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庚申修鍊法講說★용인철학관★동백개명작명★海印導師●
어제저녁 야근 때 계절적으로 중계수(重癸水) 사령(司令)이 되니까 그런지 몰라도 사무실 온풍기도 고장이 나고 보일러조차 고장이 나서 외부기온이 영상 2도로 떨어진 가운데 정신이 번쩍 들면서 육경신 수련법이 때마침 생각나서 몇 자 적었다. 육경신 수련법이란 원래 도교(道敎)에서 도통(道通)하기 위해서 하는 수련인데, 海印은 이미 삼십삼 년 전에 작정하고 육경신 수련을 해봤다. 그 방법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경신일(庚申日) 자시(子時)부터 시작해서 신유일(辛酉日) 자시(子時)가 시작하는 동안 즉, 24시간 동안 잠을 단 1초라도 자지 않고 버티는 수련법이다. 그들이 말하기를 인간 세상의 마귀 중에 수면마귀(睡眠魔鬼)를 물리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수면마귀는 횡포하니 반드시 참고 견디어야 한다. 특히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시도해서는 안 된다. 즉, 도통(道通)하기 위해서 무리하다가 순간적으로 영원하게 떠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수련방법은 이미 비공개인 海印의 “飛龍上天血孫” 카페에 정확하게 기록하여 두었다.
단, 일 년에 총 여섯 번 수련한다. 다만, 이것도 젊은 시절에 수련할 것이지, 환갑이 넘은 3021은 아예 포기하는 것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다. 그런데 이것을 수련하기만 하면 반드시 얻는 것이 있다. 즉, 보통사람들과 좀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렇다. 즉, 삼혼칠백과 삼시구충 그리고 옥황상제 태상노군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나, 좀 더 깊이 말하자면 도가(道家)에서는 불교의 육경신 수련법을 빌려 놓고, 자신들이 수련법이라고 잘못 말하고 있다.
불교에서 과거칠불 중에 구류손(父名:기득, 母名:선지) 부처께서 창안한 것이라고 전하는 말이 거의 틀림없다. 육경신 수련은 수련의 횟수가 늘고 깊이 들어가면 세상이 우습게 느껴지고, 海印은 수련 삼 년 차에 문득 느낀바, 정상적인 직업인이 되는 데 지장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삼 년간 18회만 실시하고 때려치웠다. 이제 퇴직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도가 되던 모가 되든지 다시 한 번 시도해 볼 요량이다. 海印導師는 육경신(六庚申) 수련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그중 한 가지로 그 수련 이후로 海印의 진기(眞氣)가 삼배로 강해졌다.}로 얻는 것이 많았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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