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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삼대 종교를 타파해야 하는 이유●신생아작명●작명●재개명●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3 2,372 2020.08.27 20:14

내용 : 무릇 종교를 이용하여 정치적인 세력 확장을 위해서 이 땅에서 살아온 선인들의 삶의 방식(?) 때문에 현재 지상의 모든 인간이 대량 살육과 전쟁의 참상을 빚어내는 이 모양 이 꼴로 살아가고 있다. ,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에게 마음의 逃避處(?)提供한 것이 바로 宗敎獻身的功勞(?)이자 現實的害惡(?)이다.


불교의 붓다는 결코 생전에 자신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현재 세계의 수억 명이 붓다를 숭배하고 의지하고 있다. (석가)는 인간의 존재가 먼지의 조합이라는 상태에서 인간의 三世(무한 겁의 상징적인 표현)를 통한 영원성을 설파했지만, 후세의 제자들은 이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한 인간이 죽어서 멸하면 그의 영혼은 전생 인과응보의 결과로 또 다른 인간이나 동물이나 곤충이나 어류나 축생이나 아귀나 아수라 등 미생물로 환생한다"고 말하면서 오로지 불교사상의 확장을 꾀했을 뿐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근 必滅種國 일본을 보라! 일본은 불교 경전 중 <法華經 , 현생 극락 사상의 핵심인 經典>信奉했지만, 조상의 나라이자 모든 문물을 전해준 어버이{1429(세종 11) 교토[京都]에 파견된 정사 박서생(朴瑞生)이 실제적인 첫 조선통신사이며, 그때 함께 파견된 조선 청년선비의 두뇌 좋고 체력 좋은 싱싱한 좋은 유전자를 일본 여성들에게 뿌리게 해서 낳은 우수한 두뇌를 지닌 아이들을 정략적으로 일본인으로 교육한 후, 침략의 도구로 이용해서 섬나라 인간이 지닌 원초적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륙과 조선국을 침략하는 제물로 삼은, 참으로 비록 종자가 왜소하고 열등하지만 치밀한 미개민족의 뛰어난 발상(조선인과 미국인의 우수하고 뛰어난 유전자의 50% 수태로 신체와 두뇌의 종자 개량법.)의 결과가 바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과 진주만 폭격의 씨앗?} 나라인 조선을 침략하고 고조선의 법통을 이어온 한반도 조선의 모든 정신과 물자와 문화재와 여성의 정조를 유린하는, 막말로 未久에 반드시 滅種種族으로 천하에 인식될 역사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詛呪받을 悖惡한 행위(?)를 행했을 뿐이지 아니한가? 그런데 무슨 불교가 인류의 미래와 영혼과 정신을 보장하고 만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종교라고 헛소리를 짓거리고 있는가? 실로 허황한 미친 소리일 뿐이다.


실로 미래 인류에게는 모든 종교가 전혀 필요없는 시대가 오리라 전망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 땅에 모든 종교(이슬람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힌두교 자이아나교 몰몬교 기타 諸邪敎 등을 모두 지칭함.) 虛構本體, "특별한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에 불과한 미천한 지식의 일종일 뿐"이라고 밝혀지고, 그것이 현명한 전 인류에게 전파될 것이기 때문이다. 말이 길어져서 이만 줄이면서 한마디만 더 한다. 좌우지간에 현생 인간은 현재 위치에서 전후좌우상하 모서리와 사방팔방으로 잘 살피면서 바랄 것은 확실하고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으려고 하고, 버릴 것은 미련 없이 과감하게 버리면서 이 순간을 영원처럼 즐기면서 인생을 구가하면 아마도 영원하게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끝.


천하 중생은 대저, 이 순간을 영원처럼!!!!!!!!  <瞬永長生道傳>


海印導師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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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0.08.30 08:35
호모 사피엔스 인간 종족은 동물과 생물체 중에서 가장 자연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난 재주좋은 원숭이과 동물로써, 타고난 특질인 뛰어난 想像力을 최대로 발전시켜,소위 오늘날 우주탐사를 가능하게한 고도의 과학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반면, 치명적인 원초적 결함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실책 즉, 不可能한 永生에 대한 허망한 미련을 과감하게 던져버리지 못하고서,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도피책동으로 각종 <宗敎>를 만들었다.

그래서 이미 과학적 방법인 인체해부학적으로 그 어떤 영혼의 징조를 발견하지 못한, 뚜렷한 결론을 두 눈으로 확인하면서도 명확한 부정보다는 막연한 <신의 긍정론>을 믿는 대다수 인류 삼대 종교인의 虛妄함을 認識하자면, 쉽사리 삼대 종교를 부정할 날이 그리 재빠르게 臨할 까닭은 없다고 판단한다. 다만, 천하의 중생중 깨달은 사람은 깨닫고, 허망한 神을 믿는 사람은 심리적인 위로받고자 허망하기 짝이 없는 유일神을 믿는 행위를 과히 비판할 생각은 없다. 다만, 각자 타고난 또는, 길러지거나 교육과 경험으로 체득한 인간 존재의 가치대로 상호간 존중하면서 살아가면 될 뿐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0.08.30 08:35
海印導師가 볼 때는, 친구들 사이트 kj3021게시판에도 여러번 말했지만, 작금 COVID-19 猖獗 사태는 임인년 갑진월~병오월이 되어야만 일차적으로 수그러질텐데~~~그때까지 선량한 천하의 중생이 살아남는 길만이 당면한 인류의 주요 목표요? 관건일 뿐이로다.~~~흠~~~

또한, 종교에서는 천하의 어리석고 우매한 중생을 교화한다고 핑계를 대면서, 무슨 큰 지혜나 있는듯이 각자 본심을 속이고 오로지 금전 착취를 위하여~~~삼생이 어쩌고 저쩌고 지랄용천 생구라와 뻥을 쳐대지만, 현생이 끝나면 모든 생이 한꺼번에 사라짐은 필연적인 鐵則일 뿐이로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0.08.30 08:36
어차피 인생이나 생물체는 아들과 딸 등 자신의 유전자 복제 50%를 통하여 이미 永生하고(?)있다과 과감하게 외칠 수 있다. 그만하면 소위 이미 생물체의 가장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소위, 소원성취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려! 인생 편하게 사시는 것이 좋을진대~~~포기할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소정의 목적한 바를 성취할 가능성이 강하면 반드시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성취하고, 말을 바꾸자면, 첫째 잘 먹고, 性的으로 잘 싸고, 소화기관 잘 배설하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교유하고, 잘 공부하고, 잘 체육하고, 잘 스포츠즐기고, 잘 연애하고, 잘 놀러 다니고, 잘 싸우고, 잘 화해하고, 잘 성공하고, 잘 실패하고, 잘 사랑하고, 잘 실연하고, 잘 사업하고, 잘 망하지 말고, 잘 만나고, 잘 헤어지고, 잘 다시 만나는 등

그저 두루두루 잘 잘 잘 잘 잘 잘 잘 잘 살고 잘 죽으면 인생 한살이나 육십 환갑이나 일백수를 하나 두갑 일백 이십년을 살아내나, 소위 哲學的으로 冷靜하게 永遠의 觀點에서 살피자면, 모두 그나물에 그 밥일 뿐이로소이다.~~~ㅇㅎㅎㅎ~~~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