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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名 痕跡 例示★용인·신생아작명★개명★작명★궁합★택일★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1 1,116 2021.12.21 01:26

 

 

이하 글은 지난 임진년경 작성하였고, 오늘 수정 가필하여 이곳에 올린다. , 이 세상은 각자 나름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스스로 제 잘난 맛에 산다. 물론 어떤 일이든지 하고 싶은 자는 실행하는 것이고, 하기 싫은 자는 안 하면 된다. 아무리 과학이고, 통계고, 분석이고,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서 잘난 척해도 그 결과를 보자면 명확하게 딱 들어맞는 것을 찾기가 쉽지 않다.

 

風水地理(풍수지리)實用(관용)하는 學問(학문)도 관련 학문을 통찰하여 길흉을 가려서 산소를 들일 수 있는 능력 있고 관심 있는 자들은 明堂(명당)에 조상의 유골을 모실 수 있고, 제아무리 개인적으로 명당론을 좋아해도 산소를 들일만한 묏자리 땅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명당을 찾고자 애를 써봐도 소용없다. 부도덕한 密葬(밀장)方法外(방법외)에는 어떤 特別(특별)한 수가 없다고 본다.

 

앞으로 대한민국 전 국민의 99%火葬(화장)選好(선호)한다 해도, ()을 가진 1%孝子(효자) 孝孫(효손)祖上(조상)遺骨(유골)明堂(명당)에 모신다. 누가 어떤 자가 그러한 숭조정신의 실현방법을 극구 실행하지 말라고 강제할 것이며, 허튼 소리로 난리 칠 것인가? 만약, 그래 본들 능력 있는 효자 효손들은 火葬(화장)을 미친놈의 소리라고 콧방귀도 뀌지 않을 것이다.

 

海印도 현재 고향에 약 28천 평의 선산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곳에 산소를 들일만 한 자리는 이미 조부모와 부모님 산소를 들여서 海印이 들어갈 만한 명당자리는 없다. 옛 풍수 말에 의하면 관련 학문 이론상 一山一穴이라고 한다. 앞으로 내가 들어갈 明堂(명당)은 새로 ()을 사들여야만 한다. 그렇다고 그러한 일에 쓸데없이 海印의 보유한 정력과 힘을 낭비하지는 않을 예정이다.

 

옛말에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란 말이 있다. 실제로 1983 계해년 경, 토목기사 직책으로 종사하던 중동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종 귀국하여 장차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할까 고민해도 특별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아서 마침내 19792월경 () 이석영 사부님을 만나서 2년에 걸쳐서 2~3개월씩 공부했었던 명리학문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위하여 고 자강 이석영 선생님의 을지로 학원을 찾았으나, 그곳의 건물관리인으로부터 당년 2월 경 이석영 사부님께서 지병으로 귀천세하셨다고 말해서 생전에 이석영 선생님께서 사시던 중구 필동 소재 본가를 찾았다. 그곳 당시 거주인 으로부터 수제자 김석환 선생님께서 한일역리학원의 운영권을 넘겨받아서 용산구에서 학원 이름을 <한국역학교육학원>을 바꾸었다고 알려 주어서 즉시 용산역 근처에 있던 같은 학원을 찾아 방문하여 지인 김 석환 선생님을 만났다. 

 

그 결과 재차 한국역학교육학원에서 김석환 선생님에게 사주명리학문을 공부한 후 마무리하고 나서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명리학문적인 사주팔자에 따라서 결정했고, 국가직 경찰공무원에 취직하였다. 그동안 海印이 직접 作名(작명)해 준 초등학교 친구 자녀와 중고등학교 친구들의 자녀가 여러 명 있다. 그들은 그들의 부모가 海印과 친했던 인연 때문에 모두 자신의 사주팔자에 걸맞은 이름을 보유하고 현재 시점에서 살펴볼 때, 사회적으로 별 탈 없이 잘 되어 있고 또한 잘 살아가고 있다.

 

海印의 친구 즉, 부모의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다. 그러나 자녀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록한다. 그것이 결과요! 증거이기 때문이다. 사례 남자1 : 조연탁(현재 영관급 장교), 여자1: 박정은(프리랜서 외국인 회사 근무), 여자1: 박은정(공학박사 포항제철 근무), 여자1: 이주빈(교사), 이정연(이주빈 동생의 이름을 지어줬는데, 사용 안 했다.) 남자1 : 허진원(제왕절개 수술 출산. 성동경찰서 근무 동료 자녀 그후 연락두절) 등. 그때는 개인 컴퓨터가 없어서 종이로 찬명해 주었고, 1994년 이후의 자료는 컴퓨터에 기록·저장되어 있다作名家(작명가)로서의 機微(기미)回顧(회고)할진대, 海印(해인)中學校(중학교) 時節(시절)에 태어난 둘째 누나의 첫딸 이름(김은숙)을 지어준 記憶(기억)이 있다.

 

이 외에도 친조카들이나 처가 조카들이나 친인척의 자녀 이름이나 직장 상사나 동료나 후배들의 자녀 이름{당시 은평 경찰서 모 과장의 아들은 후에 사시 패스 후 判事(판사) 직책 근무}을 전부 합치면 아마도 수백 명은 족히 넘을 것이다. 간혹 퇴직한 서장 급(총경 계급) 이상 직장상사나 서울시경순찰대에서 지어준 후배 동료를 만나면, 사회적으로 잘 되어 있는 자녀의 海印 작명에 감사하다는 말을 수차례 전해 들었다.

 

대저 누구든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주 풀이에 따른 작명에 대해서 이렇고 저렇고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 말기 바란다. 왜냐하면, 미래는 누구든지 즉, 이라고 지칭하는 무리조차 함부로 단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불확정적인 개념과 상태임을 인정하는 길이요! 최상의 생존방법이기 때문이다. 실로 특별하게 이룰 것이 없는 큰 볼 일 없는 이 세상이지만 古稀(고희) 가까이 살아보니 그렇게 느껴지는 심정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다만, 최근래 듣기로 작명이나 개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순수한 방문고객이나 전화 질의 고객을 상대로 "특수작명 비법" 운운하면서 개명이나 신생아 작명 한 건에 오백만 원 내지 팔십만 원의 황당하기 짝이 없는 작명 개명료를 제시 내지 요구하는 인근 작명소(아마도 질의 당사자의 사주풀이와 격국 용신에 따른 정확한 작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거나)의 기(詐欺) 감언이설(甘言利設)이나, 기(詐欺)성 목적의 새빨간 거짓말에 현혹(眩惑)당해 속아 넘어가서 귀중한 재물을 낭비하지 말기를 당부하면서 당 글을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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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1.12.21 01:31
https://www.youtube.com/watch?v=WZnMEEYz-OU  최근 양자역학으로 등장한 최신이론(Q-balls)으로 우주가 생긴 이유를 추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