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健長壽切望♥신생아작명♥임인년·신수♥용인철학관♥용인♥동백작명♥동백개명♥해인동양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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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절망을 바꾸어 말하자면 이러하다. 즉, “죽음에 이르는 병은 바로 絶望(절망)이다.”란 뜻이 있다. 그렇지만 직•간접적으로 인간이 서서히 죽어가는 질병은 바로 각종 癌(암) 질환이다. 의학적인 설명이 아닌, 암 질환자 관찰자의 관점에서 천하 중생 중 선한 인연이 닿는 중생에게 몇 마디 거꾸로 바꾸어 말하자면 이렇다. 즉, 간절히 바라는 마음 곧 切望(절망)이다.

즉, 현대 의학 중 불치병에 가까운 각종 癌의 가장 큰 첫 번 이유는 각종 음식의 섭생에서 온다. 두 번째는 적절한 운동으로 IN-PUT=OUT-PUT 법칙을 어긴 자에게 천천히 온다. 세 번째는 야망과 증오와 불만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시의적절하게 해소하지 못할 때 어느 날 불현듯이 천천히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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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암 질환에 대한 치료법은 이하 거론하는 각종 생체에 해로운 물질을 합성하여 배출하면 된다. 1. 비닐과 프라스틱 등 현재 화학적으로 만든 오염물질이 먼지로 분해되어 순환(쓰레기⇒땅⇒A 코스 : 식물⇒가축⇒사람 생체. B 코스 : 강물⇒바다⇒물고기 섭취. 수증기와 함께 상승⇒오염물질의 먼지 입자가 강우로 생성⇒지하수나 강물⇒인간 섭취)의 과정을 거치면서 동물이나 어류와 인간의 생체에 해로운 광물질 중금속이(납•수은•우라늄•니켈•크롬•망간 등) 천천히 유입한다.

그러므로 현대인은 어쩔 수 없이 산업사회의 온갖 유해 물질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각종 癌에 걸릴 수밖에 없다. 위 두 가지의 근원적인 해결책은 없다. 다만 간접적인 해결책은 있다. 그렇게 하면, 아마 많은 사람이 각종 癌의 공포에서 해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진입한 생체에 해로운 중금속 오염물질을 어떤 물질에 흡착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켜 버리면 된다. 다만, 구체적인 방법론은 의학적인 내용인지라 해인도사가 함부로 밝혀서 논할 수 없다.

두 번째, 일단 사회생활에서 오는 각종 “스트레스”를 운동이나 기타 방법으로 즉시 풀어서 없애는 방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바로 풀기 위하여 매일 술을 진탕 마셔대면, 암보다도 간 질환으로 먼저 사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마약을 복용하면 마약중독자로 암 환자보다 먼저 죽게 된다. 다만, 구하라. 그리하면 얻을 수 있다.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는 어떤 문제를 주면 반드시 그 해결책이 있다는 법칙이다. 그래야만 천지의 순환법칙과 우주의 “조화와 균형” 법칙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그래서 이 땅 위에서 인간(Humanity) 종족이 강건하게 생존하려면 끊임없이 갈구하고 노력하면서 자중자애함과 동시에 과유불급의 원칙도 따르고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인간애를 끊임없는 무한정 실천함이 요구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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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