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輪廻說★용인개명·작명★용인재개명★동백개명·작명★용인작명소★동백작명소★해인동양철학원●

먼저 사전상의 설명을 덧붙인다. 즉, 윤회설이란 인간이 죽어도 그 업(業)에 따라 육도(六道)의 세상에서 생사를 거듭한다는 불교교리이자 힌두교교리다. url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40464&cid=46648&categoryId=46648

이하, 오로지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지만, 가치 있어 기록한다. 즉, 輪廻說도 불교 이전의 브라만교 힌두교 등 고대 인도종교에서부터 설파해 온 것인데, "인간의 항구적인 생존 애착과 신앙인 교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허망한 종교적인 논리"이며, 오로지 "특정 신앙을 원하는 신도들의 교화용 및 순화용의 말장난"일 뿐임이 명확함을 밝힌다.

다시 말해, 미련한 인간의 현존 생명에 대한 영원하게 포기할 줄 모르는 虛妄(허망)한 愛着心(애착심)이 변하거나 승화하여 소위, 땀을 흘리지 않고 타인의 재물과 용역을 착취하려는 영원하게 망하거나 썩어질 邪惡(사악)한 부류의 인간 종자 등이 천하의 어리석은 중생을 상대로 펼치고 씨불이는(주책없이 함부로 실없는 말을 하다.) 허망한 "輪回說" 즉, 현실에서는 결코 불가능한 이론의 실현 욕망이자 "인간 등 생명체 동종개체의 영원성 幻想(환상) 실현 종교이론"으로 추론할 뿐이다.

그들 교묘한 범죄자가 내뱉는 "윤회설"의 이면은 이렇다. 즉, 이 세상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고정된 이치는 아무것도 없다는 과학적인 이치를{諸行無常(제행무상)} 평범한 인간이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巧妙(교묘)한 手法(수법)으로 다시 말하자면, 과학적인 논리를 종교적으로 기가 막히게 변환{不滅(불멸)하는 "靈魂(영혼)이라는 槪念(개념) 設定(설정)}하여 借用(차용)한 후, 자신이 말하고자 목적하는 내용을 적당하게 얼버무려 넣은, 일말의 가치 없고 卑賤(비천)한 학술상의 거짓 論證理論(논증이론)일 뿐임을 개인적인 양심을 걸고 선언한다.

다만, 그렇게 허망한 종교적인 논리를 가지고 각 종교 포교인과 일부 邪惡(사악)한 종교 지도자가 죽음이 두려운 천하의 어리석은 큰 돈 가진 자를 현혹하여 그들이 현생에서 평생 힘써 모은 자산이나 부동산 금전 등 재물을 獻納(헌납)이라는 形式(형식)으로 寄附(기부) 받아 搾取(착취)하는, 그야말로 칼을 든 강도보다도 더욱 惡辣(악랄)한 犯罪行爲(범죄행위)를 감행하는 작자들이 내뱉는 썩어질 甘言利說(감언이설)을 懲治(징치)하여 일깨우고자 나 天下(천하)의 海印導師가 상기 "윤회설"을 설파하게 되었다.

다시 말해, 타인의 金錢搾取(금전착취)를 목적으로 현상의 세계를 邪惡(사악)한 작자가 타인의 재물 착취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被對象(피대상) 어리석은 특정 인간에게 자신의 처지에서 접촉하는 현상 세계를 擴張(확장)하여 인간이 죽은 후의 虛妄(허망)한 세계를 設定(설정)하는 등 犯罪者(범죄자)가 기도(企劃하여 試圖)하는 자신의 목적에 의해서 我田引水(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 나가면서 "윤회설"을 설파하여 최종적으로 오로지 자신이 목적하는 바 재물착취와 그러한 금전적인 이익으로 자신과 소속하는 집단이나 교단의 세력 확장을 꾀할 뿐임이 동서양 세계 역사상 기록되어 증명되고 있다.

그래서 특정 종파나 특정 교리에 속하지 않는 이러한 劃期的(획기적)인 "인간 본연의 자세를 깨달아서 인간은 인간 이상도 이하도 기획하여 시도하지 말고 오로지 現存(현존)에 充實(충실)하라"는 大衆的(대중적)인 說破(설파)가 화급하게 요청된다. 그것은 천하를 관조하는 올바른 인간이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愚昧(우매)한 衆生(중생)을 위하여 目的(목적)한 天機(천기)를 읽고자 極盡(극진)하게 窮究(궁구) 하면, 또한 瞬間(순간)에 靈感(영감)을 얻어 그 모든 실체가 스스로 올바르게 파악되어 다가와서 깨달아 읽혀짐은 개인적인 경험상 명확하기 때문임을 개인적인 마음을 다하여 이렇게 衷心(충심)으로 說破(설파)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