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道說破★海印導師★용인작명원★사주풀이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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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道!!! 무릇 地上天下(지상천하)의 올곧은 人間(인간)은 항상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心道(심도)를 부지런하게 닦아야 한다. 하늘은 空이요! 空(공)은 곧 金(금)이다. 즉, 天下(천하)를 예리(銳利)한 金(금)의 氣運(기운)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

참으로 心道를 修鍊(수련)하는 特定(특정) 自由人間(자유인간)은 항상 마음을 크고 넓게 가지고, 때로는 하나에 集中(집중)할 줄 알고, 때로는 넓고 멀리 봐야 할 때와 가깝고 細密(세밀)하게 觀察(관찰)해야 할 때를 구분해서 心道를 修鍊(수련)해야 한다.

약간의 흐트러짐이 없는 마음의 狀態(상태)를 維持(유지)해야만, 眞情(진정)한 "心道"와 廣闊(광활)한 包容性(포용성)을 뜻하는 하늘의 眞意(진의)를 깨달을 수 있고, 恒常(항상) 끊임없이 그러한 境地(경지)에 到達(도달)하기 위하여 熾烈(치열)하게 心道(심도)의 修鍊(수련)에 專念(전념)으로 매진(邁進)해야 할 뿐이다.

그러면 왜 굳이 힘들게 심도를 닦아야 하는가? 그 이유는 이러하다. 즉, 천하에 처음 "온도의 차이"로 인하여 기류가 변하고 기류의 변화로 인하여 특정 사물이 뭉치고 변화를 거듭한 사물이 바로 각종 동식물과 인간으로 나타난다. 그렇게 인간 다시 말해,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생물체 동물이자 먹이사슬의 최상층부를 차지하면서 剛愎(강퍅)하게 생존하고 있다.

이는 곧 天下(천하) 바꾸어 말해서, 웅대한 하늘의 진정한 기운이 유형적인 사물의 일종인 인간으로 화현(化現)한 것으로 추론한다. 그래서 구한말 이후 현재까지 각종 사이비 종교의 교주를 칭하는 작자들이 구한말 선각자 최제우가 내뱉은 말(人乃天= 사람이 곧 한울이라는 천도교의 기본 사상. 사람이 한울을 믿어 마침내 하나가 되는 경지를 이른다.)을 인용하여 "내가 곧 하느님의 대리자다. 使者(사자)다." 라는 등 荒唐(황당)한 妖言(요언)을 외치면서 종교적인 이론과 믿음에 어리석은 천하의 중생을 상대로 金錢(금전)과 財物(재물)과 用役(용역)과 여성의 貞操(정조)를 搾取(착취)하는 等 커다란 罪業(죄업)을 범하고 있다.

천하는 무한하고 공허할진대, 그래도 나름 구석구석 不可侵(불가침)의 힘과 동력으로 일정한 동적인 움직임으로 수많은 천체가 공전과 자전을 거듭하고 있다. 하늘 바꾸어 말해서 "하느님"의 창조물인 인간이 태어나고 그 인간의 무한한 想像力(상상력)의 산물로 각종 물질적인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서 작금 새로운 공간에 새로운 동력으로 각종 우주선을 발사하여 실제로는 태양계 지구 주변의 공간을 혼잡스럽게 쏘아올린 폐기된 기계의 쓰레기로 더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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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광활한 우주 공간에 비유하면 태양계 위대한 地球(지구)의 영향권은 지극하게 작다(태평양 바다의 펜촉 끝도 안된다.) 그렇지만 "萬有(만유)는 한 點(점) 속에 비유할 수 있고, 한 점과 만유는 상호 包攝(포섭)할 수 있다"라는 의상대사의 이론을 적용하면, 결국 특정 인간 다시 말해, "호모 사피엔스"가 느끼고 만질 수 있는 지구상의 더 좁게 표현하여 현재 처한 나의 공간부터 올바르고 깨끗하게 整列(정렬)해서 무한한 혼란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을 우리는 더욱 아름답고 위대한 상황으로 인식할 수 있다. 그러함을 실현하기 위해서 천하의 중생은 각자 완벽한 심도를 수련해야만, 크게 보아서 지금 부터라도 스스로 自淨(자정)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다는 원론을 추출하여 적용해야만 한다.

옛날 신라시대 인물 의상대사께서는 법성게(法性偈)에서 다음과 같이 설파했다. 법성게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을 요약해서 그 진수(眞髓)만을 모아 칠언절구(七言絶句) 시구(詩句)의 형태로 30구결 총 210자로 지은 경구(警句)이다. 바꾸어 말해서, “한 점에서 우주가 있고, 우주는 한 점을 포섭할 뿐이다.”라고 당시 나름 깨우친 바를 설파했다. 그 말씀은 천하의 이치를 한마디 구절로 축약하여 통찰하셨다. 참고로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信仰(신앙)은 우주 元氣(원기)를 總稱(총칭)하는 "法神佛"로 歸結(귀결)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