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란 무엇인가?●명품이름●명품개명●개명작명●재개명전문●
작금 수많은 인간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코로나 바이러스나 육칠년 전 발병하여 창궐하던 메르스 질병을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등 바이러스는 10nm~ 1,000nm 크기이다. 박테리아가 10um 안팍 크기에 비하면 virus는 약 천분지 1 크기이다. RNA 또는 DNA와 단백질 만 가진 물질 비슷하다.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쯤이다.
virus 는 혼자 독립적인 생물활동을 못하고. 기존 생물 체세포 속에 들어가서 세포속 ribosom 속에 기생하며 활동한다. 독감, mers , sars , 인플루엔자, 감기 모두 virus 감염 이다. 우리들 사람 손에 보통 평상적으로 약 중국(16억) ~ 인도(12억) 인구 만한 20억 ~ 10억 마리의 virus 가 묻어 있다.
화장실에 다녀오면 변기 뚜껑 등 문고리 등을 잡기 때문에 두 배 약간 增加한다. 세면대 물로 손을 씻으면 반쯤 1/2은 씻겨 나간다. 손 씻어도 5억 ~ 7억 마리 쯤 손에 남는다. 비누로 싹싹 씻어도 2~ 3억 마리는 손에 남는다.(1/4) 소독약으로 손을 씻어도 손에는 대한민국 남북한 인구수만큼 약 1억 마리 쯤 남는다. 손 씻고 1-2 시간 지나고 활동하면 다시 손에 약 십억 마리 virus 수준이 된다. 숨쉬기, 음식, 폰 키보드 문고리 등 물건 접촉 손 만지기, 키스 등을 통하여 몸 피부에 들러오는 오만가지 virus는 하루에 지구싱 인구수(65억) 만큼 약 백억 마리쯤 된다.
보통 상호간의 악수나 미국 흑인 들이 주로 좋아하는 손등 악수나 서로 손에 십억마리 바이러스중에 수백만 ~ 수십만 상호 전달되기는 마찬가지 일 것이고, 현재 괜히 대한민국의 사회혼란을 초래하려는 음흉한 흉계를 가진 자들이 mers 관련 겁주는 이상한 流言蜚語에 眩惑되지 않는 것이 보다 賢明한 處世가 될 것 같다. 실로 인간의 생체에 기생하는 세균은 세포의 10배 내지 100배가 된다고 말한다. 숙주인 인간이 과연 진정한 주인이 맞나? 도대체 진정한 주인은 과연 누구인가? 헷갈릴 수도 있음이 확실하지 아니한가?~~~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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