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바이러스(COVID-19포함)의 정체●

海印導師 0 2,441 2020.09.04 05:49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그러니 죽일 수가 없지요.

이번 기회에 좀더 깊이 알아 봅시다.

이글은 존스홉킨스 감염학과 조교수의 엄마이며 의사인 "아이린 켄 아란"이 올린 글입니다.

즉,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지방껍질로 쌓여 있는 단백질 분자이고, 눈, 코, 입안 점막의 세포 등에 흡착되면 유전정보가 바뀌게(변형) 되고, 공격인자와 중폭세포로 전환됩니다.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고 단백질분자기 때문에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됩니다.

또한, 분해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붙은 표면에 따라 다릅니다. 바이러스는 외부 단백질막이 유일한 방어막이기 때문에 아주 약합니다.

바로 비누나 세탁제가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되는 이유인 것이, 비누거품이 지방을 분해하기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손을 20초이상 잘 씻어 충분한 거품을 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지방막을 녹이므로서 단백질분자를 녹이고 스스로 분해되게 합니다. 또한, 열은 지방을 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 옷 등 무엇이던 씻을때는 25C 이상 따듯한 물을 사용하도록 하고, 특히 거품이 잘 나니 더 이롭습니다. 알콜이나 65프로 이상 알콜 혼합용액이 모든 지방을 녹입니다.

특히 바이러스의 외지질막을 잘 녹입니다. 표백제 1 당 물 5을 희석한 용액이 단백질을 직접 녹이고 속에서부터 분해시킵니다. 바이러스 단백질은 비누 알콜 클로린 소독 후 산소화용액으로 지속적 효과가 있는데, 순수형태이야 하고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박테리아나 항생제는 소용이 없습니다.

그 중요한 이유는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물이 아니고, 항생제로는 생물이 아닌것을 죽일 수 없습니다. 또한, 사용했거나 쓰지 않은 옷, 시트, 옷검을 절대 털지 마세요. 구멍있는곳에 자리 잡으면 털어지지 않고, 시간이 지나야 분해 됩니다.

A Season of Peace & Joy (24)

- 옷감, 구멍 3시간
- 구리, 목재 4시간
- 카드보드박스 24시간
- 금속 48시간
- 플라스틱 72시간.

그렇지 않고 털거나 먼지털이로 털면 바이러스분자가 최고 3시간동안 공기중에 떠다니다 코속으로 들어가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분자는 바깥 추위나, 집 차안 에어컨에서 아주 안정적입니다. 또한, 바이러스는 안정화되려면, 특히 어두운곳에서, 습기가필요합니다. 따라서 습기가 제거된, 건조하고 따듯하고 밝은 환경에서 더 빨리 분해됩니다.

자외선이나 자외선이 포함된 모든것이 바이러스단백질을 분해함. 예를 들어, 자외선으로 머스크를 소독해서 다시 쓸 수 있슴. 하지만 피부도 콜라겐 단백질로 되어있으니 조심해야 함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식초용액은 지방보호막을 분해하지 못하니 소용이 없습니다. 술, 보드카도 소용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쎈 보드카도 40프로 정도이고, 바이러스를 죽이려면 알콜농도가 최소한 65프로가 팔요하기 때문입니다.

구강 가글 리스테린은 65%알콜이라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밀폐된 공간일수록 바이러스 농도가 높을 수 있고, 열린공간아나 야외 일수록 농도가 낮습니다. 점막, 음식, 자물쇠, 문고리, 스위치, 라모콘, 핸폰, 시계, 콤퓨터, 책상, TV 등을 만진 전 후 꼭 손을 씻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손을 자주 씻기때문에 꼭 보습제를 쓰는데, 안 그러면 피부 미세 걸라진곳에 바아러스가 숨을 수 있으므로 두껍게 보습제를 바를수록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손톱도 짧개해서 바이러스가 숨지 못하게 하면 좋습니다.  끝.

존스홉킨스 대학병원에서 발표한 글을 海印導師 퍼 와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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