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魏徵 四不論(神仙道) 再照明★용인궁합★용인택일★철학관●
1. 傲不可長(오불가장) 즉, 항상 오만한 마음이 자라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된다.
2. 慾不可縱(욕불가종) 즉, 권력•재물•명예 등 욕심을 끝까지 부려도 안 된다.
3. 樂不可極(낙불가극) 즉, 육체적인 쾌락과 즐거움의 끝을 봐서도 안 된다.
4. 志不可滿(지불가만) 즉, 지족 후, 뜻을 다 채우려고 시도 해서는 안된다.
위의 말씀은 당나라 초기의 명신(名臣)이자 황제의 고굉지신(股肱之臣)이었던 위징(魏徵)이 태종(太宗) 이세민(李世民)에게 올린 “십점불극소(十漸不極疏)”에서 제시한 경구(警句)이다. 이를 “위징(魏徵)의 사불(四不)” 이라고 말한다.
위징이란 인물은 당(唐) 제국이 건국한 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사회적으로 안정을 이루어 가자, 황제를 비롯한 통치계층의 기강해이와 보수화를 경계하면서 이 소(疏)를 올려 황제 등을 각성시키려 한 것이다.
출전:<禮記(예기)> <曲禮(곡례)>(上)
이에 海印導師의 蛇足을 달면 이러하다.
하나, 즉 傲不可長(오불가장)이란 미천한 인간이 사주와 운세가 조화를 이루어 득시•득세•득지를 하면 오만함이 생겨 냉정한 판단력이 흐려지고 주역의 "항룡의 형상"이 된다. 바꿔 말하면 오만한 마음이 생기는 즉시 망할 기세가 그를 지배하는 현상을 경계한다. 높은 자리에 오래 머물려면 끝까지 오르지 말고 적정한 선에서 마음과 지위를 멈추어 경계하라는 깊은 뜻을 말함이다.
둘, 慾不可縱(욕불가종)이란 일의 성취에 있어서 중용의 미를 지키라는 뜻이다. 특정 인간이 동지와 부하들과 백성들의 勢力(세력)을 얻어 대업을 성취하여 황제의 지위를 차지했을지라도 멈춤이 없으면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어 미쳐 날뛰는 형상이 된다. 인간의 성취감과 욕망이란 적절한 통제로 일정한 선에서 멈출 때 가장 아름답게 되는 모양이 됨을 일깨우는 말이다.
셋, 樂不可極(낙불가극)이란 섹스 等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쾌락도 적정한 선에서 멈추어 즐길 때 쾌락과 즐거움이 될지언정, 극도의 쾌락을 얻기 위해서 마약을 섭취하거나 同性(동성) 간의 변태적인 성행위를 하거나 가학적이거나 변태적인 이종동물과 성행위를 실행할 때는, 이미 쾌락의 도를 넘어 고통과 지옥의 문을 열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각종 운동이나 스포츠도 마찬가지이다.
넷, 志不可滿(지불가만)이란 일천 석의 부자가 일천 석을 채웠을 때 만족하지 못하고 일만 석의 부자가 되기 위하여 정도를 벗어나고 각종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타고난 또는 수련한 밥그릇이 넘치는 부자가 되었을 때,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이치로 망하거나 終命(종명)하고 마는 현상을 말함이다. 권력이나 재물을 가용할 수 있는 적정한 선에서 부릴 줄 아는 지혜를 일깨움을 뜻한다. 즉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생활방편이 중요할 뿐이지, 가치를 보유함이 중요한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위 네 가지는 모두 "중용의 미와 도" "지족의 도"를 강조한다. 또한 사물의 極盛(극성)은 곧 滅(멸)함의 시작에 이르는 이치와 천지자연과 음양오행상의 순환하는 이치를 알리고 시대를 초월하여 깨달은 특정 인간이 오랜 시간 행복한 현생을 누리기를 갈망하고 염원하는 옛 현인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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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삥. 흰 쌀밥 2. 빵 시럽=액상 과당 3. 과당=암세표 촉진 휘발성물질 4. 과체중 등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