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란?★海印導師★院長★武術人★용인철학관★강남철학관●
천문과학자들이 설파하는 우주의 크기{정확한 정의 : 우주는 광대무변(廣大無邊)하고 시작과 끝이 없다.}를 타원형으로 가정할 때, 좌측 끝 지점에서 우측 끝 지점까지의 크기를 약 930億 광년(光年)이라고 추론한다. 그렇게 무한한 우주공간의 태양계(우주 공간에 소속한 은하계의 가장자리에 위치함)의 대표적인 9개 행성 중의 하나인 지구(地球)의 동아시아 대륙 반도 땅에서 한반도 중간지점인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 거주하는 나는 실로 행운의 최상승의 기회를 부여잡고 현재 이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거나 한가하게 잘 또는 잘못 생존하여 생물적으로 숨 쉬고 걷고 뛰고 재충전을 위하여 휴식하면서 오늘도 내가 점유하고 있는 평온한 특수 주거 공간에서 나와 나 이외의 거대 공간(法神佛)을 상대로 인식하면서 살고 있는 중이다.
태초부터 인간이 거주지 집의 방을 나와서 주거지 땅을 디디고 고개를 들면 바로 광대무변한 하늘 다시 말해, 무한한 창공(蒼空)이 펼쳐져 있었다. 학문을 탐구하는 先人(선인)이 그러한 공간을 지칭하여 지명하기를 소위 건위천(乾爲天)이라 명명하였다. 乾은 곧 하늘이며 사람으로 상징하면 아버지이고 모든 가족과 인간을 포용하여 잘 살게 하는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미약한 존재인 내가 바로 乾 즉, 아버지 중의 한사람이다. 나는 나의 역할을 인간으로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부지불식간에 느끼면서 순간적으로 비감한 마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어린 시절 이 지구상에 혼자 또는 어울려서 생존할 수 있는 각종 기술과 처세술을 배우려고 학교교육에 임할 당시 인식한 "인간과 神의 확실한 거래와 관계"를 파악하고자 나름 힘써 노력했다.
어린 시절 소위 神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생물적으로 약하디 약한 육체를 재빠르게 움직이는 큰 쇳덩이를 향하여 던져 보았다. 그 결말은 소위 큰 깨달음이 아니고, 인간의 생존에 "千秋의 恨을 남기는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결국 나는 특수한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호모 사피엔스" 종족중의 범상한 존재임을 처절하게 깨달은 후 서양과 동양의 많은 선인들이 책으로 남겨놓은 지식을 읽고 갈파하고 분석하여 당장 필요한 앞날에 생존할 영양분으로 삼아 현명한 인간의 장기 생존의 길 소위 보다 강건한 육체를 바탕으로 항재(恒在)할 수 있음을 처절하게 깨달은 후에 꾸준한 체육과 무술수련에 매진하면서 현재 이 순간까지 약 이천육백 년 전 경에 생존하신 "고타마 싯달타"의 유언을{제자야! 나의 죽음을 결코 슬퍼하지 말라. 내가 마지막으로 가르칠 말은 이렇다. 그대들은 끊임없이 용맹정진(勇猛精進)할 것을 권면한다.} 실천하여 생존한다.
원래 인간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좀 더 해부하자면 이렇다. 소위 "생물중심주의적인 가치판단일 뿐이다." 거대한 우주의 원래 모습은 靜이다. 거대한 靜 속에서 바로 "온도의 차이"로 인하여 動이 생긴다. 그것에서 출발하여 결국 거대한 행성이 광활한 우주 속을 무한하게 반복하여 돌고 도는 것이 바로 우리 "호모 사피엔스"가 생존하면서 문자로 기록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存在"의 한 가지 특성을 나타내고 밖으로 표출하고 있다. 그러한 사실 거대한 움직임이 바로 광활한 우주 공간에서 끝이 없이 반복하여 생성과 소멸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인간의 생존이란 바로 이러한 거대한 틀의 한 구석에서 적응하여 최선을 다하는 같지만 실로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생존한다.
그 이유는 이렇게 설명한다. 즉, 이를 바꾸어 말하자면 이렇다. 약 육천오백만년 전에 우주에서 혜성이 날아와서 이 땅 지구에 충돌한 결과, 당시 먹이사슬 최상층 포식자인 공룡이 멸종했다. 출발점의 나는 의도적으로 여섯 줄 한 문단으로 위 글을 써 내렸다. 결국, 24줄 만에 처음 내가 의도한 결론 도출을 성공하였다. 그것은 소위 스무 살 남짓한 청년 시절 당시, 나의 남동생을 얻으려고 부모님께서 산천초목(山川草木)과 천지신명(天地神明)을 상대로 지극한 기도를 드리시던 고향 과수원 서쪽의 야산 중턱에 있는 "특정 바위"에서 밤샘으로 소위 "生死의 理致"를 깨닫기 위하여 시도할 당시에 새벽 붐하게 동이 터오던 시점에 깨달은 "生死如一"의 배움과도 一脈相通(일맥상통)하는 이치를 느낀다.
당시의 덜 배운 각종 지식을 부수어 버리고 스스로 깨달은 진실과 그 시점 이후 약 오십여 년 동안 배우고 익히고 습득한 지식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오늘 이 순간 比較衡量(비교형량)할 수 있었다. 결국 깨달음 즉, "나는 나일 수밖에 없다." 사실 어제인가 문득 지난 과거 다섯 차례의 "인류의 대멸종 사건"을 겪었고, 이제 여섯 번째의 "인류 대멸종을 앞두고 기대(?)하면서, 관련 내용을 유투브로 시청하던 중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우주 속에서 이 땅 지구도 어느 날 파괴(破壞)의 惡緣(악연)이 다다르면, 지구에 비견할만한 크기의 행성과 정면으로 충돌하여 파괴될 수 있다는 추론을 보고나서(2022년 초 경에 한번 읽어 보았다.) "참 그렇다는 생각이 오늘까지 이어져서" 몇 자 남겼을 뿐이다. 또한, 위에 거론한 생물중심주의는 당시 "로버트 란자" 박사의 책을 읽은 후, 문득 그의 지론이 생각나서 그의 견해를 옮겨 적었을 뿐이다. 끝.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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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산소 근력운동 1. 홀 후프 위주의 식단 즉, 자연에서 나오는 음식 그대로 섭취할 것 1. 꾸준한 학구열 두뇌운동 1.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