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生論&輪廻說•實體論破★주역&사주팔자•김철승★海印導師●
오늘은 辛巳(신사) 일진 寶金(보금)이 生宮(생궁)에 앉아서 絶處逢生(절처봉생)으로 鍊金(연금)하는 날이다 . 원래 보석과 황금 등 軟金(연금)은 頑金(완금)과 같이 치열한 관살을 만나서 火克金(화극금) 당함을 극히 忌避(기피)할지라도 사주팔자의 격국 구성에 따라서 변용의 해석이 가능한 이치로다. 提網(제망)과 天擊地衝(천격지충) 하는 평범하지 아니한 天機(천기)일지라도 사주팔자 격국과 용신의 희기에 따라서 天壤之差(천양지차)로 극과 극을 달릴 수 있다. 무릇 천기를 잘 모르는 천하의 중생은 크게 움직이지 말고 자중하면서 심신을 조절하면 무탈할 수 있고, 浮財(부재)를 취하는 자는 크게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大抵(대저) 蒼空(창공) 다시 말해 廣大無邊(광대무변)한 하늘이란 허공뿐만 아니라, 모든 물상을 포용한다는 개념이다. 즉, 사람이 죽고, 그래서 하늘로 간다고들 말하지만, 냉엄한 사실을 아버지 태양과 어머니 이 땅의 공간에 먼지(물질 분자와 최소 물질단위 쿼크)의 형태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바로 생명체와 무생물의 한계일 뿐이다. 靈魂(영혼)은 還生(환생)하는 기본적인 개체가 절대적으로 아니고, “호모 사피엔스” 種族(종족)인 인간이 어느 순간 어느 특정 공간에서 한때 생명을 가졌다는 痕迹(흔적)을 象徵(상징)하는 언어일 뿐이다.
종교적으로 천하 중생이 질의하는 輪廻論(윤회론)은 이렇다. 즉, 우매하고 무식한 중생을 종교적인 이론으로 교화하기 위한 佛家(불가) 등 종교계의 方便品(방편품)일 따름이다. 無量劫(무량겁)의 과거와 무량겁의 미래는 모두 현재 이 瞬間에 濃縮(농축)되어 있을 뿐이로다. 단, 지난 과거는 영원하게 고정(FIX)되어 있다. 현재와 미래는 유동적(Flexible) 상황의 진행이란 견해를 밝힌다. 물론 위 이론의 설파와 기술은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힌다. 설령 개인적인 견해일지라도, 인간이 관측할 수 있는 약 465억 光年(광년)의 宇宙(우주)를 더욱 크게 관찰하여 180도 반대방향 약 465억 광년을 포함할지라도 총 930억 광년의 공간을 貫通(관통)하는 이론임은 거의 明快(명쾌)하게 確實(확실)함은 틀림없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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