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生論♥용인신생아작명♥용인개명•작명♥동백개명•작명♥용인재개명♥궁합♥택일♥해인동양철학원●

무릇 現在(현재)나 未來(미래)의 宇宙科學(우주과학) 技術(기술)로서는 人間(인간)이 時空(시공)을 克復(극복)할 수 있는 唯一(유일)한 方便(방편)은 바로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剛健(강건)한 人生(인생)을 살면서, 現在(현재) 瞬間(순간)을 最大(최대)한 열심히 치열하게 또는 한가하게 즐기는 수밖에 없다.

대저 賢明(현명)한 人間(인간)은 그냥 끝없는 精神(정신)과 肉體(육체)의 自由人(자유인)으로 恒在(항재)하는 것이 三世(삼세)에 걸쳐서 人生(인생)이 萬事亨通(만사형통)할 것으로 내다본다. 무릇 衆生(중생)은 항상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正法(정법)과 八正道(팔정도)에 따라서 즐기시고, 剛健(강건)하시고 현재 이 순간 幸福(행복)을 追求(추구)하는 길이 “최선의 인생길이라고 확정적”으로 내다본다.

將次(장차) 후생 일만 번의 帝王(제왕)의 지위보다도 당장 현재 萬事亨通(만사형통)한 匹夫(필부)의 삶을 祈願(기원)하고, “소똥위에 구불러도 이승이 좋더란 말이 확연하게 다가온다.” 즉, 三生이란 허구의 개념일 뿐이다. “億劫(억겁)의 過去世(과거세)와 億劫(억겁)의 未來世(미래세)는 모두 現在(현재) 이 瞬間(순간)에 濃縮(농축)된 槪念(개념)일 뿐이다.” 천하의 衆生(중생)에게 진실로 고한다. 즉,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재 이 순간을 영원처럼 응시하고 언제나 자유로운 정신과 마음을 지니고 浩浩蕩蕩(호호탕탕) 한 세상을 살아갈 것을 衷心(충심)으로 勸勉(권면)하는 바이다.

또한, 순간을 영원처럼 생활화해온 나의 行績(행적)을 記錄(기록)한다. 즉, 지난 젊은 시절 강남구 개포동에서 居住(거주)할 때쯤으로 기억한다. 서울시경 사이카 순찰대에서 약 10년 동안 근무할 당시 만약의 경우 싸이카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교통사고에 대비한 신체의 순발력을 기르기 위하여 매일 아침 05:30분에 일어나서(물론 전날은 강제로라도 21:00시에는 무조건 잠을 취한다) 광화문 서울시경 지하 1층 상무관에서 약 한 시간 이상 체육과 중량운동과 무술수련 후 순찰대로 출근 해오던 버릇이 현재까지 남아 있어서 아침에는 05:30분이 되면 무조건 잠이 깬다. 실로 장장 일십년 이상의 일상습관이 연결되어 일상생활로 굳어버렸다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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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眞實(진실)로 無限(무한)한 三生(삼생)은 다시 말해, 과거생•현재•미래생도 現在(현재) 瞬間(순간)의 濃縮(농축)된 認識(인식)일 뿐인 槪念(개념)이다. “이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더욱 熾烈(치열)하게 또는 閑暇(한가)하게 이 世上(세상)을 잘 살아가자.”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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