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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權力者(故 후세인•가다피)★사주★작명★개명★궁합★택일★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3 2,062 2021.10.28 16:12



一, 때는 바야흐로 2003년 03월 19일 세계 경찰국가를 자칭하는 USA는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 동맹국과 함께 이라크를 침공했다. 당시 미국은 이라크가 생화학 무기를 비롯한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세계 평화를 위해서 선제공격을 통해서라도 이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또한, 이라크 인의 자유를 위해 독재자인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몰아내겠다는 새빨간 거짓 명분도 함께 내세웠다.~~~ㅠㅠㅠ~~~

이와 관련, 훗날 이스라엘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미국의 이라크 침공 관련 훌륭한 비유적인 기술을 이하 옮겨 적는다. 즉, 이슬람 근본주의자 테러 지령자들은 도자기 가게를 부수려는 파리와 같다. 파리는 힘이 없어서 찻잔 한 개도 움직이지 못했다. 그래서 황소를 찾아내 그 귓속에 들어가 윙윙거리기 시작한다. 황소는 공포와 화를 참지 못해 도자기 가게를 부순다. 이것이 지난 10년 동안 중동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은 자신들의 힘만으로는 사담 후세인을 축출할 수 없어서 9.11테러로 미국을 도발했고, 미국은 이슬람 근본주의자 대신 중동의 도자기 가게를 파괴했다. 이제 폐허가 된 그곳에서 그들이 활개를 친다. 테러범들은 그들의 힘으로 우리를 끌고 중세로 돌아가 정글의 법칙을 재건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이 계속 도발해도, 결국 모든 것은 우리의 반응에 달려 있다. 정글의 법칙이 다시 발효된다면 그것은 테러범들의 잘못이 아닐 것이다. 지난 70년 동안 인류는 정글의 법칙뿐 아니라 체호프의 법칙도 깼다. 안톤 체호프는 "연극의 1막에 등장한 총은 3막에서 반드시 발사된다."라고 말했다.

사실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기 위한 명분인 이라크의 북방 술레마니아 등 지역에 국가 없이 三 個 國家(이라크 북부★터키 남부 산악지역★이란 동부지역 등)에 흩어져서 사는 민족 즉, 몽골족 계열 후손인 쿠르디스탄 민족에게 신경가스 공격을 감행한 책임을 이라크 후세인에게 물어서 중동에서 친미국가이자 대량의 석유생산국가인 자국의 우방인 쿠웨이트 침공과 점령에 대한 보복 공격인 이라크 침공 전쟁에서 미국은 전쟁 후, 신경가스와 대량 화학무기 저장고 및 제조공장을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ㅋㅎㅎㅎ~~~

중동 사막 지역에서 현대판 검은 황금인 석유의 개발로 인해서 흥청망청 각종 富(부)를 누린 중동국가 중 패권자 역할을 하면서, 미국의 영향과 실체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 격인 사담 후세인 대통령은 자국 이라크를 재건하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영웅이었지만, 세계국가의 경찰 역할을 하는 USA에게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다. 일차 그를 제거한 미국은 그로부터 약 8년 후 역시 세계국가의 통치 질서를 무시하고 안하무인(眼下無人)의 자국민을 통치하면서 허세를 떨던 또 한 사람의 정치인 무아마르 카다피를 없애기 위하여 이라크를 침공한 같은 날짜를 선택해서 마침내 대거 침공하여 標的人(표적인) 카다피를 제거했다. 사실, 당시 무아마르 카다피가 장기집권(약 42년. 29세 왕정 축출 후 권력 획득함. 69세 사살됨)한 나머지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혀서 "아랍의 영도자"를 자칭할 당시 이미 沒落(몰락)을 예고했다고 본다.

二, 결국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후, 사담 후세인을 제거하는 냉엄한 사실을 목격하고 난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카다피는 연이어 영국 정보기관의 공작 즉, 집요한 설득과 권유와 당시 미국 국무장관 라이스 특사의 "핵무기 포기 권유전략"에 의해서 같은 해 12월경, 국제사회를 향하여 "리비아 핵무기 포기선언"을 해버렸다. 자신과 자국에 대한 미국의 침공을 막을 수 있을 것이란, 정치적인 판단착오를 결행한 나머지 자신의 권력을 8년 연장했을 따름이었다. 결국 무아마르 카다피는 개인적인 대운과 세운이 다했음을 뜻한다. 짜아식! 꿈에서나마 해인도사를 부를 것이지라~~~ㅇㅎㅎㅎ~~~

그렇다면 냉엄한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하겠다. 미국이 가장 무서워하는 무기가 바로 제2차 세계대전을 종식하게 만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대한 핵폭탄 투하였다. 모순되게도, 당시 인류에게는 대량살육을 감행한 극악한 핵무기와 장차 재래전쟁을 방지하는 "핵폭탄"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기이하게도(?) 이율배반적(二律背反的 : 서로 모순되는 두 명제가 동등한 타당성을 가지고 주장되는 일)으로 제 3차 세계대전을 방지하는 수단(?)과 상징적 호신물체(象徵的 護身物體)가 되어버린 셈이다. 이상 <대량살육 무기의 평화로 진화와 변신?> 냉엄한 사실에 대해서 나 海印導師 시공을 통하여 웃어주겠다.~~~으하하하~~~

문제는 대륙을 정복한 광개토대왕의 기질과 피를 이어받은 한반도 민족 중의 한 사람 坎方의 故 金日成 지도자가 離方(이방)의 지도자 故 박정희 대통령과 미래사회에서 초강력국가의 침략과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강력한 인류 共滅(공멸) 核武器(핵무기)를 먼저 가지고자 경쟁적으로 단거리 100미터 달리기 競走(경주)를 시작하였다. 결국 미국의 큰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는 離方(이방)의 지도자 故 박정희 씨는 미국의 국가이익에 해로운 인물이라는 낙인이 찍혀서 天壽(천수)를 다하지 못하고 암살로(하긴 자국의 텍사스 군수공업의 발흥을 위해서 자국 대통령인 고 케네디로 암살하는 판국에 동양의 작은나라 대통령 암살은 너무 쉬운 작전이었다.) 歸天世(귀천세)하였다. 당시 살아남은 坎方(감방)의 지도자는 아들 故 김정일 지도자에게 核武器(핵무기) 보유를 민족적인 遺訓(유훈)으로 내려서 孫子(손자) 김정은 代(대)에서 과연 미국이 그렇게도 忌避(기피)하고 嫌惡(혐오)하였지만 결국 인정하는 核武器(핵무기) 保有國家(보유국가)라는 어려운 과업을 달성하였다.

역사가 그렇게 기록할진대, 그러면 과연 사담 후세인과 무아마르 카다피가 당시 그들이 전횡적으로 누린 권력에 자만하지 않고, 옛날 중국의 고서에 나오는 진시황의 生父(생부)로 추측되는 여불위가 추천한 책사 이사나 유방의 책사 장량이나 소하, 항우장사의 책사 범증 같은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천문지리에 達通(달통)한 선생의 苦言(고언)을 받아들여서, 당대의 정치를 행했다면, 현재 시점에서 생존한 권력자일 것으로 추론한다. 다만 역사는 假定(가정)이 없을진대, 그만 설파하겠다. 다만, 만약 그들이 어느 시점에서 사담 후세인과 무아마르 카다피가 어느 날 大悟覺醒(대오각성)하여 核武器(핵무기)를 당대에 保有(보유)했을 경우, 미국이 함부로 그들을 제거할 수 있었겠는가? 또한, 자신이 터를 잡고 살아가는 韓半島 國家未久不遠之間(미구불원지간)에 강대국가 되기를 혹여 꿈에서나 發願(발원)할 경우, 당대에 핵무기 보유국가가 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신을 흠모하는가? 아니면 사리판단에 철저하게 우매하다고 비난하면서 질타하겠는가? 재빨리 당신에게 질문하고 싶다. 재빨리 답변하라!!!!~~~흠~~~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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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1.10.29 13:47
https://www.youtube.com/watch?v=glQfgAhWb-E  미 국방부, 중국에 최후통첩! '이것' 한방이면 중국은 붕괴!
海印導師 2021.10.31 19:31
https://www.youtube.com/watch?v=0oXaxRRH49I  아프가니스탄 미군철수의 숨겨진 진실 3부-주한미군 철수할까? | 김정민 박사
海印導師 2021.10.31 19:36
https://www.youtube.com/watch?v=uSD-oWG0rnI  금나라와 청나라, 우리 역사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