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統領就任祝賀★周易&육효★용인개명★해인동양철학원●
오늘 壬寅년 乙巳월 癸亥일 吉時를 맞이하여 새로운 群王 윤석열 大統領의 大韓民國 第20代 大統領으로 就任을 祝賀합니다. 짝짝짝!!!
지난 오년 간 실로 반국가적인 인사가 국가호 선장의 키를 잡고 있는 현상이 내내 불안하고 못마땅했을진대, 어떤 이유와 이 땅의 이해하지 못할 섭리(?)인지는 잘 몰라도, 소위 부정선거(의혹 진행중)를 이용하여 한 국가의 권력을 탈취한다는 悖惡한 행위는 역사에서 도저히 발생하면 안되는 천인공노할 사건임이 명확하다. 가까운 역사에서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선거도 비슷한 의혹으로 점철되었지만, 80세 치매 의혹을 받는 노인 '조 바이든'은 현재 미국 대통령으로 재직 중임을 어찌할 것인가?
하여간, 말로만 세계경찰국가 U.S.A. 인줄 알았을진대, 지난 역사에서 망국적인 미국의 '애치슨 라인 설정' 이래로 피칠갑하는 역사의 뒤안길로 걸었을진대, 그나마 각성한 미국 지도자의 도래로 한국의 위치가 태평양 주변 국가의 공산주의 도미노 현상을 막는 최후의 라인으로 설정된바, UN 16개 국가와 미국의 혈투와 화급한 대한민국인의 구국의지의 단결된 저항과 피의 댓가로 인하여, 당장은 미국의 지도와 비호 아래 그래도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실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을진대~~~흠~~~
한국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든, 그 반대 국힘당이 정권을 잡든 개인적인 견해는 상관하지 않을 뿐이고, 다만, 가까운 6.25 사변을 통하여 수많은 청년과 국민과 UN군이 희생하면서 지킨 대한민국이 적색분자나 공산주의자가 정권을 잡고 뒤흔드는 미친 반 자유국가 이념의 정치상태가 두번 다시 도래하면 안 될 것으로 판단하여 당 글을 기록합니다.
또한, ‘周易’은 스승에게 삶의 가르침을 구하는 일이다. ‘주역’은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최대한 신중하게 영위하며 한순간이라도 방심하여 안일함에 젖어 있어서는 안 됨을 매 순간순간 일깨워 주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겸허한 생활태도를 유지함이 최선이다. 또 다른 한편은 모든 사물은 부정을 부정하는 형식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롭게 발전해 나간다는 변증법적 세계관을 가르쳐 주고 있다.
또한 ‘물극필반(物極必反)’ 즉, 세상만사 만물은 그 발전이 극한(極限)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反轉)한다는 이치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제대로 체득한 사람이라면, 득의함에 의기양양하여 자만(自慢)하지 않고, 실의함에 의기소침하여 좌절(挫折)하지 않으며, 시종일관 한껏 겸손하면서도 의연(毅然)한 자세로 자기 삶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영위해 나갈 것을 암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인생이란 현존 그 자체로서 최대한 생의 의의를 느끼면 그만이고, 몸과 마음을 통일하여 ‘순간을 영원처럼 처절(悽絶)하게 인식(認識)하는 철학적인 이치(理致)의 확실한 실행(實行)만이 곧 인생이 영원(永遠)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알리고 있는 데, 그 본연의 의미를 다하는 것과 같다. 感謝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기사 내용 : 러시아의 올리가르히(Oligarch, 신흥재벌)가 또 숨진 채 발견됐다. 올리가르히들의 '수상한 죽음'은 올들어 7번째다.
10일(현지시간) 뉴스위크는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을 인용해 석유 기업 루크오일의 최고 관리자 격이었던 알렉산더 수보틴이 지난 8일 모스크바주 미티시치에 위치한 한 무속인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루크오일은 러시아 최대 민간 석유 기업이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수보틴은 사망 하루 전날 심각한 알코올 및 마약 중독 상태에서 무속인의 집에 갔다. 수보틴의 시신이 '자메이카 부두 의식'이 이뤄진 지하실에서 발견돼 러시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일부 현지 언론들은 수보틴이 두꺼비 독으로 만든 숙취 치료제를 구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뉴스위크는 이같은 보도 내용이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히며 '수상한 죽음'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때 러시아 최대 외국인 투자자로 꼽혔던 미국 금융인 빌 브라우더가 과거 인터뷰에서 "러시아 재벌이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최악을 가정해야 한다. 살인을 자살로 위장하거나 다른 사인으로 왜곡해서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던 점를 상기시켰다.
수보틴에 앞서 6명에 달하는 올리가르히들이 올들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뉴스위크는 △가스프롬인베스트의 운송부문 임원인 레오니드 슐만(지난 1월) △가스프롬 최고경영자(CEO) 중 한 명인 알렉산드르 튤라코프(2월) △우크라이나 출신 올리가르히 미하일 왓포드(2월) △의료용품 회사를 소유한 재벌 바실리 멜니코프(3월) △ 블라디슬라프 아바예프 전 가스프롬방크 부회장(4월) △천연가스 생산업체 노바텍의 전 임원인 세르게이 프로토세니야(4월)의 사망을 거론했다. 끝.
로힝야족(유일하게 무슬림종교)과 1982년 군부정권 '시민권법 개정'시 로힝야족은 시민권이 안 나오고 '불법체류자'가 된다. 2016.10월경, 로힝야 족이 '무장단체'를 만든 것을 빙자해서 아웅산의 지시고 '로힝야' 족에게 폭격을 감행했다. 원래 100만명 중 약 50만명이 죽거나 이웃나라고 탈출한 현재 상황의 진행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