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存遊戱♥용인작명소♥용인결혼택일♥용인이사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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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절을 말하자면, 을사년 입하가 지났으니 이제 천하에 양의 기운이 衝天(충천)하겠구나. 인간을 포함한 만물이 음양의 이치로 “조화&균형”으로 생존하고 있으니 온도의 차이를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계절의 변화에 時宜適切(시의적절)하게 적응하고 대비함이 곧 나의 강건한 현생을 확보하는 우선의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인간의 생존은 소위 相好關係(상호관계)로 설정할 수 있다. 자연계는 나와 우주의 상대적인 관계설정으로 특정 개체인 나의 존재의 형상화를 특정 지어 거론할 수 있다. 그러한 특별한 존재인 나라는 개체는 부모를 통한 탄생이라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양친 부모를 잘 만날 수 있는 인연법칙(因緣法則) 그것이 바로 특정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첫 번째 조건이다.

두 번째 중요한 조건은 바로 당 시대(時代)를 잘 만나야 한다. 생존 에너지를 필요에 따라서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얻거나 취할 수 있는 당 사회의 문명의 발전사실을 말한다. 문명이란 인간이 인간답게 생존하거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편리한 기계적이고 인위적인 상태를 만드는 일이다. 가령, 편리한 주거환경과 거리의 저항을 쉽사리 극복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무난하게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 중요한 조건은 인간의 사회생활의 기본조건인 선량한 이웃을 잘 만나야한다. 그러한 이웃의 개체들로부터 자녀의 결혼이라는 수단으로 같은 사회를 좀 더 오랜 시간 존재할 수 있는 선택한 인간개체를 얻어서 이 세상에 무난하게 생존할 수 있는 각종 지식을 습득하고 佛家(불가)의 “정법과 팔정도”의 가르침을 생활화할 수 있는 후손을 통하여 자신이 확보한 인간사회의 각종 이점을 가능할 수 있는 시점까지 오래도록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전달해야 한다.

네 번째는 외공(체육)과 내공(하단전 호흡법)을 통하여 강건한 신체를 수련하게 만들어서 각종 질병과 사고를 예방하게 만들고 교육해야 한다. 그러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최종적으로 노래나 춤이나 각종 스포츠를 통하여 삶을 즐길 수 있는 생존유희(生存遊戱)를 가장 편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물론, 유행성 질병이아 신체적인 사고를 방지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각종 의료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전문가를 필요한 숫자만큼 양성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소위 자신이 소속한 사회나 국가를 적이나 불량한 이웃국가로부터 방어한 후 제압할 수 있는 각종 무기나 군사력을 時宜適切(시의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힘을 항상 보유한 후 적정한 관리체계를 통하여 지속적인 발달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어차피 생존이라 적극적인 삶의 행동결과임을 결코 부정할 수 없다. 자연환경은 먼저 깨닫고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순리적인 관리체계를 따를 수밖에 없다. 그러한 방법이 역행한다면 그때는 천지자연의 개입이 필연적으로 다가와서 발생한다.

이제 아침 체육을 갈 시간(06:20)이다. 다음에 쓰기로 한다.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