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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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7 1,870 2022.07.25 07:05

기독교의 교주로 추앙된 지저스 크라이스트(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는 사실이 영국의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밝혀지고 영국 법정에서 재판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영국 BBC 방송국의 기자 세 사람은 10여 년 간의 조사 끝에 1982년「성혈과 성배」(The 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을 통하여 위와 같은 놀라운 내용을 밝힌바 있는데 책의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여 자녀까지 두었으며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구세주 행세를 하며 다윗 왕을 계승하여 유대의 왕이 될려다가 유대인의 반발로 인해 처형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예수의 처남 아리마대의 요셉을 통하여 많은 뇌물을 받은 바 있는 로마의 유대 총독 빌라도와 짜고 십자가에서 죽는 것 같이 연극을 하고는 그 뒤 부활의 연극을 한 다음 로마병사들의 호위 속에 프랑스로 망명을 하였다. 아내 막달라 마리아와 자녀들과 프랑스 골(gaul) 지방에 정착한 예수는 은둔 생활을 하며 80세를 넘게 살다 죽었다.

프랑스 남부의 마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이 있으며 막달라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의 제자 나사로는 마르세이유에 주교관구 겔트교회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에 동화되었으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코트가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기독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혈족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왔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되는 고드프로아 드 부 이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예수의 친척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다. 이러한 예수가의 비밀에 대해 성당 기사단(聖堂騎士團, 1118년 예루살렘 순례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교회 군대)과 시온의 소수도원이라는 유명한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다. 그것이 중세 성당기사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에 놀란 영국의 기독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에르 프랑타르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여주며 재판이 심상치 않게 나가자 재판장이 3개월 동안 재판을 중단하고 몸저 눕는 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심판사는 판결을 미뤄오다 빨리 판결하라는 법원의 독촉을 받고 판결하기를 "나도 3대째 예수를 믿어온 집안의 자손으로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정하려고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84살까지 살다 죽었습니다. 예수는 로마 병사 판델라의 아들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습니다."라고 판결을 하였다. 이에 이러한 판결을 지켜보던 신부, 수녀, 목사들은 법정 방청석에서 옷을 찢고 통곡을 하였으며 기독교인이 목을 매고 자살하는 등의 소동이 벌어지고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란이 영국 전역에서 확대되어 영국정부에서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하였다.

이 일이 있은 후 영국 국민의 대다수가 다른 종교로 바꾸었거나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미 재판과정을 지켜본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약 80%가 회교 등 타종교로 개종을 하였으며 무신론자가 되는 등 예수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되었으며, 이 여파로 기독교의 신자가 극감하고 교회가 술집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도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 등의 소동이 이어졌다.

1982년 처음 책이 나와 세계적인 화제가 되자 대한 민국에서는 전 언론(동아, 조선, 중앙, 부산일보등)에서 보도(사진3 :1982.2.20자 동아일보)를 하였으나 재판과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기독교가 급격히 퇴락하던 그 당시의 세계적 추세와 달리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에 편승하여 계속해서 급성장하는 이변을 낳았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이 죽지 않았다는 증거로서 예수의 시신을 쌌던 성의(聖衣)라고 하여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증거로 삼던 세마포(토리노 성의로 불려왔음)가 죽은 사람이 아닌 산 사람을 감쌌던 것이라는 것이 과학적 분석과 여러 가지 문헌의 고증에 의해 밝혀진 바 있었다.

국내에서도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앨마 그루버, 홀거 케르스텐 지음, 홍은진 번역, 아침이슬 간행)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밝혀 주고 있다. 토리노 성의는 1세기 때부터 유대와 유럽의 교회와 왕가에 때로는 공개 전시되며 보관 되어오다 1460년에서 1983년까지 성의를 보관해 오던 사보이 왕가에서 교황청에 기증을 하게 되어 현재 로마 토리노의 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그러나 죽은 시체에는 필요가 없는 100근(40kg)이나 준비된 상처 치료제인 몰약과 침향(알로에 추출물)(요한복음 19:40)과 피, 땀 등에 의해 얼굴과 전신이 그대로 새겨져 있는 토리노 성의는 과학자들의 분석에 의해 상처 입은 산사람을 싼 세마포라는 것이 밝혀져 오히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유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에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1988년 10월 13일 토리노의 대주교 발레스트레오 추기경은 토리노 성의가 13∼14세기에 만들어 진 모조품이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과학자들이 공개적인 검증을 계속 요구하자 1997년 9월 5일에는 토리노의 성의가 예수의 시신을 쌓던 진품이라고 번복 발표를 하고는 감정 요구에는 일체 응하지 않고 있다. 토리노의 성의는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진 사람의 몸을 감쌓던 것이지만 그 마저도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증거물이 되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더욱 분명히 증명 하고 있다.

로마 제국 초기. 로마의 속국으로 전락한 유대 왕국에서 태어난 예수는 (로마 병사인 판델라가 마리아를 강간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말이 있고 실제로 독일에서는 판델라의 묘비까지 발견 되었다.) 13세가 되어 헤브라이 관습에 따라 아내를 맞이해야 될 즈음 많은 신분 높은 이들이 그를 사위로 맞이 하기를 원했는데 이것은 어려서부터 그의 총명함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현재 인디아의 오릿사주(州)에 있던 나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 왕실의 제례에 참례하러 왔다가 예수의 총명함을 보고 인디아에 유학할 것을 권유했다. 라반나의 권유에 마음이 끌린 예수는 부모에게서 은밀히 나와 상인들을 따라 인디아의 신드지방으로 오게 된다.

그 후 10년 동안 인디아와 네팔, 티베트에서 팔리어(語)와 산스크리트어를 익히고, 열심히 종교와 각종 학문을 공부하는데 처음에는 브라만교(힌두교의 뿌리)에 속하였으나 나중에는 붓다(불타=부처) 샤키야무니(석가모니=고카마 싯다르타)의 교리에 눈을 뜨게 되고 그의 평등사상을 받아들여 불교에 귀의하고 승려가 되어 '이사(Issa)'라는 법명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24세 때 페르시아를 경유하여 귀국하던 중 자신이 태어날 때 찾아온 조로아스터교 사제 '홀', '룬', '메루'의 3인의 동방 박사와 재회한다.

집에 돌아온 예수는 오래지 않아 다시 아테네로 건너가 '아폴로'라고 하는 성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크라테스를 근원으로 하는 그리시아의 정신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한다. 25세가 된 예수는 이집트로 건너가 형제단이라는 성자들의 모임에 입회해 활동하며 최고의 칭호인 크리스토스(그리스도=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법명을 수여 받게 된다. 그리고 30세가 된 예수는 비로소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신의 복음을 전파하기에 이른다.

위의 이야기는 1887년 러시아의 언론인 니콜라이 노토비치가 인디아와 티베트를 여행하던 중 라마교 승려에게서 예수의 13세에서 24세까지의 인디아 행적을 담은 불경인 <이사전(傳)>을 보고 고사본(古寫本)들을 입수하여 불어판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聖 이사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후 수십 명의 사람들이 인디아와 티베트를 방문하여 이를 확인하여 왔던 바 이를 종합하여 1984년 엘리자베스 C. 프로펫트가 발간한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의 줄거리다.

이를 근거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펼친 이들은 신약성서와 불경에 비슷한 내용이 많은 이유가 위의 이야기처럼 예수가 원래 인디아와 티베트에서 공부한 불교승려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海印導師 퍼 와서 싣다.

이하 海印의 댓글을 퍼옴.

상고시대부터 유한한 생명체인 인간이 불멸과 영생을 꿈꾸고 찾는 과정에서 종교가 탄생했고, 세월이 흐르면서 어떤 종교를 취하더라도 영생불사(永生不死)란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부류의 해인 같은 사람들은 현생에서의 강건한 장생(長生)을 최고의 가치로 삼은 道敎(瞬永長生道)를 택하기도 합니다.

우리 민족의 기질적인 특색이 고구려시대부터 당시 외래종교인 불교가 들어오면서 오히려 한 발짝 더 나아가 개량♥융화♥토속화 시키는 용광로와 같은 위대한 역량을 가졌지요. 불교가 그러했고, 유교가 그러했고, 조선 중기 태극론에 바탕을 둔 이기론 등 모든 사상과 종교가 그러했습니다.

기독교는 1982년 「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라는 책이 나온 이후 퇴색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6.25동란을 겪는 환란 속에 미국의 군사력에 편승하여 성장하면서 전쟁의 상처로 몰락한 민중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새로운 종교관으로 대치되면서 이 땅에서 기독교가 근대화와 산업화에 발맞추어 번성하게 되었지요. 거꾸로 말해서, "기독교가 들어와서 국가나 사회경제가 나아지고 발전한 사실이 명백하게 아님이 분명"하지요.

그러나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인간존중의 사상이 사멸되고 인간의 정신세계를 인간이 만들어낸 神(신)이라는 대상에게 예속되게 하는 큰 모순을 안게 되지요. 기독교에 광신되면 종교가 사람을 먹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결국 종교가 사람을 가지면 파멸이 되고, 언제 어디서나 사람이 종교를 가지면 정당하게 되지요.

최종적(最終的)으로 이 땅에서의 제(諸) 사물(事物)은 변화(變化)한다는 易(역)의 큰 테두리를 영원(永遠)하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천하(天下)의 중생(衆生)은 누구나 현재(現在)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의 가치(價値)로 삼으면서 예리(銳利)한 시선(視線)으로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으로 꿰뚫어 보는 혜안(慧眼)을 가지게 되면" 이 땅에 존재(存在)하는 우매(愚昧)하고 통속적(通俗的)인 모든 제(諸) 종교(宗敎)로부터 자유(自由)로워질 수 있고 유한(有限)한 존재(存在)와 시간(時間)이라는 개념(槪念)을 뛰어 넘어서 영원(永遠)한 자유(自由)를 쟁취(爭取)할 수 있음을 설파(說破)하는 바입니다.


핵심(核心)은 바로 “정법(正法)과 팔정도(八正道)”의 체득(體得)과 순수(純粹)하고 완전(完全)한 실행(實行)일 뿐이다. 끝.

이하 댓글에서 퍼 올려서 몇자 추가로 기록한다.

결국, 이스라엘 출신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의 지론에 따르면, '인간의 상상력'이 오늘날 지대한 과학발전의 원초적인 동력을 주었던 단초이다'란 말과 일맥상통한 지론을 펼치는 사람이 바로 댓글에 소개한 박문호 교수의 '인간의 환상' 그의 말 그대로 표현하자면, '오 마이 사이언스'란 탄성을 불러낼 수 있다.

결국, 냉정하게 따지자면 이렇다.

질문 : 인간은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답변 : 우주의 먼지에서 왔다가 우주(좁게 이 땅)의 먼지로 사라진다.

신라시대 인물 의상은 법성게(法性偈)에서 다음과 같이 설파했다. 법성게는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을 요약해서 그 진수(眞髓)만을 모아 칠언절구(七言絶句) 시구(詩句)의 형태로 30구결 총 210자로 지은 경구(警句)이다. 바꾸어 말해서, '한 점에서 우주가 있고, 우주는 한 점을 포섭할 뿐'이다.라고 당시 나름 깨우친 바를 설파했다.

다시 말해, 그 실체는 현재는 엄격한 증명이 되지 않는 '다중 우주론'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가 있다. 또한, 인간과 동물 등 생명체의 죽음도 또 다른 변화와 발전을 위한 진화(변화 즉, 제행무상)의 시작일 뿐이로다. 왜냐하면, 거대한 우주는 나의 변화한 개체를 포섭하여 영원하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개체는 만고의 큰 어머님 지구 시간으로 어느 날 우주의 먼지로 승화하여 거대한 우주 공간을 항행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ㅇㅎㅎㅎ~~~

현실적으로 볼때 이렇게 간략하게 나타낼 수 있다. 즉, 억겁의 세월을 거치면서 현재 인간의 형상을 가진 생명체인 호모 사피엔스 즉, 인간은 그냥 인간이기에 최선을 다하고, 인간적인 감성을 가지고, 순수한 인간으로 살아가기에 최선을 다하면, 바로 본래의 존재 목적을 성취하는 것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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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2.07.25 13:17
위 두 번째의 사진은 탑마을 탑이다. 축조 년도는 신라시대 김대성이 곰을 사냥한 후, 곰을 기리기 위하여 축조하였다고 안내판에 기록되어 있다. 그 앞길을 중학교 시절에 토함산 기슭에 나무를 하러 다닐 때는 수 십번 지나쳤어도 전혀 관심이 없었다. 경주에서 죽마고우 친구들과 함께 개인 수필 작은 출판 모임 후 숙소인 마동 산 중턱에 건설된 코롱 호텔(1978년 중반 경 전투경찰대 제대후 목수 보조로 약 서너달 일했던 기억이 있다.) 후편에 위치한 탑마을과 옛날 고모님 댁을 아침 식전에 둘러보러 가는 기회에 사진을 찍었다. 관세음보살!!!!!남무아미타불!!!!!!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2.07.25 19:39
https://www.youtube.com/watch?v=VuEq-Xe8zeU  [K디펜스] “미 의회가 막은 극비기술” 韓 ‘하면 된다’에 美 경악 /머니투데이방송
海印導師 2022.07.25 20:05
https://www.youtube.com/watch?v=CaLU1PHsrJs  박문호 박사의 우리의 뇌는 어떻게 배우는가 5편 / 노화와 죽음의 비밀을 풀다
海印導師 2022.07.26 11:29
https://www.youtube.com/watch?v=FJ_WZN-9yM4  박문호박사_우주와 인간, 존재에서 관계로 #우주를어떻게보는가 #인간의의식작용 즉, 무한과 연속과 인과의 관계를 양자역학에서는 어떻게 보는가?
海印導師 2022.07.26 11:29
https://www.youtube.com/watch?v=oIuuhXvjbbs  중국 대도시, 급속히 붕괴중“한국 3개 도시로 대피중...” “아시아 8개 도시 급부상”
海印導師 2022.07.26 18:26
https://www.youtube.com/watch?v=ZgVm7Mhu0fA&list=PLG7iWZtIYUoQ3WvKRDhgZ3eC5RprdEAbW  지구상 가장 무서운 절대 마주치면 안되는 사람들.
海印導師 2022.07.29 05:52
https://www.youtube.com/watch?v=0dFdp4QGo9Q  20세기 최고 예언가가 한국 미래를 예언했다..2060년 아시아 연합 지도자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