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適應力★용인작명소★용인작명원★용인개명작명★용인신생아작명★용인궁합★해인동양철학원●
副題 : 命理上 格局判斷이 明朗치 못한 者에게 하는 助言(지난 글을 오늘 당겨서 올린다)
무릇 한 人間(인간)의 誕生(탄생)이란 그야말로 지극한 偶然(우연)과 必然(필연)의 雙曲線(쌍곡선)때문에 四柱八字(사주팔자)를 좋게 또는 나쁘게 태어난다. 命理(명리)상 格局(격국)이 좋게 태어난 자들에게는 助言(조언)할 말이 없다. 그들은 自身(자신)이 四柱八字(사주팔자)가 좋게 태어난 지도 모른 채 한 世上(세상)을 살다가 自然(자연)으로 돌아갈 시점에 허겁지겁 뒤를 살펴보지만 이미 日落西山(일락서산)의 흐름일 뿐이로다.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이 세상 제일 원칙 중 하나}일진대, 四柱八字(사주팔자)가 나쁘게 태어난 자들도 天下에 널린 諸手段(제수단)과 方法(방법)을 使用(사용)하여 단 한 번의 人生(인생)을 잘 살아가야만 되질 않겠는가? 그래서 조금 깨우친 海印이 이하 그 具體的(구체적)인 方法論(방법론)을 提示(제시)하겠다. 因緣(인연)이 있는 자는 받아들여 現在(현재)부터 歸天世(귀천세)할 때까지 幸福(행복)한 人生(인생)을 살아갈 것이고, 因緣(인연)이 없는 자는 虛空(허공)에 내지르는 메아리일 뿐이로다.
以下(이하) 記述(기술)한다. 四柱八字(사주팔자)상 運路(운로)를 開拓(개척)하는 例示(예시)는 다음과 같다.
첫째, 正義感(정의감)이 있는 名風水(명풍수)나 地官(지관)에게 助言(조언)을 얻은 다음 兇堂(흉당)의 祖上(조상)님 遺骨(유골)을 정리{火葬(화장)이나 明堂(명당)에의 移葬(이장)}함이 最優先策(최우선책)이다.
둘째, 이하 열 번째까지 생략하고 다른 페이지에서 기술하겠다. 다만, 宗敎的(종교적)인 助言(조언)을 약간 하겠다. 참고로 海印은 至極(지극)한 唯物論者(유물론자)이다. 人間(인간)으로 살아온 聖人(성인) 중에 最上(최상)의 智慧(지혜)를 가진 人物(인물)이 석가모니 부처님이시다. 그분의 가르침은 {八正道(팔정도)와 諸行無常(제행무상)}으로 集結(집결)된다. 가장 賢明(현명)한 選擇(선택)을 하신 것이 바로 {諸物(제물)은 變化(변화)한다}라는 諸行無常(제행무상)의 物象論(물상론)에 根據(근거)하기 때문이다. 衆生(중생)이 그 가르침을 잘 이해하지 못하자 {前生(전생)·現生(현생)·來生(래생)}이라는 三生(삼생)의 理論(이론)을 極大化(극대화)시켜 방편품으로 衆生(중생)을 敎化(교화)하려고 勞力(노력)하였지만, 더욱 파헤쳐보면 이러하다. 실로 三界(삼계)란 모두 마음으로 지어낸 虛構(허구)의 世界(세계)일 따름이다.
그 후 지저스 크라이스트님이 젊은 시절 티베트에서 佛敎(불교)에 心醉(심취)하여 得道(득도) 후, 자신의 나라인 팔레스타인으로 歸國(귀국)해서 불교의 {삼계를 聖父(성부)· 聖子(성자)· 聖神(성신)의 삼위일체론 원리로 변환 시켜} 自國(자국)의 백성에게 포교하고, 자비를 사랑으로 바꾸어 인류의 정신세계를 구원하고자 一生(일생) 동안 無限(무한)한 情熱(정열)을 바쳤다.
이하 지저스 크라이스트 이후 이슬람교 마호메트를 비롯한 그들의 큰 이상은 모두 인간의 정신세계를 구제함인데 따지고 보면, 모두 그것이 그것(도찐개찐)일 뿐이다. 그러니까 지저스 크라이스트님이 鬼神論(귀신론)을 復活(부활)시켜서 인간을 救濟(구제)하고자 勞力(노력)하셨지만 실로 鬼神(귀신)이란 없는 虛構(허구)의 世界(세계)이다. 다시 말해서 {석가는 삼계라는 虛構(허구)의 世界(세계)를 極大化(극대화)시켜서 衆生(중생)을 愚弄(우롱)} 하였고, {예수는 鬼神論(귀신론)을 불러내어 衆生(중생)을 愚弄(우롱)한 천하의 큰 거짓말 종교인}일 뿐이다.
다만 {그들의 窮極的(궁극적)인 純粹(순수)한 目的(목적) 인간의 精神世界(정신세계)와 物質世界(물질세계)의 豊饒(풍요)로움을 追求(추구)한 것}이었기 때문에 오늘날 그들은 永遠(영원)한 다수 人類(인류)의 聖人(성인)으로 推仰(추앙)받고 있을 따름이다.
壬辰年 丙午月 壬子日 乙巳時를 지나면서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