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홈 > 고객센터 > 자료실
자료실

●天機 正論★용인철학관★용인작명소★동백작명소★궁합★택일★개명·작명★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2 2,110 2022.01.06 05:44

 

대저 인간을 포함하여 세상 만물은 만고의 어머님인 이 땅 위에서 생존과 사망을 태초부터 현재까지 반복하고 있다.

이 땅은 인간의 시각으로는 죽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조용히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29.86km/sec로 우주 공간을 공전하면서 자전(0.447km/sec )으로 우주를 항행하신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인간은 지구의 중력으로 인하여 느끼지 못할 따름이다. 인간과 만물은 중력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고 있으니 자연적으로 地氣(지기)의 영향 권역에서 생활하고 삶의 모든 길흉화복은 중력의 에너지로부터 탈출할 수가 없을 뿐이다.

인간은 태초부터 생명의 영속성을 후손을 통한 유전자의 전달이라는 수단으로 최소한 목적을 충족시키고 있고, 당시 좀 더 뛰어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최대한 안전하고 행복감을 만끽할 수 있는 인간의 생활을 이 땅 위에서 영속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그 방편을 추구하여왔고 문자로 기록하여 전했을진대,

그것을 문자로 표현하고 행동으로 알 수 있게 나타낸 것이 바로 천문 관련 지식인 음양오행 학문이요, 주역과 육효 점술 관련 학문이라고 추론한다. 물론 뛰어난 선인들에 의해서 미래예측학문인 주역이 먼저 나타났고, 주역 이후 약 일천 년 후에 구체적인 특정 인간의 길흉화복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세부학문인 오행을 이용한 음양오행 관련 명리학문이 만들어져서 생겨났다.

종이 한 장만 시야를 가려도 앞을 볼 수 없는 인간 능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현재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과 사고 등 현상을 추론하기 위하여 주역과 육효 또는 음양오행 학문이 만들어졌고, 그 학문을 이용하여 나름대로 인간이 당면한 이 세상의 길흉화복을 미리 점치고 알 수 있게 하여 혼돈과 격동의 세월 속에 현생 인류의 조상은 최후까지 살아남아서 생존을 거듭해 왔다. 그들의 후손이 바로 오늘날 지구상의 인간인 우리 "호모 사피엔스" 종족임은 분명하다.

무릇 제아무리 위대한 유산과 가치 있는 이념이 있을지라도 그것이 특정 인간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특정 인간이 주변 환경의 변화에 희생되지 않고 억겁의 세월 중에 주어지는 삶 속에서 생존 해내야만, 단 한 번의 희귀한 확률로 탄생한 인생을 최대한 가치 있고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고 그 학문과 술법이 가치 있는 실행 수단이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자 그러면 그 방법을 우리 인간은 어떻게 현재와 미래를 살아가면서 더욱 큰 목적 달성을 위하여 끊임없이 깨달음의 天道(천도)와 地道(지도)를 수행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봉착하여 다시 한번 크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海印導師는 이하 천기 정론을 기록하여 남긴다.

첫째, 강력한 지기의 생기를 영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수단을 취해야만 한다. 그러니까 장소의 이동과는 상관없는 좋은 기운의 파동을 끊임없이 받을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중력의 원리와 상관없는 강력 하고 생기 있는 생체에너지 파동을 끊임없이 받을 수 있어야만 한다.

둘째, 땅의 지기를 간접적으로 통째로 받을 수 있는 음식물 섭취를 잘 해야 한다. 오염이 되지 않는 땅에서 생산되는 각종 채소나 미곡을 깨끗한 물로서 씻고 요리하여 생존에 필요한 만큼 즐겁게 적당량을 먹어야만 한다.

셋째, 오염되지 않는 공기 중의 眞氣(진기)를 잘 흡수해야만 한다. 생존의 주거지역을 공기가 맑고 기후가 지나치게 습하지 않고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지 않고 적정한 태양을 쪼일 수 있고 태풍이나 강설로 인한 피해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생존의 터전으로 마련함이 좋다.

넷째, 음양의 원리상 정적인 상태보다도 사람의 삶은 동적인 상태가 연속되는 경향이 많다. 그 동적인 원리의 중심에 있는 것이 옛날에는 말(馬)이요! 오늘날은 자동차 기차 항공기 선박 등이다. 동적인 그러한 물건을 이용할 때 미리 주역으로 기미를 알아차리고 나서 그 결과에 따라서 인간의 거동을 움직이는 방법이 행•불행을 결정하는 좋은 방법이다.

다섯째, 인체의 血行(혈행)을 원활하게 소통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선 최소한의 운동(일일 1시간 정도의 보행시행 및 30분 이상의 땀이 날 정도의 각종 운동)을 시행하던가 아니면 1시간 정도의 단전호흡법 수행이나 큰 절(배.拜) 기타 태극권 수행이나 합기도 활기술 수련 등 체력단련으로 생체의 탁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맑은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해야 한다.

여섯째, 하루에 無念無常(무념무상)의 경지를 단 1분이라도 습득하도록 한다. 元氣(원기)의 출원지인 下丹田(하단전)에 의식을 두고 느낌을 주위로 확장해나가면서 천지자연의 변화하는 순수한 기운을 체득하고 기미를 알아차릴 수 있게 정신을 통일하는 개인적인 수련을 지속해야 한다. 다시 말해 하단전호흡법을 줄기차게 수련해야 한다.

일곱째, 결코 나태하고 게으르지 말고 끊임없이 생존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기록하고 더욱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방법이 무엇일까 관념하면서, 인간의 생존이란 혼자는 불가하고 서로 기대야{한자 人字의 형상을 보라. 두 개가 서로 기대야 설 수 있다. 물론 人字(인자)의 글자형태는 두 사람이 서로 맞절을 하며 공경을 상징함이 정론이라고 말한다.} 함을 잊지 않고 꾸준하게 선의로 공존을 구상하여 실행해야만 된다.

여덟째, 최선을 다하여 “순간을 영원처럼” 살되, 노력하지 않는 결실을 절대 바라지 말고, 사악한 마음으로 타인의 명예나 재산을 탈취하려고 힘쓰지 마라. 길흉화복은 시시때때로 돌고 돌아서, 마침내 因果應報(인과응보)의 “諸行無常(제행무상)” 법칙이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필연적으로 실현되고 만다.

더 많은 수행 방법을 기술할 수는 있으나, 잔소리가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여덟까지 사례로 줄인다. 따지고 보면 그 원리는 간단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즉 원시불교에서 말하는 "八 正道"{올바른 신앙(正見), 올바른 사유(正思惟), 올바른 말(正言), 올바른 행동(正業), 올바른 생활(正命), 올바른 노력(正精進), 올바른 회상(正念), 올바른 자기몰입(正定)이}를 끊임없이 수행하라. 그리하면 특정 인간에게 적용되는 운로(대운•세운•소운 등)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吉(길)한 方向(방향)으로 개선되어 進行(진행)하여 萬事亨通(만사형통) 것임이 明確(명확)하다. 끝.

海印導師 合掌.

3c5a3d92968b8a33ccb0a535ce0aef9f_1641415397_0006.jpg
3c5a3d92968b8a33ccb0a535ce0aef9f_1641415397_233.jpg
3c5a3d92968b8a33ccb0a535ce0aef9f_1641415397_4237.jpg
3c5a3d92968b8a33ccb0a535ce0aef9f_1641415397_6441.jpg
3c5a3d92968b8a33ccb0a535ce0aef9f_1641415397_7862.jpg
3c5a3d92968b8a33ccb0a535ce0aef9f_1641415433_1628.jpg 

, , , , , , , , , , , , , ,

Comments

海印導師 2022.01.06 11:17
무릇 사람 人字(인자)의 글자형태는 두 사람이 서로 맞절을 하며 공경을 상징하듯이, 인간은 예의와 절제로 상호 공경함을 최우선으로 행동하는 길이 정론이라고 추론한다.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2.01.07 04:02
1. 뜨거운 커피 마시지 않기 2. 식전에 마시지 않기 3. 하루 4잔 이상 마시지 않기 4. 캔 커피 마시지 않기 5. 공복에 마시지 않기 <===이상 커피가 독이 되는 유투브에서 간추린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