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그는 누구인가?●동백철학관●용인사주●신생아작명소●당년운세●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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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11:34
http://cafe.daum.net/okgodhl/SMhK/1565?q=%EC%9D%B4%EB%A7%8C%ED%9D%AC%20%EC%A0%84%EB%8F%84%EA%B4%80
최근 COVID-19 대구지역 전파와 관련 단체인 신천지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개창자 이만희 교주의 관련 내용을 사실 그래로 옮겨 적는다.
海印導師. 記錄하다.
이만희 그는 누구인가 - 종교인 / 박태선 전도관 신도 출신... 위키백과 글 옮김
등대지기 추천 0 조회 125 16.05.13 11:2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카페에서 이만희 글을 올리면 다음넷에서 삭제하기를 몇번입니다.
본 글은 나단의소리 카페 제작 글이 아니고 다음넷에 올라와 있는 위키백과 글을 가감 없이 옮겨 올린 글로 본 카페와 무관하며 객관화 하였으므로 강제 삭제를 멈추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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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종교인 / 박태선 전도관 신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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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李萬熙) 사진은 초상권 침해라며 글을 삭제하여 본 위치 사진을 내렸습니다
이만희, 2014년
출생
1931년 09월 15일 (84세)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밀양군 청도면
거주지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시
국적
대한민국
종교
신천지예수교
이만희(李萬熙, 1931년 9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종교인이다. 1984년 3월 14일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창설한 사실상의 교주이다. 그러나 교단 내에서는 그가 사실상의 교주임을 부인하며 총회장이나 이긴 자라고 부른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법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그가 본격적으로 논란이 되기 시작한 것은 2007년 5월과 12월에 방송된 MBC PD수첩의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라는 방영분에서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해서 탈세를 했다는 등의 내용이 보도된 일부터였다. 그리고 이혼, 가출, 학업포기 등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유발하다시피 했다는 등으로도 논란이 되는 등 사회적 이슈에 항상 있는 인물이다. 한국 교회에서는 대부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함께 이단으로 지정하고 있는 인물이다.
목차
1 생애
2 주요 활동
3 비판과 논란
4 저서
5 같이 보기
6 각주
7 바깥 고리
생애
이만희는 1931년 9월 15일 경북 청도 시골 농가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에 참여하였으며 출생 전에 조부가 하늘이 어두워졌을 때 빛이 며느리에게 비추는 꿈을 꿔서 '완전한 어둠이 없이 빛이 가득하다'는 의미의 이름을 찾아 일만 만(萬)자, 빛날 희(熙)자를 써서 '만희'로 지어주었다. 어린 시절 산에 가서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고, 그 때마다 종종 별을 보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27세 때 흰 옷 입은 빛의 사람을 만나 산에 가서 혈서를 쓰면서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며, 박태선의 전도관에 입교하게 된다. 이후 전도관에서 신앙생활을 하다 37세가 되던 해인 1967년 우연히 과천 장막성전에서 시무하는 유모 씨가 서울 오류동 집회에서 설교하는 것을 듣게 된다. 이 후 장막성전에 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다시 시골 청도로 내려가서 7년 동안 새마을운동에 참여했다고 한다. 47세가 되던해 그는 제주도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돌아오던 중 전에 본 흰 옷입은 빛의 사람이 뭉게구름 속에서 나타나 그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했다고 주장한다. 이후 고향에서 하던 일을 접고 다시 장막성전에 돌아 가게 된다. 그는 장막성전에 편지를 보내어 회개를 촉구했으나 오히려 핍박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이후 장막성전을 탈퇴한 후 솔로몬재창조교회에서 백만봉을 추종했다. 백만봉도 당연히 재림주를 자처했다. 이후 솔로몬재창조교회에서 나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라는 종교 단체를 만들었다. 신천지 신도들은 이만희 총회장을 추종하며 보혜사이자 성령, 약속의 목자라고 여긴다. 또한 신천지를 통해서만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만희를 요한계시록의 모든 사건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들은 새요한이라고 말하고 있다.[1]
주요 활동
저술 활동: 그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책 저술을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천지 창조, 계시와 주석, 요한계시록의 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행전, 진리의 전당 I, II, III 등이 있다. 이병철 삼성 회장이 타계 전에 남긴 종교와 신에 대한 24가지 질문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선교센터 수료식 인도 : 국내·외 300여 개 선교 센터의 기수별, 지역별 수료 예배 참석 및 설교를 하고 있다.
해외 순방 및 강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교리를 외국으로 퍼뜨리기 위한 동성서행을 위해 2012년 5월, 7월 두 차례 유럽, 미국 순방을 떠났다.
신천지말씀대성회: 2010년 12월에 시작되어 전국 60여 교회에서 동시 집회로 열리고 있으며, 매 회 수만 명이 참석하고 있다. 2013년 5월에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과 신천지 12지파 전국 60여 교회에서 신천지 교리 세미나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신천지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목회자 20여 명도 참석하기도 했다.
2014년 1월부터 신천지는 정부와 이슬람 세력의 충돌로 분쟁 지역인 민다나오섬에 평화협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한다. 40년간의 분쟁을 해결했다고 주장한 이만희에게 필리핀 정부가 감사의 표시를 했으며, 평화의 축제를 열었다는 내용도 주장한다. 그러나 평화협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한 2014년 1월 이후인 2016년 2월 20일(현지 기준)부터 진행된 필리핀 정부군과 이슬람 무장단체 간의 교전으로 최소 45명이 사망해서 이만희가 주장한 내용과 반대의 상황이 되었다.[2]
비판과 논란
문화방송 PD수첩에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2007년 5월과 12월에 두 차례 방송된 내용에 따르면 불법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해서 탈세를 했다고 보도된 것이 논란이 되었다. 또 이미 결혼했지만 김남희라는 여성과 배우자처럼 긴밀한 관계를 맺는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더군다나 2012년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주최한 하늘문화예술체전이라는 체육대회에서 김남희를 '만민의 어머니' 라고 선포하며 결혼식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한 뒤로 이 점은 더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자신이 성경에서 예언한 보혜사라고 주장도 하며, 그걸 토대로 교리를 만든 것이 이단시 되어 개신교 교계에서 비판거리가 되었다.
저서
《계시록의 진상》(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