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홈 > 고객센터 > 자료실
자료실

●조 바이든 美 대통령●

海印導師 8 383 2023.04.29 11:39

3a5066e08b9d0b0d5a68490a8e81fec0_1682736246_54.jpg

​조 바이든 비판 및 논란https://namu.wiki/w/%EC%A1%B0%20%EB%B0%94%EC%9D%B4%EB%93%A0/%EB%B9%84%ED%8C%90%20%EB%B0%8F%20%EB%85%BC%EB%9E%80


1미국 대통령 당선 이전

1.1. 표절1.2. 인종차별 논란1.3. 바이든-우크라이나 스캔들1.4헌터 바이든 관련
1.4.1. 아들의 중국과의 관계 논란
1.5. 성범죄 관련
1.5.1. 불쾌한 신체접촉1.5.2. 성폭력 의혹
1.6. 인지능력(치매) 논란1.7. 유권자에 대한 고압적인 태도1.8. 병역 기피 논란

2. 미국 부통령 시절

2.1. 기밀 자료 무단 유출

3. 미국 대통령 시기

3.1위선적인 인권 외교/가치 외교
3.1.1. 동맹국의 반인권 행위에 대한 침묵 및 외면
3.2. 중동 관련
3.2.1. 사우디와의 관계 악화
3.2.1.1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암살 사건3.2.1.2. 2022년 사우디 - 중국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3.2.2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실패 논란
3.2.2.1. 나락으로 떨어지는 철군과정3.2.2.2. 부분적인 옹호론
3.2.2.2.1. 반론
3.2.3이란 핵합의 관련: UAE사우디이스라엘의 반발3.2.4이스라엘 관련3.2.5OPEC 감산 관련3.2.6. 사우디 이란 외교 정상화
3.3.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지지 논란3.4하나의 중국 지지 약속3.5AUKUS 결성 문제3.6아이티 난민 추방3.7. 동맹국들을 위협하는 미국 우선주의

3.8. 기자를 향한 욕설3.92021-2022년 우크라이나 위기3.10. 물가 폭등3.11. 잦은 말실수3.12. 아들 헌터 바이든의 혼외 자식 관련


1. 미국 대통령 당선 이전[편집]

1.1. 표절[편집]

바이든은 학창 시절 항상 성적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대학 시절 출처, 인용 표시 없는 표절 행위가 적발되어 낙제를 한 적이 있다. 이 문제는 그가 민주당의 거물급 정치인이 되는데까지는 알려지지 않았고, 별 문제가 없었지만, 1988년 그가 대통령 후보로 처음으로 나섰을 때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문제가 되기 시작했고, 그가 30여년 동안 대선 도전에서 발목을 잡혔던 여러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1.2. 인종차별 논란[편집]

과거 미국 흑인 민권 운동이 활발하던 시기에 버싱(busing)[1]을 반대한 것뿐만 아니라 인종 분리주의자 상원의원들과 협력하면서 그들을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한 경력 때문에 빈축을 사고 있다. 이 2개의 이슈에 관해서 1차 토론에서 반 흑인인 카멀라 해리스에게 탈탈 털렸다. 바이든은 버싱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아닌 연방정부가 버싱을 실시하는 걸 반대했다고 항변했으나, 해리스는 일부 지방정부가 분리주의자들을 감싸줬기에 연방정부가 나서는 게 맞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바이든은 해리스 본인도 형사 시절 흑인 남성들을 편향적으로 처벌했다며 반격했으나 전체적으로 해리스에게 맥을 못추는 모습을 보였으며, 모두가 발언하려고 싸우는 토론에서 유일하게 제한시간 운운하며 본인 말을 끊어버렸다.[2] 발언 도중에 "Anyway, my time is up. I'm sorry,"[3]라며 말을 그만뒀는데, 여기서 "my time is up" 부분은 바이든 반대 캠프에서 잘 써먹고 있다.

또한 본인이 직접적으로 관련된건 아니지만, 인종 통합이나 민권법 등에 반대해 왔고, 인종차별주의적 성향을 가졌던 민주당 소속 미시시피주 출신의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존 스테니스(John C. Stennis), 제임스 이스트랜드(James Eastland), 심지어 KKK 소속이었던 웨스트 버지니아주 출신 연방 상원의원 로버트 버드 (Robert Byrd)등과 개인적인 친분이나 협력 관계에 대해서도 다시금 발굴되어 까이고 있으며, 친 공화당 싱크탱크인 해리티지 재단 역시 이에 대해 바이든을 비판하는 논평을 낸 바 있다.#물론 바이든이 정치를 시작할 당시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성향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으며, 인종 차별이 광범위하게 일어나던 1970년대부터 미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의정 활동을 해 왔기에 감안해야 할 부분이 있기는 하나, 인종 관련 이슈에서 진보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민주당 소속 대통령으로서는 영 꺼림칙한 과거인건 사실이긴 하다.

1.3. 바이든-우크라이나 스캔들[편집]

###

부통령으로 재임하던 2015년에 오바마 행정부, 유럽연합, 그리고 국제기구의 대변인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조 바이든은 부패 조사에 미지근한 검찰총장을 해임하지 않으면 10억 달러, 한화 1조 1,877억에 이르는 미국 대출 보증을 보류하겠다고 위협했다.# 당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었던 빅토르 쇼킨(Viktor Shokin)은 반부패 조사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고, 실제로도 반부패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었고, 오히려 영국의 자체 조사를 방해하고 있었다.# 이에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의 일부 국가들과 IMF와 EBRD 모두 쇼킨을 비판했고, 우크라이나 정부에 '부패 조사'를 진행할 새롤운 검찰총장이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언급했다.### 즉, 당시 우크라이나 반부패 문제는 미국 정부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유럽의 일부 국가들,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모두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쇼킨의 해임을 권고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정치권 내에서도 민주당이 독자적으로 추진한 것도 아녔으며, 우크라이나 교섭단체의 일원이었던 공화당 상원 의원들도 오바마 행정부에 우크라이나 반부패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강행하라고 권고한 편지에 서명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은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이사로 있던 현지 에너지 회사 소유주를 수사망에 올려놨는데, 이에 대한 수사를 무마시키기 위해 압력을 넣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사건을 수사하라며 우크라이나 측에 수사 압박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음으로써 민주당에서 탄핵 절차에 돌입했다. 이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단초를 제공했다고 여겨지는 바이든의 압력 문제도 검증되어야 하는 부분이므로 사실상 2020년 대선의 승패가 걸린 초대형 정치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는 본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조 바이든은 해당 사안에 대해 '아들과 사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다'라고 발뺌했다가 자신이 아들과 에너지회사 사장과 함께 찍힌 사진이 발견됐다"면서 바이든을 공격했다. 하지만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조바이든과 같은 사진에 찍힌 사람은 데본 아처라는 인물로서, 헌터 바이든과 오랫동안 같이 사업을 했던 인물이며, 헌터 바이든과 함께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 Burisma의 이사회에 재직했다고 한다. 하지만 트럼프가 주장하듯이 에너지 회사의 사장(boss)이 아니며, 경영진(executive)이라고 보기 힘든 인물이다.[6] 트럼프가 주장한 Burisma의 사장은 타라스 벌데이니(Taras Burdeinyi)고 회사 창립자이자 소유주는 미콜라 즈로체브스끼(Mykola Zlochevsky)이다. 이 사실에 입각하여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부분적으로 거짓'이라고, PolitiFact는 '거짓'이라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사실 여부와는 관계없이 바이든과 트럼프 모두에게 커다란 상처를 준 모양새인데, 바이든은 압도적인 민주당 경선 지지율 1위 자리에서 내려와 워런에게 양강 구도를 허락하고 말았으며, 트럼프는 정치적 궁지에 몰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에서 탄핵 조사 의결안까지 통과당했다. 물론 트럼프 탄핵안은 공화당이 다수인 상원에선 예상대로 부결되었다.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은 수많은 사건과 논란의 중심 인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헌터 바이든/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조. 6월 4일날 바이든이 차남 헌터 바이든의 로비를 위해 우크라이나에 압력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우크라이나 검찰은 우크라이나 스캔들 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을 내렸다

1.4. 헌터 바이든 관련[편집]

상세 내용 아이콘  자세한 내용은 헌터 바이든/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1.4.1. 아들의 중국과의 관계 논란[편집]

2013년 조 바이든이 부통령으로서 중국을 공식 방문했을 때 시진핑 주석과의 만남에 아들 헌터 바이든이 동행했는데 이 때 헌터는 중국의 은행가 조너선 리를 만났다. 리는 그 직후 BHR 사모펀드를 세웠고 헌터는 이 펀드의 이사로 참여하는 등 두 사람은 사업동반자가 됐다.#

BHR 파트너스는 신생 펀드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방중 이후 열흘 뒤에 중국 당국에게서 허가증을 받았고 중국은행(BoC)에게서 15억 달러(약 1조 7,952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2020년 10월 22일, 헌터 바이든과 중국화신에너지그룹(CEFC)이 공동운영하는 신생기업 시노호크 홀딩스의 전CEO 토니 보블린스키는 기자회견을 열고, 조 바이든과 짐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이 중국과 유착관계에 있으며, CEFC의 투자금 중 500만 달러를 헌터 바이든의 개인계좌로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는 증거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자신이 사용한 휴대폰 3대를 FBI에 증거로 제출하며, 상원위원회에도 증인으로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폭스뉴스, 뉴욕포스트와 동일한 모기업 뉴스코프 소속인 지면언론 WSJ는 보블린스키의 폭로를 보도하면서도, '본지가 기록을 분석해본 결과, 조 바이든의 개입은 나타나지 않는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같은 날 FOX 뉴스는 2017년 5월 15일, 짐 바이든이 헌터 바이든과 토니 보블린스키에게 보낸 이메일을 공개했는 데, 여기에는 주요 사업 파트너로 카멀라 해리스,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제리 브라운, 현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 로스앤젤레스 시장 에릭 가세티, 샌디에이고 시장 케빈 폴코너, 뉴욕주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 민주당 상원대표 척 슈머, 뉴욕주 연방상원위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시장 빌 드블라지오 등이 포함되어 있다. Fox 뉴스의 보도에 대해,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는 논평을 거부했다.# 10월 28일, FOX뉴스 터커 칼슨은 '26일 월요일에 뉴욕 본사가 입수한 바이든 기밀문건이 등기우편을 통해 LA로 보내지던 도중, 화요일 오전 03:44경 유실되었음이 확인되었고, 우편업체도 행방을 전혀 모른다'라고 발표하여, 의혹의 신빙성을 저해하였다.# 10월 31일, UPS는 우편물의 유실을 인정하였으며, 터커 칼슨은 헌터가 아닌 조 바이든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 예고하였다.

헌터 바이든은 중국 정부의 인권탄압용 앱개발에 무려 4억 6,000만 달러(약 5,000억원) 이상 투자한 사실이 드러났다. 문제의 앱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 사는 위구르들의 종교 활동, 혈액형, 전력 사용량 같은 개인정보 데이터를 중국 공안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인권감시단체 휴먼라이트워치는 헌터 바이든에 대해서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무슬림을 감시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업체의 핵심 투자자"라고 비판 했다.

1.5. 성범죄 관련[편집]

1.5.1. 불쾌한 신체접촉[편집]

조 바이든은 여성의 머리나 어깨를 만지거나 허리를 감싸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인 바 있다. 이로 인해 Creepy Joe Biden(소름끼치는 조 바이든)라는 별명이 붙었다.

2015년 2월에는 카터의 국방장관 취임식 도중에 장관의 아내를 옆으로 취임선서중인 연단 옆으로 불러선 어깨에 손을 올리고 귓속말을 하는 등의 성추행으로 보일법한 부적절한 스킨십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장관이 몇 차례 돌아봐도 신경쓰지 않고 30초 가까이 이어가던 스킨쉽은, 장관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나서야 그쳤다. 바로 전 달에도 취임선서식 자리에서 상원의원의 딸에게 과도한 스킨십을 하여 논란이 된 걸 보면 본인의 행동에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조차 못하는 듯하다.

2019년 4월  성추행 논란이 터졌다. 각종 공식 석상에서 참석자의 신체를 만지는 모습들이 여럿 공개되었다.
이후 피해를 밝힌 사람의 수가 더 늘어 7명에 달한다고 한다.#

결국 조 바이든은 "자신은 상대방 성별과 상관없이 신체접촉을 통해 친근감을 보였을 뿐이다."라는 해명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얼마 안가 또 다른 조 바이든이 조 바이든의 신체를 만지는 모습으로 합성되기도 했다.#

이러한 행동이 어리석고 경솔한 행동임은 분명하다. 다만, 바이든 나이대의 미국인들은 스킨쉽에 대해 갖는 인식이 현재와 많이 달랐다. 40년대 초, 심지어 중반생들만 하더라도 친근함의 표시로 성별 상관없이 뺨이나 이마에 키스를 해주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이 없었으며, 그 이전 세대 노인들은 다 큰 성인의 입에 뽀뽀를 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NBA 전직 심판인 39년생 딕 바베타가 찰스 바클리와 반장난식의 달리기 시합 이후 친근하게 입에 뽀뽀를 하고 바클리가 한동안 놀림받은게 좋은 예.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Family Feud의 첫 MC인 리처드 도슨은 모든 여성 게스트들의 볼이나 이마, 심지어 입에다 뽀뽀를 하는 걸로 유명했다.

1.5.2. 성폭력 의혹[편집]

1992년부터 1993년 8월까지 델라웨어 주 연방 상원의원 시절 바이든 의원실에서 일했다고 주장한 타라 리드가 바이든이 자신에게 과거 성폭력을 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1993년 봄 상원 의원실에서 리드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벽에 붙여놓고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가방을 주려고 갔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더니, 다른 곳으로 갈까?"라고 했다고 했다. "당황한 나머지 바이든 의원을 손으로 밀쳐냈더니 그가 '나를 좋아한다고 말한 걸 들었다. 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하고는 나갔다."고 회고했다. 리드의 친구는 리드로부터 당시 그 같은 주장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고, 리드의 또 다른 친구는 리드가 그 같은 얘기를 수년에 걸쳐 얘기했다고 말했다. 리드는 바이든을 성폭력 혐의로 4월 9일워싱턴 DC 경찰에 고소했다고 한다.

알려진것은 2020년 3월 25일 팟캐스트 출연 이나, 2019년 4월부터 알리려했지만, 무시당했다고 한다. 특히 'Time's Up'의 경우 '비영리단체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 '조 바이든은 대선후보이며 이 미투는 정치적인 활동으로 여겨질 수 있다'며 리드의 요청을 거부했다고 한다. #

한편, 트럼프가 지명한 대법원 판사 후보였던 캐버노에 관한 미투 증언을 처음 보도한 탐사보도 기자 Ryan Grim의 보도에 따르면, 주류언론에서는 (캐버노에 대한) 이전 보도와 달리 묻기 급급했다고한다. 게다가 미투시작후에는, 푸틴에 우호적인 발언 한 적이 있다며 근거로 신빙성 낮다고 피해자 비난하기 급급했다고 한다. # 그래도 #IBelieveTara #TimesUpBiden 해쉬태그가 돌기도 했다.#

바이든 측은 이에 '거짓 주장'이라며 강력히 부인했다.# 성추행을 주장한 여성의 전 남편이 `바이든 당시 상원의원실에서 성적 괴롭힘(harassment)을 당했다'는 얘기를 아내로부터 들었다는 증언을 1996년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한 것으로 전해졌

1.6. 인지능력(치매) 논란[편집]

고령인 데다가 말실수가 지나치게 많아 인지능력 감퇴 의혹 논란이 있다. 2020년 대선 경선 출마 선언 당시 파티를 열었는데, 바이든이 자기소개를 하면서 대선 후보라고 말해야 될 것을 상원의원 후보라고 했고, 그 외에도 슈퍼 화요일을 슈퍼 목요일이라고 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주를 잊어버리며, 아내와 여동생을 순간적으로 헷갈리고 #, 자신의 상사였던 오바마의 이름을 잊어버리는# 등 여러가지가 지적됐다. 원래부터 실언이 잦고 말실수가 많기로 유명하긴 했지만 2020년 대선 경선 참여를 전후로 너무 심해지지 않았냐는 것.#

2020년 1월 조 바이든은 자신이 70년대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수감 중인 넬슨 만델라를 만나려고 시도하다가 체포된 적이 있다고 세 번이나 주장했으나, 그런 적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연설 중에 "가난한 아이들도 백인 아이들만큼 똑똑하고 재능있을 수 있다."#라고 발언했다.

1.8. 병역 기피 논란[편집]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60년대에 5차례나 입영을 연기한 끝에 건강 상의 이유로 베트남전 복무 의무에서 해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델라웨어주립대 학부생 시절과 시라큐스대학 로스쿨에 재학하던 당시 5차례 입영을 연기한 끝에 25세 때인 1968년 4월 건강검진을 받고 천식 병력을 인정받아 병역 의무에서 해제됐다. 당시 그는 1-Y 등급의 선발징병(Selection Service) 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국가 비상사태에만 군에 동원되는 등급, 즉 한국의 전시근로역과 유사한 판정이 내려지는 등급이다.#[20]

바이든은 훗날 왜 베트남전 반대 시위에 참여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방탄조끼나 (당시 시위대가 즐겨 입던) 홀치기염색을 한 티셔츠에 열광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거리에서 행진했다. 나는 출마했고 29세 나이에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돼 베트남 전쟁 중단에 보탬이 된 한 표가 됐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베트남전에 참여하지도 않고 반대 시위에도 참여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미국 상원으로 당선되어 전쟁 중단에 큰 역할을 한 것처럼 자화자찬했다는 비판이 따른다.#

2. 미국 부통령 시절[편집]

2.1. 기밀 자료 무단 유출 등 미국 대통령으로써 하자가 많다. 그렇지만, 부정선거의 의혹을 갈아엎고 현재(2024.04.30) 미국 대통령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라고라~~~으하하하~~~


海印導師. 퍼와서 옮기다.

Comments

海印導師 2023.05.02 11:23
https://blog.naver.com/alswl09100/222727913977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네입
海印導師 2023.05.03 03:42
https://www.youtube.com/watch?v=SPjFv0cBadQ  나도 모르게 암에 걸렸습니다. 집에서 이것은 당장 치워야 합니다. 1. 물과 2. 식이섬유만 충분하게 먹어도 환경호르몬이 배출할 수 았다.
海印導師 2023.05.03 06:08
1. Privately owned rice bowl 2. Relationship to meet facilitators 3. The time to get rich is just right. I only deduce as a result of the proper combination of the above, and I never envy your great wealth.===> 1.개인적인 소유 밥그릇 2. 조력자 만날 인연  3. 부자될 시기의 적절한 도래. 위 세가지의 적절한 조합의 결과로 추론할 뿐, 당신의 큰부유함을 나는 결코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海印導師 2023.05.06 05:04
https://www.youtube.com/watch?v=EUxWyOBGxFI  한국과 미국, 고구려의 부활에 합의 "수 천조원 짜리 첨단 기술 한국에 이전" (성상훈)
海印導師 2023.05.06 05:19
https://www.youtube.com/watch?v=AbjUWm2lcsE  계란 그냥 먹지 마세요! 이것을 달걀과 함께 먹으면 치매 사라지고 눈이 밝아집니다.
海印導師 2023.05.06 08:08
https://www.youtube.com/watch?v=3k_IZC2LBhU  한국인 98%가 잘못 알고 있는 농약 제거! 이 것만 있으면 됩니다. 채소 세척은 이렇게 하세요. 일단 찬물에 5분간 충분하게 담근 후 씻으면 된다.
海印導師 2023.05.08 05:06
https://www.youtube.com/watch?v=cxOlvGY61IU  식당에서 나오는 이것 절대 먹지마세요. 위에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입니다. ===> 1. 각종 젓갈류  2. 직화 고기구이  3. 식후 커피 음용(최소1시간후 음용)  4.알루미늄 용기  5. 뜨거운 음식 섭씨 65이상  6. 튀긴 음식 7. 고온에서 만드는 튀긴 음식 아크릴아마이드
海印導師 2023.05.08 05:40
https://www.youtube.com/watch?v=PyF7lKybdVo  마침내 서울에서 잡힌 중국 간첩? 놀아나는 한국 역사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