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地·子午卯酉♥용인개명·작명♥용인신생아작명♥海印導師●



​작금, 오늘이 계묘년 신유월 정축일 을사시를 지나고 있다. 사무실 난초와 고무나무와 또 한 가지 식물(이름 모름 ㅋㅋ)이 정기적인 물의 공급과 적절한 통풍 등 관리를 해준 덕분에 잘 자라고 있다. 난초는 11그루를 개업 당시부터 선물로 들어온 임자를 도자기에 키우고 있는데, 올해는 한 그루 딱 한 꽃대만 꽃을 피워 올리려고 한다. 난초는 원래 생육환경을 최대한 나쁘게 해야만 꽃을 피운다는 말을 들었다. 결국 난초 관련 판매업자는 식물에게 해로운(?) 관리를 해야만 꽃을 피워서 적절한 시기에 상품성을 높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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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오행상 천간과 지지는 癸卯년이다. 자오묘유(子午卯酉)는 오행 중에 가장 나름의 최대강인한 기질을 가지기 때문에 타고난 사람의 경우 지나치면 여성의 경우는 남아 돌아가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여 자손을 보려고 남성을 지나치게 찾는다고 전한다. 그러한 행동은 순리인지라 설령 비도적적인 행위일지라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남아도는 폭력성을 참지 못하고 살인 상해 강도 등 범죄행위로 연결되면 적절하게 법률이나 힘으로 반드시 처벌하거나 제압해야한다. 그러한 사건과 사고에 관련되지 아니함을 다행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자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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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기질이 이 땅과 공중에 퍼질 때는 큰 재앙인 천재지변을 불러와서 지진과 해일 폭우 산사태 등으로 당해 지역의 국가 지도자가 부재중(리비아 등)이라서 천하의 중생이 그러한 강폭한 기운을 한꺼번에 받아버리든가 아니면 천기를 미리 예측한 후 사전에 충분하게 대비하지 못한 불쌍한 중생은 왜 죽는지도 모르고 귀천세할 기운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러한 점에서 고찰할 경우는 늙고 무능하고 어리버리하게 보이는 미국의 대통령 조 바이든도 살아서 움직이므로 전 미국민이 보다 큰 재앙이나 세계3차 대전에 휘말리지 않음을 고마와 해야한다라고라. 조 바이든 연배님! 삼가 캄솨합니다. 꾸벅!! ~~~ㅇ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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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계묘년은 약 4개월 정도 남았다. 그래서 천하의 중생은 진실로 최선을 다하여 정신 바짝 차리고 생존가능성의 안전대비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소위, 허망한 캐소리를 해대는 모든 종교적인 이론의 허망함을 잘 알면서도 직업상의 필요에 의한 종교가들이 씨부리는 삼생(전생.현생.래생)은 결코 관념상의 개념을 넘어서지 못한다. 다시 말해서, 삼생은 현재 이 순간에 영원하고 번개같이 농축(濃縮)된 개념이라는 틀림없는 진실을 설파하여 천하에 널리 알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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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