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동양철학원

●Donald Trump·팔자◆대운풀이◆개명·작명◆해인동양철학원●

海印導師 6 1,246 2022.11.17 06:36

오늘 날짜 기사 URL===> 트럼프, 대선 출마 예고한 날 '청천벽력' (msn.com)

오늘 아침 신문기사 내용을 보고서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거론한 트럼프의 사주 생각이 나서 관련 주소를 상단 두 번째 줄에 옮겨 적었다. 당시, 1. 그의 대운이 신축 사령 진행중인데 당년은 병신년이고 2. 대길한 대운 흐름이 3년 정도 남았고(대통령 임기는 4년) 3. 대선 당년이 경자년이고 4. 다음년도가 신축년이 되어서 중중 신축으로 대운과 세운이 진행하는 상황을 보고나서 당년 말경(2020) 치러지는 미국의 대선에서 도날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리라고 예측하였지만, 당시 미국의 국내 정치상황의 변동 결과에 따라서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선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의 추론한 사주가 정확하다는 가정 아래 대운을 보자면, 향후 77세(한국 나이 기준)까지 막힘없이 대운이 진행하므로 2023년까지 현재의 명성과 권력과 재물을 유지함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차기 미국 대선에서 그의 나이가 79세가 되므로 신축 대운에서 임인 대운으로 넘어간다. 대통령 당선은 고사하고 천명까지 걱정해야할 운세로 본다. 좌우지간에 현재 그가 누리고 있는 명성과 운세는 내년도 계묘년 말경(2024.02.04)에 거의 끝날 것으로 추론하는 바이다. 이상 미국 전 대통령 도날드 트럼프의 명리는 2016년 당시 미국 신문기사 내용에서 따온 도널드 트럼프의 출생연월일과 海印導師 가 추정하는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되려면, 당연하게 성립할 대격의 출생 시간을 지정하여 임의적으로 구성한 그의 사주팔자를 해석하여 추론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끝.

海印導師合掌.

덧붙임 말 ===>

가령 인간 사회는 다수가 함께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어쩔 수 없는 숙명적인 조건에서 인간과 인간은 상호 인연의 법칙대로 알게 모르게 특정 목적을 둔 경쟁 상대에게 이익 또는 손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다수의 지지와 선택을 특정 지위의 강력한 선택 조건을 전제하는 각종 "選擧競爭"에서는 두말할 필요 없이 경쟁한 상대가 타고난 사주팔자와 내가 타고난 사주팔자의 특별한 영향을 지대하게 받고 최종 결정사항에서 크게 아니면 간발의 차이로 "當選&落選"의 결정을 받아들이게 하는 다시 말해, 소위 "調和와 均衡"의 거대한 우주 運行法則이 개인에게 필연적으로 적용하게 되는 신비한 현상을 설령 타고난 사주팔자와 대운이 좋아서 天方地軸으로 살아온 천하의 막나가는 衆生일지라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지 아니할 수 없는 냉정한 현상이 필연적이다.

그래서 가령 특정 선거에서 두 사람이 경쟁할 경우에는 제 아무리 귀격과 명리학문상의 "玉堂天乙貴人星座"의 기운을 稟受하고 있을지라도, 그것이 한 개를 타고났는가? 두 개인가? 세 개인가? 또는 많은 환란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평생에 한 번 오는 때는 기다리는 사람인가? 그렇지 아니한가? 또는, 최후로 판단할 사항은 가족과 배우자가 영광과 좌절을 당할 최적정한 시기인가? 등 상호 고려하여 총체적으로 비교하는 등 냉정하게 판단할 사항이 생각보다도 많은 조건이 뒤따른다. 그래서 명리학문이 책만 보고 공부한 사람과 胎生的인 靈感이 있는 사람과의 해석 차이가 분명하다는 최종결론이 뒤따른다. 가령, 특정 결과를 놓고 해석과 판단을 내릴 최종적인 결정 방법은 경쟁하는 두 사람과 각 배우자의 정확한 명리가 필요하다.

그 후 네 사람의 사주팔자를 가져와서 가령 특정 목적에서 최종적인 승리를 누가 될 것인가?를 질의하면, 거의 결과와 사실에 가깝게 학문적인 판단을 정확하게 내릴 수 있게 된다. 소위 학문상의 이론에서는 절대적인 개념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살아서 움직이고 중력의 영향으로 느낄 수는 없지만 엄청난 속도로 공전과 자전의 영향 아래 생존하는 인간과 동물과 각종 생명체와 무생물체는 모든 것을 거의 상대적인 개념으로 최종 결과를 내릴 수밖에 없다. 잘 아시겠소이까? 그저 天下의 衆生은 타고난 그릇대로 "瞬間을 永遠처럼" 自身과 家族과 相好影響을 끼치는 사람에게 布德과 積善을 實行함이 곧 "호모 사피엔스 誕生과 死亡의 必然的인 生存目的이자 存在理由임을 認識할 必要가 있다." 다시 말해, 나와 善良한 이웃을 위해 함께 生存하면서 사랑하는 삶이 最善일 수도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