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柱八字,改善法★용인개명·작명★용인궁합·택일★海印導師●

題目 : 特定 四柱八字를 고치는 方法



內容 : 海印이 친구들의 카페에 천명(天命)의 흐름에 대해서 글을 올렸던바, 다음과 같은 질문(質問)이 있었다. "즉, 어차피 四柱八字대로 인생(人生)을 살 것 같으면 특정 개인이 굳이 사주팔자(四柱八字)를 알 필요도 없고 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소위 얼마나 도움 되는 일이겠는가? 소용없는 일이 아니겠는가? 존경하는 海印道師님이시여!"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다. "개인적으로 뛰어나면서 예리(銳利)한 친구(舊의) 질문(質問)은 추호(秋毫)의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렇게 간단(簡單)하게 특정인생(特定人生)의 호불호(好不好)와 사주팔자(四柱八字)에 관련된 인생을 함부로 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人生(인생)이란 좀 특이한 삶의 방식이요! 그것을 밝혀내기 위한 관련 사주팔자 학문임은 틀림없다. 이제부터 내가 그에 대해서 몇 가지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할 테니 찬찬히 새겨가면서 읽어 보도록 하면 좋겠다."

그 답변(答辯)을 아래에 옮긴다.

일홍대추님! 그거 참 대단하게 어려운 질문(質問)일세 그래 작심(作心)하고 한 번 답해보겠네. 자! 이렇다. 한 번 정해진 四柱八字는 그 사람이 죽을 때까지 변(變)하지 아니하고 따라 붙어 길흉화복(吉凶禍福)에 관여(關與)하게 되고, 이것이 얼마나 끈질기게 적용(適用)되는가 하면 다음과 같다. 즉, 죽어서 백골(白骨)이 진토(塵土) 될 때까지 적용(適用)된다, 다시 말하면 유전자(遺傳子)가 제로 프로테이지{화장(火葬)해서 1,000도 이상의 불에 태워 없애는 등}가 될 때까지 동일(同一)한 유전자(遺傳子)를 보유(保有)한 자신(自身)의 직계(直系)나 방계(傍系) 후손(後孫)에게 그 영향(影響)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이웃 중국과 한국 등 전통 풍수지리론의 "동기감응설"에서 전하고 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이러한 四柱八字에서 벗어 날 수 있는가? 실로 이러한 질문(質問)은 엄청난 과제요! 어찌 보면 진짜 천기(天機)를 누설(漏泄)하는 行爲인 데~~~그랴! 나름대로 정도(正道)를 수행(修行)하여 깨우친 결론(結論)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소위(所爲) 직설적(直說的)으로 천기누설(天機漏泄)하여 海印에게 전혀 이익(利益)이 없을지라도, 이 말은 기록(記錄)하지 아니하면 사장(死藏)되어 버리고 말터이니 나(我) 반드시 기록하겠다. 그러하니 天下(천하)의 제신(諸神)들이여! 소졸(疏拙)한 판단(判斷)으로 海印의 앞길을 막지 말기를 간절(懇切)히 부탁(付託)하노라~~~왜냐하면, 이는 오로지 천하 중생에게 공익을 위한 작은 깨달음을 주기 위하여 내뱉는 발언일 뿐이고, 전혀 개인적인 이익이나 명성을 취하기 위함이 아닌 이유 때문이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소위 천기(天機)를 누설(漏泄)하겠다. 즉,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四柱八字)를 바꾸려면 맨 먼저 근본 뿌리부터 고쳐야 한다. 옛날 어느 시절 海印導師가 "천명의 정확한 이치를 알기 위하여 불암산 중턱 큰 바위에 음각한 관세음보살상 앞에서 정좌한 후, 천지신명님께 100일 기도와 1,000일 기도를 하면서 간절하게 갈구하여 어느날 새벽 하단전호흡법 수련을 마치고 잠시 명상에 빠져 있을 당시였다. 그 당시 비몽사몽간에 불현듯이 계시받은 문자를 이하 기록한다. 즉, "현재 남아있는 것은 유골(遺骨)뿐이다."

1, 兩界 특히 풍수지리 관련 학문에 비범(非凡)하거나 탁월(卓越)하면서 공인(公認)할 능력을 가진 풍수지리가(風水地理家)의 정확하고 냉정한 산소(山所) 길흉(吉凶) 감정을 받는 후, 감정(鑑定) 결과 凶堂(흉당)에 매장되어있는 직계(直系) 선조(先祖)님의 땅속 유골(遺骨)에 살아있는 유전자(遺傳子•DNA)를 깡그리 불태워서 소위(所爲) 반드시 영(零)%로 만들어야 한다.

2, 本命의 四柱八字를 스스로 깨우칠때까지 공부하든가 아니면 명리학문의 名人(명인)에게 의뢰해서, 본명을 정확(正確)하게 파악(把握)하고 나서 내공(內功) 즉, 작정하고 훌륭한 정신과 육체의 수련법을 배워서 그러한 기술을 이용하여 자신(自身)의 성정(性情)을 고쳐서 장차(將次) 자신에게 닥치는 천기(天機)의 왕상휴수의 흐름인 길흉화복을 미리 파악한 후 시의적절하게 대비해야한다. 다시 말해서,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기후(氣候)에 적절(適切)하고 원만하게 잘 대처(對處)해 나가야 하는 길 뿐이다.

3, 영혼(靈魂)이나 귀신(鬼神)이란 원천적으로 없는 것이지만, 개인적(個人的)으로 特定 종교를{佛敎·儒敎·道敎·이슬람교·티벳교·天主敎·자이아나교·基督敎 등 最小限 一千 年 以上 歷史的으로 공인(公認)된 종교(宗敎)만 해당(該當)한다.} 믿어서 항상(恒常) 긴장된 마음을 놓지 않고 天地自然(特定 宗敎에서는 부처님 · 하느님 등을 지칭(指稱)함)으로부터 보호(保護)받는다는 의식(意識)을 가진다. 卽, 항상 정신과 마음은 깨어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나 항상 술을 마시고 정신(精神)이 잔뜩 흐리멍텅해져서는 안 된다.

4, 올바르고 正統(정통)한 호흡법(呼吸法) 수련(修鍊)을 열심(熱心)히 실시(實施)하여 자신(自身)의 선천운(先天運)과 후천운(後天運)을 적극적(積極的)으로 개량(改良)시키려고 끊임없이 줄기차게 노력(勞力)하여야 한다.

5, 각종(各種) 운동(運動)을 줄기차게 열심(熱心)히 修鍊(수련)하여 체내(體內)에 쌓이는 유형(有形) 무형(無形의) 스트레스와 독소(毒素)를 무한정(無限定) 줄기차게 방출(放出)하여야 한다.

6. 부모(父母)와 배우자(配偶者)와 자식(子息)들과의 명리학문(命理學問)에 관련(關聯)된 역학상(力學上)의 관계(關係)도 정립(定立)하여 실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한다.

7. 항상(恒常) 자신(自身)보다도 처지(處地)가 못한 이웃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적선(積善)을 열심(熱心)히 실시(實施)해야 한다. 자신(自身)의 섭취하는 음식(飮食)을 아껴서 이웃에게 나누어 먹는 방법(方法)은 천하(天下)에 第一 좋은 적선(積善) 행위로 본다.

8. 교우관계(交友關係)와 인간관계(人間關係)를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아니하게 잘 관리(管理)하며 유지(維持)해 나간다. 모자라지도 지나치지도 않은 과유불급(過猶不及)의 생활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9, 이 세상(世上)에 일어나는 인간과 관련(關係)된 모든 사건사고(事件事故)는 원초적(原初)的으로 처음 출발점(出發點)은 바로 <마음먹기>로부터 탄생(誕生)함을 절실(切實)하게 깨닫고 나서 그에 따른 장차(將次) 행동방책(行動方策)을 강구(講究)한다.

10. 순간적(瞬間的)이고 육체적(肉體的)인 짜릿한 쾌락(快樂)만을 추구하여 이웃의 아내와 부적절(不適節)한 성교(性交) 행위로 장차(將次) 불행(不幸)한 씨앗을 잉태(孕胎)시키면 안 된다. 그밖에 오로지 자신(自身)의 이익(利益)만을 위하여 각종(各種) 형법(刑法)과 특별법상(特別法上)의 범죄(犯罪) 즉, 타인(他人)의 재물(財物)을 강도(强盜)하거나 절도(竊盜)하거나 타인(他人)의 생명을 살해(殺害)하거나 신체를 상해(傷害)하면 안 된다. 현실적(現實的)인 상황(狀況)의 각종 대처방법(對處方法)은 순리(順理)대로 한 世上을 살아가야 된다. 결론적(結論的)으로 모든 범죄행위를 감행하면 안 된다. 但, 이유 없이 他人(타인)에게 당한 각종(各種) 범죄(犯罪)는 복수(復讐)를 철저(徹底)하게 실행해도 전혀 상관없다. 모든 정당방위(正當防衛)는 무조건 정당(正當)하다.

11, 이 모든 것을 알고 나서 가장 귀중(貴重)한 명제(命題) 卽, "자신(自身)의 분수(分數)"를 잘 알고 나서 분수(分數)대로 한 세상(世上)을 호호탕탕(浩浩蕩蕩) 살아가면 된다. 卽,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느끼고 깨닫고 즐기면서 인생(人生)을 浩浩蕩蕩하게 살아가면 된다.” 卽, 인생은 최악(最惡)의 상황(狀況)이라야 까짓거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일 뿐이다." 혁명(革命)과 반역(叛逆)도 성공(成功)하면 한바탕 호탕(浩蕩)하게 잘 살아 갈 수 있지만 그것도 "건곤일척(乾坤一擲)"의 도박행위(賭博行爲)요! 영원(永遠)한 승부수(勝負手)는 아니다. 다만, 확정된 그 결과(結果)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責任)지면 된다. 일홍대추님 ! 이만하면 잘 이해(理解)가 되실지 모르겠소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