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작명/관련★용인철학관★용인작명소★海印導師●

무릇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부모(뿌리)와 주변 그를 둘러싼 인간(환경)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으면서 탄생하고 성장한 후 성인이 되면서 결혼이란 방법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리든가 아니면 독신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물론 타고난 밥그릇(사주팔자)이 대길하고 뒤따라 대운과 세운조차 명랑하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인간생존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부모나 보호자에 의해서 각종 생존기술을 습득하는 일이며, 가정교육과 학교교육과 사회적인 집단교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순조롭게 거치면서 무난하게 잘 성장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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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간이 탄생하면 사회적으로 법적인 권리를 취득할 명분으로 탄생지 관할 관공서에 소위 "출생신고"를 하게 된다. 출생신고 당시에 부모 중에서 한 가지 姓(성)을 선택하여 두 글자의 이름이나 세 글자의 이름을 신고한 후 개명 등의 작업이 없다면, 그의 생전에 그를 포괄적으로 지칭하고 사회적&법률적인 권리를 행사하거나 누리기 위하여 그의 사망 시까지 고유 이름으로 사용한다. 물론, 사망 후 그의 생전 활동이나 치적에 따라서 고유하게 그를 특정하기 위한 각종 목적으로 사용한다. 그래서 이르기를 "특정 인간의 이름은 萬代(만대)를 전한다."라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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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특정 인간의 밥그릇과 당 시대를 적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대운과 세운을 잘 고려한 성명 다시 말해서 "특정 신생아에게 고객의 요구에 의하여 대길한 신생아작명"을 잘 해주기도 한다. 최근에는 젊은이의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바람에 개명이나 신생아 작명의 件數(건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나의 현재 직업인지라 관련 내용을 이렇게 거론하고 있음을 인정한다. 특정 인간의 타고날 때, 이미 그가 소유할 재물의 대*중*소와 생존시기와 사회적인 직업에 따른 직책을 누리고 행사할 시기가 모두 정해지는 天機(천기)의 이치인지라 기본적인 영업 수입 외에는 별로 개명&신생아작명 등 수익 크기의 대소에 신경 쓰지 않고 초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사회체제와 사물의 변화하는 모습에 순응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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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고객의 전화를 받는 순간, 의뢰하는 고객의 요구사항 등의 성패를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 그렇지만 나는 모른척하고 고객과의 대화 종료 시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다시 말해서, 지난 공무원 시절에 만나는 고객 응대시와 같이 친절하게 고객의 의문사항을 잘 설명해주어도 의뢰하는 개명과 작명의 성패와는 전혀 관련성이 없다는 사실을 이미 여러가지 경험상 잘 알고 있지만 말씀이다. 개명&신생아작명 등의 작업은 첫째 의뢰자와 작명자의 상호관계가 가장 먼저 작용한다. 둘째, 의뢰자의 개명과 신생아작명 등을 받아들일 수 있는 신생아와 보호자&의뢰자의 해인도사 작명서&신생아찬명서를 수령할 때와 자격과 운수 등도 함께 작용한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렇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인연의 법칙이 틀림없이 적용한다.”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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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회적인 문제는 이렇다고 판단한다. 즉, 인격적이나 다양한 사회경험이나 철학적인 학문 수준이 갖추어지지 않는 올바르지 않는 심성을 지닌 작명가들이 생업을 위한 값싼 작명료를 미끼를 인터넷상에서 이 모든 사실을 잘 파악하고 분별할 수 없는 작명과 개명의뢰자를 현혹하는 사실이 있지만 그것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회적인 조치&사법적 조치가 없음을 개탄할 뿐이로다. 설령 음양오행론과 명리학문의 지식을 습득한 관련자일지라도 예를 들어서 말하면, 天機(천기)를 거스르는 逆鱗(역린)행위 다시 말해서, 인터넷 상에서 제왕절개 시간을 정해서 알려주는 댓가로 소위 금전을 받고 “출산택일”을 대대적이고 지속적으로 선전&광고하고 권유하는 부류의 사람을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이 그 결과로 인하여 천벌을 받든 천복을 받든 나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하긴 이미 나는 경찰관 직업에서 은퇴한지 약 12년을 지나버렸고, 각자의 냉정한 개인적인 판단으로 선악과 正否(정부)와 眞僞(진위)와 현재 직업과는 별 상관이 없다. 즉, 나 스스로 작명&신생아작명을 의뢰하는 자의 吉凶禍福(길흉화복)과 인연의 법칙을 우선하여 따르고 적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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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나의 현생에서 천하의 인연이 닿는 선량한 고객(아닐 수도 있다)은 내가 수령하는 금전과 그의 수령태도에 따른 합당한 대우를 해나갈 것임은 분명하다. 바꾸어 말해서, 천하의 패악한 악인일지라도 그가 사랑하는 가족과 형제와 이웃과 다른 사람에게는 선량하고 우호적으로 처세하고 있음도 어느 정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천하의 선량한 인연이 닿는 사람에게 나의 정의롭고 냉정한 명리학문과 사회적인 지식을 총동원한 후, 최선을 다하여 개명&신생아작명을 해드릴 것을 스스로 다짐하면서 오늘은 이만 글을 줄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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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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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말 : 내가 지난 1979년부터 접하고 배우기 시작한 음양오행학문 이론상 실제 작명사례를 말하자면 이렇다. 즉, 며칠 전 쓴 글을 옮겨적는다. "모처럼 고향 땅에 사는 죽마고우(竹馬故友)를 만나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다. 중학교 1학년 시절에 같은 반이었으니까 그와는 만난 후 흐른 세월이 59년이 지났다. 현재 해군 장교(중령)로 근무하는 백령도 아들 면회를 한 후 귀향길의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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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친구인 나를 믿었기 때문에 "한국 역학교육학원" 1년 과정의 수료를 마치고 고향집에 잠깐 머물 때 탄생한 그의 아들 작명을 내가 직접 정성껏 잘해주었다. 친한 친구 아들의 작명은 모두 합쳐서 약 열 명을 넘는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인연의 법칙"의 적용을 받는다. 그 아이들 중에서 직업적으로는 포항제철 근무 공학박사 한 명, 해군장교 한 명, 현직 판사 한 명 등 한국의 주축 인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물론, 경찰공무원과 회사원과 토목기술자나 기계 엔지니어나 선원과 자영업자도 한국 사회의 30~40대 젊은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친 조카(미국 거주 금융인)와 처조카(내과 전문의1&공기업 간부1Etc)도 내가 직접 작명하였고, 각자 현재 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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