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快感&存在發見★調和&均衡★용인개명·작명★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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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느낄 수 있는 쾌감이란? 일상생활에서 될 수 있는 한 불쾌감을 피하고 쾌감을 추구하려는 無意識(무의식)의 경향을 말한다. 이드(id)와 유아의 행동원칙으로, 프로이트의 精神分析學(정신분석학) 용어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행동에서 기분 좋은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행위를 할 때 일어나는 생체조직의 반응현상이다. 그렇지만, 쾌감은 일시적이지만 그만큼 추구할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항상 인간의 자기완성에 확실하게 도움을 주는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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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체는 遺傳子(유전자)코드라는 설계도에 따라서 조직된 原子(원자)들의 집합체에 지나지 않는다. 인간의 신체는 항상 의식하지 못하는 무수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며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을 한다. 인간의 의식수준을 높인다는 뜻은 이러한 화학반응을 보다 많이 지각하고 그럼으로써 무한한 공간 속에 우리 자신을 보다 잘 작위(作爲 : 인간의지의 표출 행동. 다시 말해서,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게 보이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하는 행위를 말한다. 형법상의 용어) 시키며 자연과 조화롭게 되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영원하고 무한한 宇宙(우주)에 연결되었다고 느낄 때 우리는 결코 불행하지 않다. 왜냐하면, 우리가 존재한다는 기쁨 그 자체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인간은 허공에 무한하게 펼쳐져서 떠도는 "먼지"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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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대의 진정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전제조건이 바로 정신과 신체적으로 강건한 육체를 보유하고 유지함이다. 그래서 기초체력을 연마하는 각종 체육과 운동을 꾸준하게 연마해야 한다. 또한, 진정한 생명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의 평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소위 내공수련인 "하단전 호흡법(下丹田 呼吸法)"을 꾸준하게 연마해야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 바꾸어 말해서 "종달새는 미리 구워져서 네 입속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란 격언이 인간의사를 기록한 태초부터 현재 시점까지 변함없이 전해오면서 좀 더 현명한 생존을 위한 천하 중생을 위한 스승의 가르침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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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말 할 필요조차 없다. 그저 현재를 냉정하게 의식하고 주어진 조건에서 분수대로 강건한 인생을 즐기면 된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렇다. 즉,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고 한가하게 오늘을 수고롭게 또는 편안하게 살아가라" 더 이상의 위대하면서 거룩한 참된 생존의 가치를 찾기는 어려울 뿐이다. 즉, 오늘은 위 한마디에 천하 중생의 높고 낮고 괴롭고 즐거운 모든 삶의 형태가 농축(濃縮)되어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면서 이만 줄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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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