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生緣分者·壽命說破★갑진년운세★용인신수★용인사주●
지난 2013.01.08.일경 기록하여 보관한 글을 다시 올린다. 즉, 오늘은 음양오행 상으로 소한(小寒)이 지났으니 현재 임진년 계축월 계유일 계해시를 지나고 있다. 소위 칼바람이 부는 천기(天機)다. 어제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잠깐 TV 화면을 보니까 “대중 스타, 自殺로 이어지는 행렬 막을 수 없나?”라는 자막을 본 것 같다.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대담자와 이렇고 저렇고 현황 문제점 대책 순서로 말을 해대는데, 그저 쓸데없는 허무맹랑한 단어를 나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운명감정가의 견해에서 몇 자 기록한다.
가장 보편적인 사실은 이렇다. 즉, 누구든지 때가 이르면 “살 사람은 살고, 죽을 사람은 죽는다.” 앞서 거론한 유명 스타 某氏는 전처가 죽고 나서 인생이 잘 풀리지 않아서 경제적으로 궁핍(窮乏)하게 되고, 그래도 타고난 용모가 미남(美男)에 체격이 좋으니까 강남구 모처의 새로 사귄 여자의 집에서 얹혀서 생활했단다. 죽기 전날도 집주인인 여인과 밤새 술을 마시면서 다투었단다. “결론 : 서로 헤어지자.” 그래서 집주인이 "네가 안 나가면 내가 나간다"라고 말한 후 집을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니 내연남은 목욕탕에서 허리끈에 목을 매어 죽어 버렸더란다.
전시(展示)한 목을 맨 자의 죽은 전처는 사망 당시 화장(火葬)을 해서, 혼백(魂魄)도 없는데 이상한 것이 저승에서 외로웠던지 남편을 데려가 버린 것처럼 보인다. 참으로 이상하다. 아니 이상한 것이 아니고, 원래 부부는 팔자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 결국, 결혼한 남녀가 천생연분(天生緣分)이면 둘의 수명도 비슷하게 종명(終命)한다. 다만 한쪽의 수명이 짧든가 아니면 서로 인연이 아닌 사람끼리 만나면 한쪽 당사자와 사별(死別) 내지 이혼(離婚)하게 된다. 그렇지만 여자는 인류 유전학적으로 남성보다도 강종(强種)이라서 젊은 나이에 남편이 죽을지라도 자신이 낳은 아이를 키운다는 사명감 등으로 인하여, 설령 배우자인 남편이 사망할지라도 그 시점으로부터 약 사오십 년을 무난하게 살아가는데, 남성 종족(種族)이란 겉으로는 강한 것처럼 큰소리 뻥뻥 치는 듯이 보여도 사랑한 배우자인 여자가 죽고 나면 길게 살아보았자 10년, 짧게는 3년 내로 거의 죽는다는 속설이 있다. 천하의 남성이여! 좌우지간에 배우자에게 무조건 잘 하시기를 권면합니다요~~~ㅎ~~~
海印이 처음부터 의도(意圖)한 핵심(核心)을 말하기로 하자. 하나, 어떤 과정과 연유와 인연으로 맺어졌든지 부부는 강건하게 오래 살려면 서로 배우자를 건강하게 보살펴야 한다. 특히 원초적·생물적으로 약한 남자는 모성애에 대한 의존심이 강하고 홀로 서는 정신적인 면이 허약(虛弱)해서 더욱 그렇다. 둘, 특정 인간은 현재와 미래의 행복과 불행을 막연하게 바라보지 말고, 최소한 본명과 배우자의 밥그릇 정도는 사전에 충분히 파악하고 나서 자신과 배우자의 생체 흐름의 사이클도 점검해두면서 이 풍진(風塵) 세상을 능히 안전하고 훌륭하게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의 자세를 견지(堅持)해야만 장차 죽을 당시 “후회 없는 한 세상을 잘 살고 간다”라면서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다. 물론 각자의 타고 난 사주팔자와 기(氣)의 강약과 대운(大運)과 소운(小運)의 시의적절(時宜適切)한 흐름을 잘 만나고 못 만나는 등의 종합적인 결과물로 인해서 특정 개인의 수명이 정해질 수 있음은 거의 명확하다.
셋, 무릇 이 세상의 모든 행복과 불행의 원인은 근본적으로는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자신을 꾸준하게 채찍질하고 잘 관리 감독하는 등 체육인의 생활 자세와 하단전 호흡법 등 내공 수련으로 몸과 마음을 올바르게 잘 다스릴 때, 비로소 삼생에 걸친 행복이 보장(保障)되고 유형과 무형의 대길(大吉)한 기운이 천상에서 지상으로 강림(降臨)하는 것을 능히 받아 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기록한다. 아무쪼록 인간으로 한세상을 큰 사고 없이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부여받은 복록(福祿)을 잘 몰라서 함부로 내팽개치지 말고 운명에 순응(順應)하든가 아니면 적응(適應)하는 길과 방법을 모색하는 생활 자세를 올바르게 배운 후,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활용함이 바로 밝은 오늘과 내일을 당길 수 있는 기본적인 삶의 자세가 아니겠느냐는 큰 이치(理致)를 두서없이 적어 내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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