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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性★용인사주★용인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개명●

海印導師 0 87 08.04 10:42



지난 날 海印이 만나서 겪어본 외국인 인성을 거론하다. 당시 해인도사는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부 티그리스 강을 가로 지르는 거대한 교량공사의 임시 철강가교(템프러리 브릿지. 후세인 궁이 강 하구방향으로 눈 앞에 보이는 곳.)의 발주처 대한민국 건설회사 토목부 소속 토목기사 직책을 담당하고 있었다.


어릴 때부터 외국인은 <영국신사> <미국인은 아름다운 나라사람> <일본인은 36 년간 우리나라와 백성을 착취한 철천지 怨讐/원수 왜놈> 정도로 교육받고 그렇게 이해하면서 살아왔다. 1980 경신년부터 1983 계해년까지 약 사년간 중동(아랍토후국,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에서 현대건설 토목부 소속 토목기사로 취업하여 직접 외국인을 업무와 관련 상대해 보면서 그들의 실체를 대충 파악할 기회가 있었다.

당시 영국인(현장 감독관 직책)은 우리말로 아주 이기적이고 싸가지 없고 어떤 이익이 없는 사람에게는 전혀 인정을 베풀지 아니하는 그야말로 어떤 거래만 확실한, 즉 주인을 따르는 동물적인 인성을 소유한 작자로 보면 된다. 특히 회사 조직이나 사회적인 지위가 높은 배부른 작자는 더욱 심했다.

또한, 미국인(중장비 특수장비 엔지니어) 중에는 주로 중동에 취업 중인 흑인(엔지니어)을 상대하고 만나 봤는데, 사막을 관통하는 도로 한가운데서 차량이 고장나서 도움을 요청할 경우 그래도 차를 세워서 도와주는 사람은 미국흑인 뿐이었다. 과거 피압박받고 착취당한 선조를 둔 탓에 인간적인 일면이 동양인과 상통했다.

기술력이 좋은 스위스(특수 시공 하청업체 관리자)인은 아름다운 자연조건과 峻山(준산)으로 둘러싸인 폐쇄적인 자연환경에서 사는 탓인지는 몰라도 아주 싸가지 없고 인정머리가 없는 타산적인 자들이었다. 즉, 돈밖에 모르는 군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업무적으로 필요한 자(담당 토목기사 海印導師)는 소규모 모임인 파티에서 가족과 가벼운 춤을 추게하는 등의 친절을 베풀지만, 그렇지 아니한 자는 정반대로 가차없이 싸늘하게 상대한다. 그 외에는 깊이 상대를 안 해봐서 잘 모른다.


당시 이후 海印導師는 사실 그들의 생활습성을 배워서 실행하고 있다. 특정 나라를 거론하여 사람의 인격 운운하는 자체가 모순된 발상이다. 그렇지만 내가 만난 외국인들은 대체적으로 잘 사는 나라의 인간일수록 계산에 빠르고 인간적인 면모가 부족했고, 잘 못사는 나라의 사람일수록 그래도 인간적인 면모가 남아 있는 순수함을 보였던 당시의 기록을 있는 그대로 적었을 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 특정 나라의 사람 중에 겪어본 몇 명으로 어떤 나라 사람들의 이런 점이 좋다 또는 나쁘다라고 명확하게 말 할 수는 없다. 다만 그렇게 느낌을 받았다는 점을 말했을 뿐이다. 좀 더 냉정하게 표현하자면, 외국인의 상대할 당시의 사회적 경제적 위치나 직업과 직책에 따라서 천차만별로 외국인의 나에 대한 태도는 엄청난 차이를 보였을 것임은 우리가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이 겪고 느끼면서 보아야 한다.

무릇 사람사는 세계에서는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도 끊임없이 수증기가 공중으로 올라가서 돌고돌아 과격한 기상의 변동을 가져오고 그 결과 물상의 세계에서 거래하는 인간들에게 희노애락을 끊임없이 가져온다.

그래서 이천년 전의 석가모니 부처님은 <諸行無常/제행무상>을 說破(설파)하셨고, 그 打開策(타개책)으로 <정법과 八正道/팔정도>를 말씀하셨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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