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名學門★용인작명★동백신생아작명★용인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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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學門(성명학문)의 重要性(중요성)에 對한 見解(견해) 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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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에서 성명을 경솔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성명학설의 근본원리와 이치를 명확하게 잘 모르는 일반인도 오래 전부터 좋은 이름을 가져야한다는 인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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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자는 "名은 體를 대표하니 必正名하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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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법대사는 "名은 體를 開拓한다" 설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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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顔子는 "名으로써 體를 바르게 하고, 자로써 덕을 펴리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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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양의 유명한 민중시인 휘트먼은 "자기의 姓名은 자기의 一生이라고 大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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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세는 "某事(모사) 在人(재인)하고 成事(성사) 在天(재천)"하였으나 오늘날에는 "모사 재천하고 성사 재인의 사상"이 널리 퍼졌다. 인간 존중의 사상은 시대는 바뀌었으나 더욱 성명학문의 중요성을 설파하기 위하여, 위 성현의 말씀을 몇 마디 가져와서 실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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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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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로 성명학문의 신비한 이치 중의 하나를 말한다. 가령 나의 친척이자 친구인 고(故) 김병각(사주는 계사년 병진월 무신일 정사시로 단명할 명조가 아니다.)이란 인물과 직장 동료로 함께 생활했던 고(故) 강병각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두명 모두 계사생임)이 한결같이 상수(100세) 중수(80세) 하수(60세) 중에서 하수도 채우지 못하고 귀천세한 사실을 목격하였다. 위 이름도 음영은 길하지만, 음영의 효과는 전체 이름 길흉판단에서 15%를 상회하지 못함을 증명하였다. 그래서 지난 이십 육년간(위 김병각이 귀천세한년도 부터 기산함) 신생아나 개명 작명시 결코 위 두 이름을 작명하지 않았고, 극력 회피하였다는 사실이다. 이외에도 하수(60세)를 채우지 못한 수많은 이름 자료와 아웅산 폭사(暴死)나 악사(惡死) 흉악(凶惡)한 각종 형사사건 범죄인(犯罪人) 등의 이름 성명 자료를 가지고 내가 직접 신생아찬명과 개명시, 적극 참고하여 보관하는 자료에서 나타나는 흉명(凶名)은 적극 회피하고 있다.~~~ㅎ~~~

참고 : 특정 인간의 수명 즉, 상수(上壽) 중수(中壽) 하수(下壽)를 논(論)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