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전의 우주의 출발점●동백철학관●용인철학관●동백동철학관●해인동양철학원●

https://www.youtube.com/watch?v=RSCrojgPN4s

빅뱅은 시간의 출발점이다.

모든 것은 무질서를 지향한다.

무질서한 것이 원래 우주의 설계법칙일 뿐이다.

아마도 누군가 후대의 학자들은 지금 우리의 시대를 가리켜서 "혁명의 출발점이다"라고말할 것이다.

다만, 嚴格(엄격)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즉, 빅뱅이란 理論(이론) 自體(자체)가 하나의 微物(미물) "호모 사피엔스"의 생각에서 出發(출발)한 虛妄(허망)한 理論(이론)일 뿐이다.

海印導師(해인도사)의 個人的(개인적)인 見解(견해)는 이렇다.

卽(즉), 宇宙(우주)는 빅뱅으로 出發(출발)한 것이 결코 아니다. 永遠(영원) 以前(이전)부터 永遠(영원) 以後(이후)까지 恒在(항재)한 狀態(상태)가 바로 巨大(거대)한 宇宙(우주)의 實體(실체)라고 個人的(개인적)인 判斷(판단)을 내린다. 끝.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