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助言說破♥용인개명작명소♥용인·궁합·택일♥사주팔자작명●

 

소제목 : 사주팔자 상 격국이 명랑하지 못한 자에게 이르는 조언.

무릇 한 인간(人間)의 탄생(誕生)이란 그야말로 지극(至極)한 우연(偶然)과 필연(必然)의 쌍곡선(雙曲線)으로 인하여 특정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좋게 또는 나쁘게 태어난다. 명리상(命理上) 격국(格局)이 좋게 태어난 자들에게는 조언(助言)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自身)이 사주팔자가 좋게 태어났는지도 모른 채 한세상을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갈 시점에 허겁지겁 뒤를 살펴보지만 이미 일락서산( 落西山) 흐름이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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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調化)와 균형(均衡)”이 세상 제일의 원칙 중 하나일진대, 특정 사주팔자(四柱八字)가 나쁘게 태어난 者들도 天下에 널린 제수단(諸手段)과 방법을 사용하여 단 한 번의 인생을 잘 살아가야만 되질 않겠는가? 그래서 먼저 약간 깨우친 海印이 이하 그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겠다. 선량한 인연(因緣)이 있는 자는 받아들여 현재부터 귀천세 할 때까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고, 인연이 없는 者에는 막연하게 허공에 내지르는 메아리일 뿐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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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下 記述한다. 즉,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운로(運路)를 개척하는 예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의감(正義感)이 있는 명풍수나 지관(地官)에게 조언을 얻은 다음 흉당의 조상님 유골을 정리(火葬 내지 明堂으로 移葬)함이 최우선책(最優先策)이다.

둘째,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분수(分數)에 맞는 생활을 유지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차(次)우선책(優先策)이다. 나보다 제 형편이 못한 사람을 살펴서 가능한 선에서 보살피고, 현재 상황에서 스스로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좋다.

셋째, 정신이나 육체의 질병은 꾸준한 복약과 운동과 심리적인 치료법으로 개선해 나감이 좋다. 쓸데없고 허망한 종교적인 방법으로 빌지 말라.

넷째, 언제 어디서나 순간(瞬間)을 지혜(智慧)롭게 살라.

다섯째, 항상 과감(果敢)한 용기(勇氣)를 가져라.

여섯째, 최악의 상황에 “까짓거 人生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임을 깨우치고, 다가오는 미래의 상황에 대하여 이유 없이 겁먹지 말고, 마지막 입을 달싹할 수 있을때까지 절대 敵(적)에게 항복하거나 절망하지 마라.

일곱째, 순간적으로 다가오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항상 깨어있고 준비된 자세로 제 생활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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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 언제 어디서나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내일과 미래는 오늘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希望)과 비전(VISION) 속에 살아가라.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신에게 이렇게 주문(呪文)을 걸어라. 즉,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고 나의 人生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만들어나가는 일인 걸작품(一人 傑作品)일 뿐이다.” 주체적으로 살아도 내가 잘 살고, 죽어도 내가 스스로 깨끗하게 죽는다.

또한, 종교적(宗敎的)인 조언을 한마디 내뱉는다. 참고로 海印은 지극한 유물론자(唯物論者)이다. 인간으로 살아 온 성인(聖人) 中에 최상의 지혜(智慧)를 가진 인물이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이시다. 그분의 가르침은 “팔정도(八正道)”와 “제행무상(諸行無常)”으로 집결된다.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하신 것이 바로 “제물(諸物)은 변화한다.” 라는 물상론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천하의 중생이 그 가르침을 잘 이해하지 못하자 前生· 現生· 後生이라는 三生의 理論을 극대화해 방편품으로 중생을 교화하려고 노력하셨지만, 더욱 파헤쳐보면 이러하다. 실로 三界란 모두 마음으로 지어낸 허구(虛構)의 정신세계일 따름이다.

그 후 지저스 크라이스트님이 젊은 시절 티베트에서 불교에 심취하여 득도 후(得道後), 자신의 나라인 팔레스타인으로 귀국해서 “불교의 삼계(三界)와 聖父 · 聖子 · 聖神의 삼위일체론 원리를 종합적으로 수용하여 자국의 백성에게 포교하고, 자비를 사랑으로 바꾸어 인류의 정신세계를 구원하고자 길지 않았던 一生 동안 무한한 정열을 바치셨다.” 유물론 : 만물의 근원을 물질로 보고, 모든 정신 현상도 물질의 작용이나 그 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이 학설은 고대 그리스의 원자론에서 비롯하였으며, 근대의 기계적· 자연 과학적 또는 변증법적 유물론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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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후 이슬람교 마호메트를 비롯한 그들의 큰 이상(理想)은 모두 인간의 정신세계를 구제함인데 따지고 보면 모두 그것이 그것(오십보백보)일 뿐이다. 그러니까 지저스 크라이스트님이 귀신론을 부활시켜서 인간을 구제하고자 노력하셨지만 실로 귀신이란 인간의 눈으로 실체를 보기 힘든 생명체에 악(惡)한 균류 다시 말해, 세균이나 박테리아나 미생물이나 바이러스 등의 세계이다. 다시 말해서 “석가(釋迦)는 삼계(三界)라는 허구(虛構)의 세계를 극대화해 중생을 교화(敎化)하였고, 예수는 귀신론을 불러내어 중생을 교화한 천하의 크게 깨달은 성인으로 추앙한다.

다만 ”그들의 궁극적(窮極的)인 순수(純粹)한 목적이 인간의 정신세계와 물질세계의 풍요로움을 추구한 종교적인 이념이었기 때문에 오늘날 그들은 영원한 성인(聖人)으로 추앙(推仰)받고 있을 따름이다.

壬辰年 丙午월 壬子日을 지나면서 기록한 내용을 오늘 수정 가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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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