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전·호흡법 수련★용인·동백·개명·작명★海印導師●
최근 날씨가 무덥지만, 淸明(청명)한 아침에 呼吸法(호흡법) 수련 關聯(관련)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즉, 지난날 개인적으로 어떤 필요적 요청에 따라서 下丹田呼吸法(하단전호흡법)을 팔봉 정판술 武術(무술) 스승님으로부터 전수하였고, 約(약) 半甲(반갑) 以上(이상) 매일 아침 空腹(공복)에 實施(실시) 中, 呼吸法(호흡법)에 의한 氣感(기감)의 循還•순환(대주천•소주천)을 돌리는 過程(과정)에서, 百會穴(백회혈)로 氣感(기감)을 噴出(분출)시켜서 자신의 모습을 내려다보는 境地•경지(幻想•환상이 아닌 觀念•관념의 極致•극치)에 오르게 되는 황홀한 순간을 경험할 때도 있었다.
그러한 경지에 올라보면, 신체적인 느낌은 이러하다. 즉, 신체와 관념의 막힘이 없어지게 된다. 상승한 마음의 창으로 내려다보면서 눈을 뜨면, 눈앞에 창문이 있으나 거리감이 없고 시선은 창문 밖으로 내다볼 수 있다. 마음의 창과 시선이 앞을 향하여 막힘없이 관통하는 것이지, 문밖의 어떤 사물이 직접 보이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관념의 상승경지이다. 천지와 나의 몸이 일체를 이룸을 느낄 수 있다. 천지와 나의 마음이 일체가 되는 현상 곧 내가 곧 부처일진대, 地上 天下에 한때 먼저 태어났고, 理致(이치)에 合當(합당)한 소리(?)를 하거나 記錄(기록)을 남겼다는 인물 즉, 공자나 예수나 마호메트나 자이아나 플라톤 소크라테스 칸트 니체 벤담 다윈 간디 칼 세이건 等(등)의 말을 崇拜(숭배)하거나 個人的(개인적)인 念願(염원)을 이루어 줄 것이라는 漠然(막연)한 幻想的(환상적)인 관념을 일시에 초월하여 버리고, 그동안 궁금하여 막혔던 그들의 가르침 즉, 我相的(아상적) 固定觀念(고정관념)을 한꺼번에 革罷(혁파)해 버릴 수 있었다.
호모 사피엔스 종족 중, 천하의 중생이 어느 날 자각하여 現生(현생)을 覺醒(각성)하는 득도의 길이 三生(삼생) 동안 賢明(현명)함의 最優先(최우선)임을 알진대, 物像(물상)의 世界(세계)에서 生(생)과 死(사)를 包含(포함)하여 天下(천하)에 무엇 하나 거리낌이 없음을 냉철하게 말하면서 當代(당대)의 賢明(현명)한 삶을 謳歌(구가)하는 특정 人間(인간)은 거리낌 없이 단숨에 그러한 뭇 선인의 헛된 가르침을 爆破(폭파)하여 潰滅(궤멸)시킬 수 있으니까, 선량한 인연이 닿은 천하의 특정 중생은 분발하여 "하단전 호흡법"을 正法(정법)대로 중단없이 꾸준하게 수련해볼 것을 勸勉(권면)하면서, 天地神明(천지신명)님께 祝手(축수) 發願(발원)합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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