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기이름★용인택일★용인궁합★이사택일★결혼궁합★마음공부&사주명리★용인작명소★용인작명원●
어느 날, 소위 천하의 <명리사주>관련 학문을 한마디로 <마음공부> 아래에 두는 소졸한 견해를 모 인사가 밝히기에 직접 그에 대해서 바로 반박하면 그의 마음에 상처를 줄 것 같은 생각에 나의 공간에 그를 위한 개인적인 견해표명을 한다. 그에게 인연이 있으면 어찌 읽을 것이요! 없어도 전혀 상관없다. 소위 <마음공부>란 경술국치 이후, 26세가 되던 1916년 4월 28일 새벽에 대각했다고 전해오는 전 선각자 박중빈(朴重彬 1891.5.5 ~ 1943.6.1) 이래 불교를 표방하여 창건한 <圓佛敎>에서 최후의 지상 명제로 내걸고 투쟁하고 설파하는 포교를 위한 방편론의 변칙적인 필요상의 한 갈래 이론이다.
자! 그러면 사주팔자에 대해서 펴는 그의 지론(마음공부만 치열하게 하면 사주팔자는 전혀 개인의 길흉화복에 영향이 없다.)에 대한 원론적인 반박을 싣는다. 즉, 이렇다.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를 보다 정확하게 논하자면, 현재 처한 시대가 상천갑자냐? 중천갑자냐? 하천갑자냐? 등을 따져야 하고, 둘째는 그 특정인간이 태어난 땅이 어디인가? 그것이 중요하고 세 번째는 그가 속해있는 국가의 국운이 중요하고, 네 번째는 유전자를 받은 부모양계의 혈통이 왕대냐? 시누리대냐? 등이 중요하고, 특정 인간이 태어날 수 있는 원초적인 작업 즉, 그의 부모가 부부관계를 가질 때, 강제적인 방법이냐 또는 화합한 관계냐를 따지고 또한 좋은 건강상태와 좋은 심적인 상태에서 길일에 회임한 것이냐? 아니냐? 따지고, 사회적인 흐름이 生長斂藏(생장염장)의 어느 시기인가? 따져야 하고, 실로 사주팔자의 여덟 글자로 한 특정 인간의 운명을 간단하고 쉽게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약 2만 여개의 나선형 형태로 구성된 인간 DNA 염색체 지도만큼 복잡하다는 설명이다.
그렇지만 특별한 미래전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는 현재 시점에서 좀 더 현명한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사주팔자를 통한 본인의 밥그릇(팔자 구성)과 특정 인간이 한세상을 살아가는 그때가 <전쟁 중이냐? 평화 시냐?>를 알고 나서 큰 틀 즉, 나아감(進)과 물러남(退)과 멈춤(止)과 머뭄(居) 엎드림(伏)의 시기를 맞추어 나가는 방법을 알고 나서 성장 시에 열심히 습득한 자신의 지식과 유용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그의 인생항로를 길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고 아울러 우리가 사주팔자를 공부하는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보면 별로 틀리지 않는다.
물론 풍수지리도 천반 인반 지반을 달리하는 패철을 사용해야 하고, 결국은 현실적인 물상의 세계는 형태의 변화로 길흉화복이 정해지는 것이니까 하늘의 28숙의 흐름이 이러쿵저러쿵 막말로 소설 상의 諸葛孔明(제갈공명)이 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나의 운이 다했구나!>라고 탄식했다는 옛날이야기를 사실인 것 같이 받아들이는 황당한 짓 즉, 무한한 우주 공간에 끝이[광활한 태양계는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의 한 점으로밖에 표시되지 않는데, 태양계가 속한 은하계가 삼 천 개가 모인 공간을 (하천 대천세계)라 칭하고 그러한 하천 세계가 삼천 개가 모인 공간을 (중천 대천세계)라 칭하고, 그러한 중천 대천세계가 삼천 개 모인 세계를 소위 칭하기를 (상천 대천세계)라 칭하는데(이말 조차도 그저 우주는 끝도 없는 무한한 세계{廣大無邊(광대무변)우주에는 약 일천억 개의 은하계가 널리 퍼져 있고, 한 개의 은하계 속에 일천억 개의 행성이 돌고 있다고 추론한다}라는 의미를 우매한 인간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방편으로 꾸민 말일 뿐이지, 실제로 하천대천세계와 중천대천세계와 상천대천세계란 없다.) 생각 없이 태양계의 은하계로 인간의 탄생과 연결 짓는 天文(천문) 어쩌고저쩌고 하는 발언은 정신없는 자의 미친 헛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 현실이다.] 없음이 사실일진대, 그러한 우주에 관한 기초지식도 없이 막연하게 펼쳐진 하늘의 28숙을 보고 나서 별자리 천문을 정확한 근거도 없이 함부로 논하는 행위는 진실로 미친 소리일 뿐이기 때문이다.{실로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이렇다. 부처(고타마싯다르타)가 설명한 하천 대천세계와 중천 대천세계와 상천 대천세계도 그냥 관념상의 숫자상의 나열일 뿐이지, 보다 정확한 진실은 우주의 끝이 없다는 상징적이고 관념적인 표현이다.}
그래서 옛날부터 천문지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별 수(?)도 없으면서 뭔가 있는 것처럼 아는 체하여 일반인들로부터 蔑視(멸시)를 받아왔다고 봐도 틀리지 않다. 막말로 별 볼일도 없는 천하 바보를 바보라고 칭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저 오늘을 살아가는 특정 인간은 더욱 냉정하게 현실을 갈파하고 열심히 체육과 하단전 호흡법 수련과 양질의 섭생에 최선을 다하면서 순간순간을 영원처럼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놀고, 잘 사색하고, 후손을 위해서 씨를 잘 뿌리면서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함께 사는 베푸는 삶의 방식을 취하면, 삼생에 걸쳐서 특정 인간의 삶이 만사형통할 것으로 내다본다. 한 마디 더 하자면, 소위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공포감을 이용하여 마치 특정 종교를 가지면 구제가 될 수 있는 것처럼 거짓의 설파로 신앙을 가지는 자의 몸과 마음과 가족의 도피처를 제공하는 방법인양, 영원한 미제인 미끼로 우매한 인간을 영원하게 지배하고 착취하려는 지구상의 모든 종교로 부터 벗어나라는 참언이다. 삶과 죽음을 정확하게 표현하면 이렇다. 즉, 生死如一(생사여일)일 뿐이다.
오늘 아침에 海印이 說破(설파)한다. 天下(천하)의 제 중생은 들어라! 현실적으로 인간이 태초부터 그렇게 갈망한 "영생"은 곧 자신의 후손을 통한 유전자의 전달로서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을 뿐이다. 생식능력이 원초적으로 없거나 상실한 자는 세포의 복제 증식이라는 방법으로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전할 방법이 현재 선진국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公開的(공개적)인 秘密(비밀)로 개발되고 있으니까, 그러한 자도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현생을 悲感(비감)하지 말 것을 권한다. 오히려 그러한 자는 복제인간을 만드는 데 있어서 天地神明(천지신명)에 대한 負擔(부담)이 生殖能力(생식능력)이 있는 者(자)보다도 더욱 당당하게 人間複製(인간복제)를 실시할 수 있는 當爲性(타당성)을 설파하기가 確然(확연)하게 낫다. 자! 冷靜(냉정)하게 말해보자. 생물체와 생명체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아니한가? 특히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생물개체인 인간이라면 그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아니 하는가? 실로 실현 가능한 의욕을 가지는 제 분수를 알고 실천하는 인간이라면 말이다. 아니 그러한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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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