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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절 우주 일(129.600)년♥용인작명소♥용인개명♥택일♥궁합♥용인철학관★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4 2,071 2022.01.27 07:26

 

강절 선생의 "우주 일 년설을 이하 기술한다. 즉, 海印은 그 근본원리를 진작 배워서 이치를 깨우쳤고, 그래서 이렇게 별로 가진 것도 없지만, 큰소리 치고 사는 것이다. 다시 한번 그 이유를 설명한다. 자! 봐라. 몇년 전인가 명왕성 탐사선이 지구의 대기권 밖으로 쏘아 올려서 지구를 출발한지 약 12년(명왕성의 공전 주기와 모양새가 타원형으로 약 58도 정도 경사궤도이므로 가장 멀리 갔을 경우는 60년 걸린다고 추정한다)걸려서 명왕성 궤도에 도착했다. 그러면 소위 대한항공의 권기장이 모는 최대항공기나 델타항공의 가장 우수한 항공기로 지구를 출발하여(대기권 밖으로 내 보낼 수 있다는 가정 하에 설한다)명왕성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는가? 약 3,300년이 걸린다. 그러면 태양계가 속하는 은하계에서 차지하는 범위가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는가? 그것은 아주 작은 영역의 한 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한 은하계가 무량수(숫자로 표시하지 못하는 무한수)로 추정하여 바닷가의 모래알 숫자만큼 우주에는 은하계가 널리 퍼져있다고 과학자들과 천문학자들이 추정하고 있다.

그래서, 海印이 이르기를, 무릇 시공은 인간이나 누구든지(우리보다 일천만배 뛰어난 우주생명체가 있다고 가정함)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 그래서 이르기를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全知全能·전지전능"이란 말장난에 불과할 뿐이고, 관할을 따지자면, 바닷가의 모래알만큼 많은 숫자의 하느님이 있다면,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을 뿐이다. 무릇 천하의 중생은 특정 종교의 편향된 종교이론에 미쳐서 흐리멍텅하지 말고서, 언제나 항상 정신 똑바로 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응시하면서 냉정하게 관조할 것을 권한다. 다시 말해 인간이 시공을 제어할 수 없을지라도 동승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게 생존“하는 순리(順理)인 순영장생도(瞬永長生道) 뿐임을 설파하고 있다.

이하 소강절(邵康節 1011∼1077) 선생에 대한 백과사전상의 설명을 옮긴다. 이름은 옹(雍), 자는 요부(堯夫). 강절은 그의 시호이다. 중국 북송(北宋)의 학자. 도가(道家)에서 '도서선천상수학'(圖書先天象數學)을 배우고, '상수'(象數)를 원리로 하는 관념론적 철학을 수립하였다. '역'(易)의 '태극(太極)-양의(兩儀)-사상(四象)-팔괘(八卦)'의 도식을 만물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우주생성의 과정이라 보고, 팔괘(八卦)가 교차하여 만물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였다. 이 확신으로부터 천하 일체의 현상을 천지(天地)의 8상(八象)으로 귀착시켰다. 이것이 그의 '상학'(象學)이다. 8상은 '일월성신'(日月星辰), '화수토석'(火水土石)이라 하며, 전체를 이것으로 환원하고, 전체에 이것을 배당하는 가운데에서 추상개념화하는데, 이 작업은 황당무계한 관념적 유희로 전락하였다. 다음으로 '수학'(數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원, 회, 운, 세'(元, 會, 運, 世)의 설인데 한 세대=30년을 단위로 하여 일원(一元=129,600년)마다 천지가 경신(更新)한다고 하고, 이것을 우주 시간의 최초의 순환 단위로 생각하였다.

천지의 개벽에서 인류의 탄생, 그리고 당시(북송)까지를 이 순환의 가운데에 위치 시켰지만, 이 작업도 현실을 수리(數理)에 맞추는 황당무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설은 규모가 웅대하기 때문에, 후세에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기도 하였다. 또 '아(我)를 통해 물(物)을 본다'는 것을 부정하고 '물(物)을 통해 물(物)을 본다'는 것을 주장한 '반관'(反觀)의 사상은 그의 경우에는 관념적이었지만 후세의 실학자들에 의해 과학적 인식 방법으로 발전되었다. 이정지(李挺之)에게 도가(道家)의 《도서선천상수(圖書先天象數)의 학문을 배워 신비적인 수학을 설파하였으며 또 이를 기본으로 한 경륜(經論)을 주장했다. 왕안석(王安石)이 신법을 실시하기 전에 톈진[天津]의 다리 위에서 두견새 우는 소리를 듣고 천하가 분주할 것임을 예견하였다 한다. 역(易)의 상수(象數)원리를 밝히고 점복(占卜)의 도(道)로써 易의 진리를 확인하여 易學의 새로운 장(章)을 연 학자이다. 신종(神宗-在位1068~1085) 때에 비서저작랑(秘書著作郞)의 벼슬을 내렸으나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학문에만 전념하였으며, 선생은 우거(寓居)를 안락와(安樂窩)라 이름하고 스스로 안락선생(安樂先生)이라 자호(自號)하였다.

소강절" 선생님의 지론에 의하면, 우주 일 년은 129,600년이다. 이를 자세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즉, 원, 회, 운, 세(元, 會, 運, 世)의 이치로 129,600년 (360도×360일=129,600도)을 일주기로 하는 천지운행의 시간법칙을 최초로 밝혔다. 지구는 태양(日)과 달(月)의 삼자(三者)운동에서 하루에 360도 자전 운동을 하여 낮과 밤의 1일 시간대를 이루며, 이것이 일년 360일간 다시 순환하여 일년 사계절의 변화도수를 빚어낸다. 이러한 순환변화원리와 동일하게 천지일월이 변화 운동할 때도 순환의 일주기인 360년을 다시 360번 순환 반복하여 변화의 힘을 계속 누적시키면 129,600년(360×360)을 한 주기로 하는 천지의 일년 사계절이 이루어진다. 이 129,600년은 천지가 인간을 낳아서 길러내는 전반기의 선천 생장(生長)운동과 후반기의 후천 염장(斂藏)운동을 하는 대주기다.

천지의 일년 129,600년(1元)은 12회로 나누면 10,800년(1會)이 되는데 곧 천지의 1개월이다. 이 1회(會)마다 소개벽이 일어난다. 이는 다시 30운(運)으로 나누어져 360년(運)이 되는데 이것이 우주의 하루(1運)가 되고, 다시 12세로 나누어지면 30년(1世)이 우주의 1시간이 된다. 인간의 한 세대 30년은 말하자면 우주의 1시간에 해당한다. 129,600년이라는 일원(一元)수는 현대 과학의 발달로 빙하기, 해빙기, 간빙기 등으로 그 논리성이 밝혀지고 있다. 이로써 소위 불교의 억, 겁 등 추상적인 이론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고, 우주변화의 근본 틀이 밝혀져 인류문화에 새로운 과학에 입각한 합리적인 우주시대를 열었다. 주자도 1,000여 년 후 즉 현재에는 천지가 미토(未土)운에 이른다고 지적한 것을 보면, 당시 철학자들의 원대한 학문수준에 새삼 경의를 표한다. 즉, 이는 소강절 선생의 지대한 공로로 추론한다. 이러한 소강절 선생의 연구를 국내의 증산 계열 종교계 일파에서 무단 차용하여 초대 교주 강증산이 설파한 지론으로 써 먹고 있는 다시 말해, 어이없는 황당한 현상을 볼 수 있다. 끝.

소강절 [邵康節] (인명사전, 2002. 1. 10., 민중서관)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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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2.01.27 07:33
邵康節(소강절) 선생님의 관매점 일화 소개

關梅占(관매점)

하루는 소강절이 우물 옆에  담 밑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매화나무 가지에서 참새가 한 마리 까닭 없이 뚝 떨어져 죽었다. 소강절은 그의 특기인 관매점으로 이 해괴한 사건을 점쳐 보았다.

소강절은 점친 결과를 혼자만 알고 있으면서 집안사람들에게 이렇게 주의를 주었다. “오늘 저 매화나무에 이웃 사람이 혹 매화열매를 따 먹기 위해 올라갈지 모른다. 그렇더라도 절대로 소리를 치거나 놀래게 하질 말아라.” 그런데 그때 마침 심부름하러 밖에 나갔던 하녀 하나가 그의 이 같은 주의 말을 듣지 못했었다.

점심때가 되었을 때, 이웃 집 여자 하나가 그 매화나무 위로 매실 한 알을 따먹기 위해 주인 모르게 얼른 기어 올라갔다.  "누구냐 매실 따먹는 자가?" 소리를 친 것은 주의를 듣지 못했던 하녀였다. 여자는 깜짝 놀라 얼른 나무에서 내린다는 것이 그만 잘못해서 땅바닥에 떨어지며 다리를 다치고 말았다.

그녀는 임신 중이라 시큼시큼한 것이 먹고 싶었었는지도 모른다. 방귀 뀐 사람이 오히려 성을 낸다고 여자는 자기 무안에 취해서 악담을 마구 늘어놓았다. 그런 사람일수록 남에게 바라는 것이 많기 마련이고, 따라서 툭하면 원망이나 욕설이나 악담을 늘어놓는 것이 보통이다.

소리를 친 것은 하녀였지만 결국 惡談은 주인집에 와 떨어지게 되었다. 그녀는 "그까짓 매실 하나가 그렇게도 대단하냐?  사람을 놀라게 해서 이렇게 다리를 다치게 했으니 네놈의 집구석이 어디 잘 되나 보아라."  모르긴 몰라도 아마 이런 식으로 될 말 안될 말 마구 지껄였을 것이다.

그 광경을 목격한 소강절은 다시 점을 쳐 보았다. 점을 친 결과 그녀의 악담이 그의 집 십일 대(代)손자에게 미치게 된다는 것을 점괘로 추측하게 되었다. 실은 그것은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것으로 점 이상으로 내다보는 무엇이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 않다면 다음 이야기가 아무래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소강절은 고심 끝에 한 방법을 강구했다. 조그만 궤를 만들고 그 속에 밀봉한 글을 넣은 다음, 자물쇠를 굳게 채워두고 그 위에다 유언과 비슷한 주의사항을 써 붙이고, 또 말로도 집안사람들에게 이를 전했다.  "이 궤는 내 열한대 손자가 애매한 일로 위험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을 때, 달리 아무런 방법이나 손을 쓸 수 없거든 그때 열어 보아라!" 그런 내용이었다.

십 일대라면, 일대를 삼십년으로 치면 약 삼백삼십 년이다. 삼백 년 뒤 일을 거울 속 보듯 들여다보고 있었으니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소강절이야말로 위대한 周易과 六爻 占의 大家가 아닐 수 없다.

그 후 소강절이 죽은 후 자손들은 유언을 잘 지켜 내려갔을 것은 뻔한 일이다. 마침내 문제의 십일 대 손자가 자신은 기억조차 없는 살인 혐의를 입어 옥에 갇히게 되었다. 어떤 자가 교묘한 수법으로 소강절의 십일 대 손자를 살인피의자가 되게끔 누명을 씌워서 모함했다.

살인사건의 진범이 나타나지도 않고 자신이 진범이 아니라는 반증도 없으므로 필경 그는 누명을 쓰고 사형을 선고 받고 말 처지였다. 당황한 가족들은 그제야 십일 대 할아버지가 남겨 준 궤짝을 뜯어 속을 보았다. 궤짝 속에는 그 고을 원님에게 보내는 소강절의 친필 편지가 한 통이 들어 있었다.

가족들은 그 편지를 꺼내 들고 허겁지겁 관가로 달려가 편지를 고을 원님에게 전했다. 원님은 그제서야 그 살인 피의자가 소강절의 직계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명한 소강절 선생이 삼백년 전에 미리 자기에게 보내기 위해 써 둔 친서를 급히 뜯어보았다.  편지 사연인즉 간단했다.

“내 손자는 진범이 아니니 이를 처벌해서는 안 되오. 그보다도 사또가 지금 앉아 있는 집이 곧 무너지게 되었으니 이 편지 보는 즉시 빨리 이곳을 피해 밖으로 나가시도록 하시오.” 이 원님도 소강절에 대한 믿음만은 대단했던 모양으로 거의 편지를 내동댕이치다시피 하며 밖으로 허둥지둥 달려 나갔다. 그가 밖으로 나오기가 무섭게 집이 우지끈 소리를 내더니 아차 하는 순간 와르르 기왓장이 쏟아져 내리며 벼락 치는 소리와 함께 그 큰 집이 먼지를 일으키며 내려앉고 마는 것이었다.

일이 이쯤 되고 보니 원님으로서는 소강절을 생명의 은인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설사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없더라도 소강절의 그 같은 친필 유서가 있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재고의 여지가 없을 수 없는 일이다. 하물며 이 같은 가슴이 서늘해 오는 뜨거운 변을 당하자 즉각 원님은 사형 선고를 미루고 재수사를 실시하였다.  그래서 소강절의 11대 손자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소강절이 이 같은 미래를 예언할 수 있는 재주를 갖게 된 데는, 다음과 같은 한 토막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여름이었다. 그가 즐겨 베는 질그릇 베개에 팔꿈치를 올려놓고 비스듬이 앉아 책을 보고 있는데, 대청 귀퉁이로 쥐란 놈이 한 마리 쑥 나타나더니 마치 자기를 놀리듯 눈을 말똥거리며  발로 장난을 치는 것이었다.

소강절은 퍽이나 무료하던 참이었는지 점잖은 처지에 팔꿈치를 올려놓고 있던 질그릇 베개를 집어 쥐를 향해 던졌다. 쥐는 구멍으로 들어가 버리고 베개만 두 조각 세 조각으로 갈라지고 말았다. 무심결에 한 일이기는 하지만, 소강절도 자기가 한 일이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 그냥 웃고 말았다. 쥐를 잡으려고 해도 그릇을 깰 까봐 못한다는 말이 있는데, 자기는 직접 그릇을 들고 쥐를 쳤으니 남이 알까 두려운 일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어처구니없는 자신의 행동 이상으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깨진 질그릇 속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 써져 있는 것이다. 

<아무 해, 아무 달, 아무 날, 이 베개가 쥐를 보고 깨어진다.> 속에 씌여진 해와 달과 날이 바로 그가 쥐를 보고 집어던진 그날과 일치하지 않겠는가?

(참으로 이상한 일도 다 있구나) 소강절은 무엇에 홀린 느낌이 들기도 했다. (도대체 누가 이 그릇을 만들었으며 누가 이런 글을 써 두었단 말인가?) 소강절은 이 놀라운 사실을 끝까지 규명하고야 말 결심을 정했다.

그는 이때는 아직 나이 젊었을 때였다. 먼저 그 베개를 만든 질그릇 공장을 찾아냈다. 그릇굽는 가마로 찾아간 소강절은 주인을 불러 캐물었다. "이 베개가 당신들 가마에서 구워낸 베개요?" 주인은 깨진 조각을 맞춰 보며 「우리 집에서 만든 것이 틀림 없습니다만……」

「이 속에 글에 대해 아는 것이 없소?」「글쎄요. 그렇잖아도 저도 이상한 생각이 들어 글 쓴 것을 보았습니다만 저희들이 써 넣은 것은 아니옵니다.」

「혹 누가 써 넣었을 만한 사람이라도 기억에 없소?」「글쎄요……」주인은 눈을 껌벅거리며 한참이나 무얼 생각 하더니「혹시 그 양반이……」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양반이 누구요?」다그쳐 묻는 말에 주인은「요 등 넘어 외딴 집에 사는 이선생(李先生)이라고 한분 계셨습니다. 지금은 이미 세상을 뜬지 여러 해 됩니다만…이 베개를 구워 만들어 진열할 때 우리 공장에 두어 차례 오셔서 구경을 하고 간 일이 있었지요. 들리는 소문에는 그 선생님은 앉아서 백리 밖을 보고, 누워서 천년 뒤의 일을 이야기한다고들 하니까 그 선생님이 아니고는 이런 걸……」

소강절은 이선생이란 분이 살고 있었다는 집을 찾았다 다 찌그러져가는 오두막집에는 그 아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그 아들은 무식한 편이었다.

소강절이 인사를  청하고 찾아온 까닭을 말하자, 그제야 아들은 반기면서 「바로 젊은이가 그분이었구료. 그렇잖아도 오실 줄 알았습니다.」「뭐라고요?」소강절은 또 한번 어안이 벙벙했다.

「선친께서 돌아가시기 전 유언하시기를 금년 여름쯤 누가 이상한 일로 찾아오게 될 테니, 그분에게 내가 보던 책과 연구하던 책들을 다 넘겨주어라 하셨기에 말이오.」이리하여 소강절은 이 李 先生이란 분이 남겨준 책과 연구 재료로써 그 방면의 학문을 대성하게 되었다는 전설이다.

出處:中國諧謔小說大系 第八卷 李周洪 撰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2.01.28 05:26
https://www.youtube.com/watch?v=H_qn3azx-Rw  의사들이 선정한 당뇨 혈당 수치 뚝! 떨어뜨리는 이것을 매일 먹으세요! 당뇨에 좋은 음식
海印導師 2022.01.28 07:27
https://www.youtube.com/watch?v=Aofg6PFwzvQ  태양계 5편 - 소행성, 소행성군, 소행성족 / 태양계에는 1조 개 이상의 소천체가 존재한다.
海印導師 2022.01.29 04:32
https://www.youtube.com/watch?v=uQN6QytGSSI  신인류 창조 Avatar 프로젝트(아서 C. 클라크의 3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