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홈 > 고객센터 > 자료실
자료실

●혹세무민성 종교이념♥용인작명소♥동백작명♥신생아작명♥용인개명●

海印導師 10 1,831 2022.06.06 06:12



대 미국의 경제를 노예경제 관점에서, 이를 노예경제 학문으로 발표하여 설파한 Stanly Engerman氏가 말했듯이 {한반도 종족은 수천 년 동안 동족(同族)을 노예(奴隸)로 삼아온 이상한 노예근성 종족이라는, 듣기에 별로 상쾌하지 못한 미국인의 편향적·일방적인 견해이지만, 전혀 근거가 없지 않기에 옮겨 적는다. 특히 고려말 만주 군벌 이자춘(李子春) 소생 이성계가 창건한 조선국 약 500년 통치 기간 중, 가장 동족의 노예 취급이 극심하였다.}라고, 노예경제 학문상 이론을 설파하고 있다.

위 Stanly Engerman氏가 설파한 "한반도인은 부끄럽게도 동족을 노예나 착취대상으로 삼은 이상한 민족이며, 그래서 한반도 이 땅에서 국가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에 잃어버린 민족성과 자존감 상실로 인하여 태동하기 시작한 신흥종교와 미친 사이비 종교가, 6.25사변 전쟁 이후 국가재건기에 한국사회에 진출·편승한 선교사의 활동과 함께 신흥종교가 발흥하는 근본적인 원인제공을 하였다는 관점에서 추론"하여 기록해본다.

즉, 첫 출발 당시의 웅대한 뜻은 구한말 경, 압살당하고 피폐한 민중 다시 말해, 천하 중생의 인권을 쟁취하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라는 만민평등사상을 구현하고자 신흥종교 "동학"을 창교하고 포교한 수운 최재우로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당시 최재우의 위대한 동서양을 아우른 종교이념이자 획기적인 <시천주(侍天主)> 사상은 경천동지할 혹세무민성 발언으로 낙인찍혔다. 왜냐하면, 2대교주 최시형은 시천주를 "사인여천(事人如天)"으로 발전시키고 3대교주 손병희는 "인내천(人乃天)"으로 발전시켰다. 즉, 이념은 순수하고 좋았지만, 사람과 하늘이 같을진대 그것은 "왕조국가 사회의 민중 지배와 통치이념의 정통성을 폄훼하는 이론"에 연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조사회의 이념적 붕괴를 우려한 왕실의 막강한 권력에 의하여 탄압이 시작되었다. 즉, <시천주> 사상의 주창자가 혹세무민의 원흉으로 지목되어 사형당하자, 수운 최제우의 원대한 사상과 꿈은 당시 재빨리 좌절하여 버렸다.

그 후 약 7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비슷한 사상을 가진 모악산 인근에서 증산 강일순이 탄생하였다. 그는 송대 대학자 소강절 선생의 (우주 일 년 129,600년 소강절 지론) 학풍을 이어받은 수운 최제우의 학문적인 맥을 이어받아서 종교적으로 <증산 사상>을 주창하였다. 그렇지만, 그는 제대로 뜻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왜국의 경술국치 일 년 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다만, 당시 그의 종교사상은 사회에서 혹세무민자로 낙인 찍히기에 충분하였고, 당시 일본이 무력으로 강점한 망국의 조선 사회 분위기에서 자신의 종교적인 이상을 실현하기에는 어려웠고 지나친 종교적인 부담감으로 작용하자, 그러한 강박관념으로부터 탈출 방편(?)으로 시도한 것이 바로 "자살"이었다. 사망 전에 그는 추종자에게 후세 옥황상제로 화현한다는 유언을 남겼다. 실제로 생존 당시도 강일순은 항상 스스로 자칭하여 옥황상제께서 화현한 인물이 바로 자신이라고 설파하였다. 현재는 그의 유지(?)를 받들어 신흥 교주 허강림(가명)이 강일순의 환생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한반도(韓半島)의 그 유명한 <혹세무민(惑世誣民)>의 태두(泰斗)로 지목할 위인은 바로, 대구시 소재 달성공원에서 혹세무민(惑世誣民)한 대역죄(大逆罪)로 날아간 목이 장대에 높이 걸려서 천하의 인민에게 조롱당한 선각자(先覺者) 최수운 선생(先生)에서 시작한다. 그다음은 앞서 말한 바 있는 구한말 근세조선이 망하기 전, 자살(自殺)로 생을 마감한 강일순으로 이어진다. {참고:수운 최제우(水雲 崔濟愚 : 1824~1864)ㆍ모악산(母岳山)의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 : 1871~1909)}

그 후, 미국과의 양대 체제전쟁(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서 동남아 국가를 전부 자국의 위성 공산국가로 만들려는 소련 지도자 스탈린의 사주(使嗾)와 이 기회를 한반도를 적화통일시키는 집권의 기회로 이용한 고(故) 김성주(김일성)에 의하여 발발한 6.25사변으로 세계의 죄 없는 천하 중생이 수백만 명 비참하게 죽어 나가고(외국의 사례를 한반도 좁은 지역에 사는 중생이 죄없이 수백만 내지 수천만 명이 죽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리가 없었다) 하루아침에 친척이 흩어지고 재산이 없어지는 등, 불교의 국가와 중생 보호 효과{고려 시대 팔만대장경판 제작으로 군사적(軍事的) 강국인 몽골에 대항한 수동적인 대응전략 등이 전부요, 그야말로 당시까지 인근 국가의 인간과 땅과 보물과 재산을 빼앗기 위한 적극적인 물자나 인명 탈취전쟁이 별로 없었다.또한, 몽골국의 대대적인 침략 전쟁 후, 몽골과의 전쟁을 겪은 강골 무인{(武人)(수령 김통정 등)}들이 "삼별초의 난"을 일으켜서 여★몽연합군에 강화도에서 남해안 섬으로 이동하면서 끝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패배하였다.}을 천하의 중생이 의심하게 되자, 그 틈을 비집고 전쟁 통에 들어온 미국의 선교사를 앞세운 기독교가 이 땅에 활개를 치면서 산업화에 발맞추어 발흥(勃興)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당시 접한 기독교 교리{사이비 기독교 교리를 전파한 원조는 북한의 고(故) 김백문 목사로 시작한다.}와 민중에 펴져 있던 선각자 수운 최수운 선생의 가르침과 선각자 강증산의 교리를 섞어서, 천하의 어리석은 중생을 착취하는 수법으로 교묘하게(실제는 냉정하게 분석하면, 황당하고 유치한 수준의 설교일 뿐이다.) 요사(妖邪)한 교리(敎理)를 뒤섞은 다음, 천하 중생의 재산과 정조와 용역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소위 <혹세무민(惑世誣民)>해온 것이 바로, 한반도 특유의 신흥종교와 사이비 종교를 만들어 천하 중생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쳐 온 사이비 종교의 개창자(開創者)와 그 추종자(追從者)가 천벌(天罰)을 받아 마땅할 죄업(罪業)으로 활개를 친 다시 말해, 이 땅에서 일어나는 사악(邪惡)한 신흥종교(新興宗敎)가 발흥(勃興)하게된 현장(現場)의 참모습이다.

물론,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견해를 빌리자면, 유사 이래로 인간의 상상력(想像力)이 오늘날의 위대한 과학발전을 가져오게 되었고, 우주선을 쏘아 올리고, 생명체 유전자 조작에 이를 수 있는 혁혁(赫赫)한 공(功)을 세우는 단초(端初)가 되었다. 그렇지만, 그러한 상상력의 방향이 소위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정법(正法)과 팔정도(八正道)>를 벗어나는 방향으로 핸들을 조정할 경우, 시도하는 당사자는 물론 그의 자손까지도 화급(火急)하게 패망(敗亡)의 쓰라린 맛을 보게 됨을 <조화(調和)와 균형(均衡)>을 이루어 나가면서 <제행무상(諸行無常)>의 원리로 위대한 어머님 이 땅 지구(地球)와 위대한 아버님 태양(太陽)이 존속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적용되리라 판단한다. 또한, 현재와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선량한 천하의 중생(衆生)에게 당대의 시대적(時代的)인 분위기(雰圍氣)를 이용한 각종 참언(讖言)이나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타인의 재산과 용역과 정조를 착취(搾取)하려는 사이비(似而非) 종교인(宗敎人)과 유사(類似)한 망할 쓰레기같은 종자(種子)의 황당(荒唐)한 거짓말을 냉정(冷靜)하게 배척(排斥)하는 냉정한 판단력과 정신력을 배양(培養)하라는 염원(念願)을 담아서 위와 같이 개인적인 지론을 이렇게 기록(記錄)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585a0380df78e8d464f7f94cf10afdd_1654463470_6754.jpg
e585a0380df78e8d464f7f94cf10afdd_1654463481_8123.jpg
e585a0380df78e8d464f7f94cf10afdd_1654463518_5192.jpg
e585a0380df78e8d464f7f94cf10afdd_1654463536_7709.png
e585a0380df78e8d464f7f94cf10afdd_1654463555_9637.jpg
 

, , , ,

Comments

海印導師 2022.06.06 06:14
물론 海印導師의 친한 친구가 청소년 시절에 기독교를 표방한 교주 故 노광공의 동방교(노광공의 사후 기독교개혁장로교회로 개칭)하였다가, 폭력 강간 공갈 재물갈취 등의 범죄 비리로 인하여 사단법인체를 취소당하고,

나중에 교주 가족과 간부 장로와의 재단법인 재산 관리권으로 인한 싸움으로 분열되어 결국 작은 종교집단으로 추락하였다. 피해를 직접 간접적으로 겪었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에 대한 강한 증오심과 면역력이 누구보다도 강하게 새겨져 있다.

향후 이 땅에서 사이비 종교로 인한 피해자가 없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많은 어리석은 중생의 종교이념에 대한 공정한 차원의 냉정한 교화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본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2.06.06 06:14
옛날 즉, 백제 신라 고구려 삼국시대 당시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요즘같이 발랑 까지지 않았고 순수했다. 20세기 초에 인간의 육체 중 지령실인 두뇌를 해부하고 과학적으로 관찰한 바, 그곳 인간의 두뇌와 심장에서 신경세포 "뉴런(Neuron) 즉, 신경세포를 말한다.

1. 뉴런은 세포체(Cell Body)를 갖는다. 세포체에는 核이 있으며, 세포질에 리보솜, 소포체 등이 있다. 神經傳達物質(신경세포에서 분비되어 이웃한 신경세포를 자극함으로써 그 신경 충격이 신경계 전체를 지날 수 있도록 하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 수상돌기 : 가지가 고도로 발달 되어 있으며, 정보를 받아들이는 부위 주변 뉴런으로부터 자극을 받아들여 정보를 전기적 신호로 세포체와 축색으로 보낸다.

3. 축색 : 기다란 돌기로 신호를 먼 거리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특수화 수상돌기나 세포에서 오는 신호를 신경충격(Neural Impulse) 또는 활동전위로 바꿈으로써 신호를 먼 거리로 전달한다.

4. 하나의 뉴런은 많은 수상돌기를 갖지만, 축색은 단 하나 뿐이다."}과 전기적 자극에 의한 "화학적 반응"이 뇌영상에 반영되는 화학변화 현상 이외의 그 어떤 영혼이나 정신이나 무게가 없는 점을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 낸 결과?] 않고 순수하여, 옛날 국체는 신라와 백제로 나뉘어 있을지라도, 종교적으로는 통일된 체제라고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요.

그래도, 한국의 지리적인 과학 즉, 풍수지리설을 말씀하니까, 조만간 <도선국사>님의 지리적인 안목과 혜안이 어떠했는지를 검증(?)하러 <화엄사> 도량으로 패철 소지하고 한 번 가보아야 할 작정임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선의의 페친께서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강건하게 보내시기를 천지신명께 축수 염원합니다.~~~흠~~~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2.06.07 00:59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海印導師 2022.06.07 05:14
https://www.youtube.com/watch?v=MdG2-NpAbLk  트럼프 돌아오면 주한미군 철수할까? 전 미 국방장관에게 직접 물어봤다 / [김수형의 워싱턴 인사이트]
海印導師 2022.06.12 12:34
https://librewiki.net/wiki/%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_%EB%8B%88%EC%B2%B4#:~:text=%ED%94%84%EB%A6%AC%EB%93%9C%EB%A6%AC%ED%9E%88%20%EB%B9%8C%ED%97%AC%EB%A6%84%20%EB%8B%88%EC%B2%B4%20(Friedrich%20Whilhelm%20Nietzsche,%201844%EB%85%84%2010%EC%9B%94,%EC%9E%91%EC%84%BC%20%EC%9D%98%20%EC%9E%91%EC%9D%80%20%EB%A7%88%EC%9D%84%20%EB%A2%B0%EC%BC%84%EC%97%90%EC%84%9C%20%EB%AA%A9%EC%82%AC%EC%9D%98%20%EC%95%84%EB%93%A4%EB%A1%9C%20%ED%83%9C%EC%96%B4%EB%82%AC%EB%8B%A4.
海印導師 2022.06.16 16:13
신청서작성
오준옥님 2022-06-14 예약건
예약자 : 오준옥 (210.104.244.229) 접수일 : 22-06-14 14:50
상태
생년월일 년 월 일 시 분
상담유형 사주
회사(단체명) 오준옥 / 연락처 (010-4068-3334)
이메일 joonock@hanmail.net
상담희망일 2022-06-14
기타사항 :
재물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海印導師님에 의해 2022-06-15 03:56:13 신청서작성에서 이동 됨]
海印導師 2022.06.17 12:44
https://www.youtube.com/watch?v=t-zqTKpdSLI  인류는 외계인보다 앞서 있을까? 카르다쇼프 척도로 알아보는 문명단계와 미래
海印導師 2022.06.17 12:45
https://www.youtube.com/watch?v=dy3GfWnznUI  유럽의 고민, 남아도는 교회를 어찌할꼬? 유럽 교회의 쇠퇴 원인과 현상
海印導師 2022.06.17 12:45
https://www.youtube.com/watch?v=YA739UnCMec  이슬람의 폭발적인 팽창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로마가 900년 걸린 일의 2배를 단 100년에 해버린 이슬람의 놀라운 전파 속도
海印導師 2022.06.17 12:46
https://www.youtube.com/watch?v=jwDc3U20Jmw  백인과 백인 우월주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백인은 수천 년간 자신이 백인인 줄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