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確定性未來★결혼택일★이사택일★개업택일★이장택일●



​현재 순간에 녹아 있는 삼세 중 “미래는 특정하게 미리 계획된 이치는 없다.” 그러나 정확한 사실 전달을 위해서 팁 한마디 내뱉는다. 그렇다고해서 우주가 그냥 무질서하게 막돌아가는 것이 아니고,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의 원리” 아래 무한대의 일정한 주기로 크게 한 바퀴(소강절선생의 북극성을 기준한 우주 일 년 이론을 차용하면, 129,600년 일 주기) 돌아가고 있는 中이다.

일반적인 천하의 중생은 복잡하게 생각지 말고서 이 한마디만 기억하면 무조건 좋다. 즉,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치열(熾熱)하게 또는 한가(閑暇)하게 정법(正法)과 팔정도(八正道)에 따라서 인생을 살면 언제 어디서나 항상 만사형통(萬事亨通)할 괘”로 추론한다.

아마도 海印이 인간 세상에서 겪었던 어렸을 당시의 모진 풍파와 시련이 없었다면, 아마도 반갑 동안 법률 관련 직업으로 생업을 유지하면서 세상을 살아오지 않았고, 현재 시점 동양철학으로 한 세상을 살아가지 않고, 아마도 틀림없이 처음부터 “천문학자(天文學者)”가 되어서 그 길로 한 세상을 살아갔을 것이 분명하다. 물론, 동시에 무술가(武術家)의 기본적(基本的)인 소양(素養)은 충분(充分)하게 갖추어 끊임없이 수련(修鍊)했음직하다.

현재 시점, 금왕당절(金旺當節) 토금일(土金日) 숙살지기(肅殺之氣)의 계절에 칼을 사용하려 하나 쓸만한 곳이 없어서 한마디 내뱉었다. 그리고 변함없는 일상을 보내려고 사무실로 나간다. ~~~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