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제왕절개 출산 不可 이유 설파★愚行 우행★天罰 천벌★사주팔자●

海印導師 0 2,757 2020.10.15 15:57
天下의 海印導師는 겁이 없고, 그렇다고 전혀 겁이 없는 중생은 아니다. 즉, 天機(천기)를 거스르는 현상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래서 명학을 터득한 옛날 어느 시점부터 아이의 출생 시간을 정해달라는 수많은 중생의 부탁을 금전 유무를 불문하고 단 한 건도 정해주지를 않았고 정중하게 거절해왔다.

海印導師의 지나온 인생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치명적인 사고를 당한 무신년 이후 인간의 운명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고, 그후 정식으로 자강 이석영 사부님을 모시고 師事(사사)한 명리 학문을 시작한 1979년 2월부터 마스터한 1989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도 작심하고 절대 행하지 않았고 향후도 안 할 즉, 금지한 영업행위다. 모 인사가 <미국 대선 당선자는 트럼프냐? 바이든이냐? 알려줄 것을 요구하여> <천기를 누설한 대가를 890만 원 지불하라>는 소리를 농담삼아 내뱉자, 그 생각이 나서 몆 자 기록한다.

즉, 고객님이 최소한 30만 원부터 300만 원까지 의뢰인의 믿음과 경제적인 능력에 따라서 사주를 인위적으로 정해주는 보수는 千差萬別(천차만별)이다. 돈이 싫어서인가? 아니다. 아니면 좋은 사주를 고를 능력이 없어서인가? 사주를 고를 능력이 없는 자가, 어찌 홈페이지와 블로거 등에 특정인의 사주를 이렇게 저렇다 논하겠는가? 미련한 사람아. 그 주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즉, 천지의 관점에서 볼 때 하찮은 인간이 명리와 각종 天文 工夫를 했다고 해서, 그래서 조금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논할 수 있다고 해서, 모태 내에서 이미 精子와 卵子가 만나는 시점에 決定되어버린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 길흉화복을 어찌 출생 시간만 좋게 인위적으로 꾸민다고 해서, 특정 인간이 감수하면서 일생 겪어갈 수밖에 없는 吉凶禍福 天機가 바뀌겠는가? 라는 질문을 먼저 天下 衆生에게 던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알량한 명리 관련 지식으로 천하의 중생을 속이고, 하늘을 속이고, 전래하는 천기 관련 학문의 고귀한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위를, 잘 모르면 몰라서 그렇다손 치더라도, 천하를 통찰하여 알고 나서는 특정 행위(유료의 제왕절개 시간 선정행위)를 감행할 수가 없다는 中嚴(중엄)한 천지 운행의 법칙과 鐵則(철칙)을 천하에 공포하여 정중하게 말씀드린다.

다시 한번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소위 사주 학문에 대한 깊은 통찰도 하지 못하는 미천하고 알량한 운명 감정 관련 실력을 갖추고{그러한 주요한 이유는 이렇다. 옛날 중국 東漢 사람으로 천문을 두루두루 통한 걸출한 인물 "왕충"이 설파한 이러한 말이 있다. 즉, (인간의 길흉화복은 회임 가능한 남녀가 합방하여 정자와 난자가 만날 순간 착상 시점에 그의 인생 항로와 장차 그에게 주어지는 길흉화복이 한꺼번에 순간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왕충은 고아로 가난하여 서점을 돌면서 책 한 권씩 다 읽고 그 자리에서 외워버리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였다. 신분도 미관말직이었지만, 배지만 부른 고관대작 중 그 누구도 고찰하지 못했던 분야를 탁월하게 갈파하여 후세를 위하여 기록한 인물이었다. 현재까지 남아있던 논형 85편을 이하 그의 某 미국인이 번역한 두 권 "王充 論衡"을 구입하여 잘 읽어보면 능히 알아챌 수 있다.} 인위적으로 신생아 출생사주를 좋게(?) 뽑아 주어서 그 아이가 과연 올바른 정상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가 있다고 판단하는가? 명학에 이러한 변할 수 없는 철칙이 있다. 즉, "사주구성이 有病(유병)에 得藥(득약)이라야 큰 人物(인물)로 성장할 수 있다." 라는 엄중한 이론을 말한다. 인위적으로 술객이 그냥 보기만 좋게 사주를 구성하면, 그저 평범한 사람을 벗어날 수 없다는 말씀이다.

그러니까, 천문과 명리 학문을 잘 모르는 어리석은 천하의 중생이 그래도 <사주팔자가 인생의 길흉화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전해 들어서, 좋은 연월일시에 맞추어 태어나는 아이의 출생 시간을 좋은 사주팔자 시간에 맞추어 제왕절개 수술을 감행하고 있는 세태를 개탄할 뿐이다. 물론, 의뢰받은 술객이 당장 돈이 궁하거나 아니면 명리의 이치는 알지만, 天文(천문) 관련 犯하지 않아야 할 분야를 손대면 天罰(부모 아니면 당해 술객이 형법상 間接正犯☆간접정범 격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출생하는 아이의 시간을 대가를 받고 알려주는 영업행위를 말한다. 즉, 그러한 행위는 한마디로 잘라 말해서, "화약을 몸에 지니고 불길로 뛰어드는 행위에 비유할 수 있다"

막말로, 심하면 그의 부모가 당장 위해를 입는다. 김포국제공항경찰대 외사과에 근무하던 시절, 동료 후배였던 鄭 SM 氏가 인근 동네 명리학문 술객에서 부탁하여 좋은 사주를 골랐다고 말하면서, 술 한잔 접대할 테니까, 형님(海印導師를 지칭함)께서 아이의 출생 시간을 잘 골랐는지 감정해주시라고 부탁해서 감정한바, 내가 이렇게 말했다. 즉, {개 코도 모르면서 인위적으로 아이의 사주를 이렇게 고르면 화급하게 부모에게 殃禍☆앙화(이혼, 각종사고 사망, 구속, 질병, 역병 등)가 미친다. 너 조심해라}고 말해주었다. 과연 그때로부터 일 년 내에 당해 정 모 씨는 관세법 관련 특정범죄 위반행위로 현직에서 削奪官職(삭탈관직) 되어 파면되고, 拘束(구속)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겁이 났던지 海印導師에게 전화 한 통 걸지 못한 결과를 지켜보았다. 이하 어미(성동경찰서 근무 시절 동료의 부인)가 교통사고로 죽는 사건과, 아비(海印導師 朋友☆붕우)가 신장암이 걸려서 신장 한 개를 떼 내거나 당시 친구의 재산적인 큰 손실을 지켜본 사례가 있다.

이렇듯, 현생에서 티끌만 한 공덕(?) 조차 베풀지도 아니한, 강퍅하고 미련한 중생이 오로지 개인적인 강한 이기심으로 태어나는 아이의 사주를 天文은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고, 추명학문 이외에는 운명학문 관련 "天地運行의 法則"을 개 코도 모르는 술객에게 의뢰하여 제왕절개 시간을 거금을 들여 감행하는 어리석은 작태를 그저 慨嘆(개탄)하면서,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천하 올바른 선업의 공덕있고 선량한 중생에게 그러한 쓸데없고 또는 위험한 행위를 하지 말라고 일일이 권고 내지 권유할 수도 없는 바, 이 공간을 통하여 인연있는 천하 중생 제도의 심정으로 장황하게 이렇게 몇자 적어 내렸다.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옴남 옴남 옴날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아울러 위에 거론한 부탁(?)이 들어오면, 먼저 잘 모르는 고객님에게 결코 감행하면 안 되는 天文 영역의 금지행위임을 정중하면서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여 밝힌다. 그래도 선생님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거듭 청원하는 고객님에게 거절의 의미로 의뢰사건 단가를 높게 부른 금액이 바로, 현금 890만 원이다. 그러면, 그 고객님은 속으로 도둑님~ 이라고 욕(표정과 관상으로 추론함. ㅋㅋ)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을 겉으로는 표현을 아니 하고 밖을 향해서 조용하게 사무실 문을 나선다. ~~~흠~~~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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