백만 원 또는 수천만 원 이상 받는 수도 있다. 소위 풍수지리 관련 학문이 詐欺術(사기술)로 변하고 만다는 사실이다. 참으로 웃지 못할 풍수지리학계의 恥部(치부)로 보이지만 사실이 그러함을 어찌할쏘냐?

 

그래서 海印이 정확하게 말한다. 대저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인간은 심심하거나 사물을 판단하고 취사선택하는 근본 사상이 이상하거나 또는, 스스로 땀을 흘리지 아니하고 큰 재물이나 권력이나 미녀나 목적을 쉽게 성취하는 등의 망상적인 버릇을 근원적으로 遮斷(차단)해야만, 천하 중생은 반드시 삼생에 걸쳐서 헛된 삶을 살지 아니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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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1.12.23 11:14
인간의 행복 중에 현처는 아닐지라도, 악처를 얻지 않음이 최상수로 꼽을 수 있다. 가령 병화가 계춘에 출생하였고 정인의 생조를 받으면 빛나는 태양이다. 그런데 좌하 편재와 천간에 투출한 편재를 만나서 정인을 합거하면, 그야말로 혐오스러운 을경합화금격으로 추락할진대,

언젠가 눈섶이 휘날리는 훤칠한 남자의 사주를 간명했을진대~~~위인의 풍모는 잘 생기고 대장부의 외모를 갖출지라도, 처의 질투가 극심하고 성격 또한 사납기 그지없어 남편과의 사이가 좋지 못하여 자식을 두지 못해서 절손하였다. 만약 이러한 자가 절손하지 않으려면, 처외처를 얻는 수밖에 없다. 그 또한 시달림의 단초일진대, 그저 속편하게 그냥 사는 것  만 못할 수가 있다.

대저 명리에서 신약하면서 종격이 되지 못하면 이렇게 피곤한 일생을 살아야만 하니, 실로 오행의 엄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1.12.27 04:34
https://www.youtube.com/watch?v=kCv511WQplE  꿀 이것과 같이 먹으면 혈관청소 부터 관절염이 싹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