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水·凶惡呪術·批判★용인철학관★용인개명★海印導師●
무릇 “붉은 쇠말뚝” 관련 구국(救國) 충정(衷情)어린 이법철 스님의 논단 잘 읽어보았다. 그런데 중국 황제의 밀명으로 붉은 쇠말뚝을 박아 넣은 것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설에 의하면, 일본이 한반도를 점령 통치했던 구한말 경에 왜놈 중 惡種子(악종자)가 기획하고 명령하여 한반도 땅 백두대간 곳곳에 민족의 정기를 끊는다는 상징적인 괴팍(乖愎)하고 망할 이유(?)로 韓半島(한반도) 땅 白頭大幹(백두대간) 명산 꼭대기에 쇠말뚝을 박아 넣은 것은 사실로 밝혀졌다고 전한다. 그에 대한 필연적인 因果應報(인과응보)로 일본의 地盤(지반)은 향후 반드시 沈沒(침몰)할 것이고, 滅種子(멸종자)의 과정으로 다가갈 것으로 예상한다.
海印이 정확하게 약 45년 전에 주역과 명리와 육효와 관상 등 동양철학을 수학(修學)하고,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자, 특정 개인의 사주팔자를 고치는 방법, 즉 음양오행론에 근거한 사주팔자 문제 해결 방법론에 치열(熾烈)한 관심을 보이고, 여러 가지 방법론(?)을 탐구 중, 근본적인 사주팔자 구성되는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 최종적으로 현존하는 망자(亡者)의 유물인 뼈대(筋骨/근골=唯一 연결고리)에 도착했고 그에 관심을 가지고 당대의 지명도(知名度) 있는 풍수지리가(風水地理家) 천풍지수 고(故) 이준기 님을 모시고 관련 학문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서 남한 팔도의 명당이라는 곳을 두루두루 찾아다녔고, 도대체 이 학문이 제대로 된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심리를 조정하여 지배하려는 짐승 같은 작자의 음흉(陰凶)한 계략(計略)의 결과물인가? 좌우지간에 나는 약 이 강산의 세월을 소비하면서 음택 풍수지리설의 음양(陰陽)을 밝혀 보는 사건에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확실하게 얻은 풍수지리 학문 관련 성과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즉, “이것도 명확한 것이 분명 아니고, 저것도 명확한 것이 분명 아니었다.” 무릇 풍수지리론 관련 학문과 풍수지리론의 길흉화복 결과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다음과 같이 추론한다. 즉, “풍수지리론과 인연이 있는 자와 믿는 자는 효과가 있고, 인연이 없고 믿지 않는 자는 무시해도 전혀 상관없다는 최종적인 결론을 말한다. 다만, 풍수지리학문상 대흉지(1.골풍地 2.함몰地 3.습地 4.단절地 5. 단교地 6. 매몰地 7. 四方岳山地 8. 頂上地 9. 殺風地 10.절벽 11. 沙岩山&岩山 12.낭떠러지 13. 기타 흉지와 토질상 진흙土&沙質土&粗土&燥土&濕土&汚染土&惡土& 汚泥土 등)는 무조건 피해야 한다. 다만 현재 당국의 死亡者 매장관련법률에서 매장기간을 한정하고, 明堂(명당)을 찾아 선택하기 어려운 埋葬(매장)보다도 차라리 경제적이고 쉬운 火葬(화장)을 勸勉(권면)한다.
대저 풍수지리 관련 학문이란 최종적으로 이렇게 귀결하고 만다. 즉, 온도의 차이에 의해서 기상의 변화에 따라서 비가 내려 지세가 변화하고 땅의 용암의 올라오는 힘 등과 최종적으로 이 땅 대륙판의 이동에 따라서도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천지간 특정 기운(氣運)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당해 매장지의 지력(地力)이 유체(遺體)에 영향을 미친다고 추론하는 소위 관련 학설에서 설파하는 “동기 감응설 현상”인 줄 파악한다. 소위 명풍수가 자신의 명당과 흉당을 고르는 안목에 의해서 특정 땅을 선정하여 사망한 인간의 유체를 매장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두세 평 이내의 묘지 터를 말한다.
이만 관련 학설과 민간의 막연(漠然)한 믿음에 대한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겠다. 쇠(鐵)는 오행의 물상에서 가장 강(强)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즉, "중국의 붉은 쇠말뚝과 일본의 한반도 정기를 끊은 全 국토의 산 정상에 깊이 박은 쇠말뚝! 이것은 물상의 세계의 이치에 따라서 바위에 흡수(삼투압의 원리)되어 오히려 쇠말뚝을 박지 않는 것보다 더욱 강한 바위와 땅으로 동화(同化)되어 변하고 말 뿐이다"라는 이치를 말한다.
즉, 인간의 생체도 팔과 다리 등 뼈가 부러지면 쇠침을 박아서 뼈를 굳게 하고, 나중에 뼈가 굳고 나면 전에 박았던 쇠침을 빼내든가 아니면 그대로 두는 접골 의술을 행하고 있다. 큰 산도 절반을 두 동강 내어 혈맥을 잘라도 최소한 10년이 지나면 인체가 치료되는 것과 같은 이치의 적용을 받아 두 개의 산으로 각각 치료된다. 파헤치고 잘린 이 땅도 생체와 같이 나름 제각각 자연치료 되어 회복하는 이치가 바로 물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명확한 사물의 변화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따위 쇠말뚝을 한반도의 백두대간에 일백만 개를 박아 두더라도, 현재 海印이 머무는 대한민국의 國家基礎(국가기초)는 더욱 굳게 다져질 것으로 전망한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쇠말뚝! 국가 괴멸(壞滅)이나 국론분열(國論分裂)과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고, 그따위 하찮은 잔기술로는 大韓半島(대한반도)의 역사에 결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고, 그따위 옛날 중국과 일본 하수(下手)의 작은 기술은 현생 대한민국 고수(高手)의 영역과 세력에 단연코 효과가 없다. 황당한 풍수지리 길흉론(吉凶論)을 가지고 길흉을 논하여 전파하는 작자들은 그러니까 천하의 심약(心弱)한 대중을 상대로 감언이설(甘言利說)과 괴담을 지어서 유언비어(流言蜚語)를 유포(流布)하는 장차 썩어질 작자라고 칭해도 틀리지 않는다. 그 따위 썩어빠진 항간의 미천하고 황당한 논리를 믿는 좀 모자라고 썩어빠진 종자들이 故 박정희 장군의 무덤에 수십개의 쇠침을 박고 뽑아내는 등 아무런 쓸데없고 미친 呪術行爲(주술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는 항간의 소리가 들리고 있다.
우리는 현실에서 그따위 미신(迷信)에 근접한 풍수지리론 길흉론 관련 속설(俗說)에 구애(拘礙)받지 말고 과감하게 무시하여 떨쳐버린 후 그저 1. 하단전 호흡법 수련과 2. 체육이나 무술 수련을 줄기차게 감행하여 정신과 육체를 강건하게 연마하면서 오늘 이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대한민국의 국기(國基)를 다지고 나서, 정의롭고 올바른 전 국민이 함께 힘을 모으면 천하에 해결되지 않은 일과 불가능한 역사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장차 오늘보다도 더욱 밝은 미래가 성큼 다가올 수 있음을 확신하고 선포하는 바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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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中’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것, ‘庸’이란 평상(平常)을 뜻한다. 인간의 본성은 천부적(天賦的)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그 본성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본성을 좇아 행동하는 것이 인간의 도(道)이며, 도를 닦기 위해서는 궁리(窮理)가 필요하다. 이 궁리를 교(敎)라고 한다. 《중용》은 요컨대 이 궁리를 연구한 책이다. 즉 인간의 본성은 한마디로 말해서 성(誠)일진대, 사람은 어떻게 하여 이 성으로 돌아가는가를 규명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한편 주자(朱子)는 《중용장구(中庸章句)》라고 하는 주석서(注釋書)를 지었는데, 여기서 주자는 자사가 도학(道學)의 전통을 위해 《중용》을 썼다고 말하였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