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작명소★경자년 일년신수 ★용인철학관★ 동백철학관★양택 풍수지리 출장●
약 한 달 전에 계획한 출장이었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인천 최고 갑부 조모 씨와 서모 씨의 양택이 청량산 7부 능선에 양쪽으로 떡 버티고 있는데, 조모 씨의 집은 골風이 와서 가세가 점차 기울 것으로 전망함. 이 터도 알 수 없는 당대의 내로라하는 풍수가가 보았을 터인데? 그 당시 某 풍수가 當代 發興만 본 터로 짐작한다.) 소재 모처의 연립주택의 터를 감정 의뢰받아서 잘 보아주고 왔다.
인근에 사는 중고등 친구인 와이리와 박해주는 사전 전화를 했는데, 다들 바쁘신 모양인지라, 점심 불고기 백반(와규나 동백궁 연수점)을 함께 먹으려고 했는데, 인연이 닿지 않아서 혼자만 잘 다녀 왔다. 風水出張 同行料 일십만 원 정도 줄려고 생각했었다.~~~ㅎ~~~
총건축비와 땅값이 엄청나고, 분양가격만 해도 100억 원이 넘는 곳인데, 풍수 지리비용을 총 투자비의 1/1000도 지급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곤조(? 정문 방향을 吉方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戮殺方으로 정하라고? 모른척할 수 있었다.)를 부리려다가? 그래도 최소한 다문 기백 만 원이라도 풍수 출장비를 받으니까 제대로 生氣方으로 잡아 주고 왔었다.~~~흠~~~
此後 다른 곳은 사전에 땅을 살 시점부터 총체적으로 관리해주면, 좀 더 풍수지리 양택 감정 금액을 올려주겠다는 확답은 받았다. 현재 위치는 설계변경을 하는데 약 2·3천만 원이 든단다. 그래서 말해주었다.
<보소~ 한 채의 분양가가 총 2~3억 원일진대, 까짓거 總 28채에 비하면, 설계변경 비용 삼천만 원은 "鳥足之血 즉, 새 발의 피요" 확실하게 이곳에서 돈 벌려거든 알아서 하소. 나는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으로 임무는 다했소이다.>라고 말하고, 왔다.
그 의뢰인은 내가 일 끝나고 오는 중인데 전화를 해서~~~<조만간 건축사와 미팅을 하고 나서, 원장님을 함께 모시겠습니다. 여기저기 일 때문에 신속하고 확실하게 답변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도착해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란 전화가 출발 5분도 되지 않고 금방 왔다.
하여간, 일반 감정 고객(처음부터 큰손이었다. 가족과 대표이사 등 기백만 원을 단번에 지급 후 명리 감정했었다)이었는데, 너무나 사주팔자 명리 감정을 잘한다고 해서~~~결국 풍수지리 업무까지 연결이 되었다.~~~흠~~~
무릇, 海印導師란 엄청난 筆名을 가지고, 오로지 <衆生濟度>에 최선을 다하리라 天地神明에 盟約하였을진대, 아마도 陰陽이 있으면 天地神明께서 畢히 引導하시고 加護하시리라 굳게 믿고 있을진대.
海印導師.
윗글에 대한 3021 친구 이모 氏의 답글임.
{노름할 때에 종종 쓰는 말이 있다. "간 큰 놈이 널 장사한다"는 말.....
풍수도 마찬가지다. '간 큰 놈이 풍수한다'라고....
그 땅의 길흉화복의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서
터를 얘기하는 거라서.. ㅎ
풍수들은 꼭 남이 봐놓은 것에 대해 잘못됐다는 둥 한 마디씩 하고....}
이하, 海印導師의 답글임.
{<풍수들은 꼭 남이 봐놓은 것에 대해 잘못됐다는 둥 한 마디씩 하고.... >
위 이 말은 왜 그런고? 설명한다.
대저, 모든 학문과 법칙이 그러하듯이 <完璧> 이란 없다. 즉, 吉凶이 同時에 恒在한다는 이치다.
그래서 자신이 그 땅에 대한 길흉을 비교 판별하고 난 후, "凶보다는 吉이 우세다"라고 판단할 경우 소위 의뢰한 터 땅을 잡아 준다.
다시 말하자면, 자신이 결정할 때는 좋은 면만 강조하여 말하고, 타인이 결정한 땅에 대해서는 나쁜 면을 강조하여 들먹이기 때문이다. 왜냐? 내가 스스로 잡은 터가 아니니까 말씀이다.~~~ㅎ~~~
海印導師.}
친구 이모 氏의 답글임.
{남이 잡은 터의 잘못(?)을 꼬집어야 유능해 보이니까.... ㅎ
도둑놈 사기꾼 강간범 등 온갖 나쁜 짓을 저지른 놈들의 윗대들도
다 그 윗대 묘소를 잡을 때 풍수 불러서 터 잡았는데
나쁜 놈 되라고 터 잡아 준 놈(풍수)은 한 놈도 없을 거다.}
이하, 海印導師의 답글임.
{고게 말이다.~~~ㅋ~~~그러니까는?
현재 예약하신 고객이 빵꾸를 놓고(바삐 故 박정희 氏가 死亡한 당일 갔던 곳? 서산인가? 당진인가? 아니 삽교천 간척사업 인근 장소에 급히 간다고~~~모래 오겠다고라?) 안 오니까는~~~몇 자 단다.
즉, 좋은 곳에 풍수를 써서 그랬든? 아니면 선조가 積德을 많이 하고, 시대의 재물 흐름을 잘 간파하고 나서, 적절하게 잘 챙겼던? 아니든? 한 건 했든 간에, 左右之間 不問曲直하고~~~
소위 특정 가문에서 경제를 튼튼하게 하고 난 후, 자식의 교육까지 잘 되고, 인간성이나 사회성이 두루두루 재수가 좋은 가문에서는~~~
소위 범죄인이 덜 태어날 것이고, 돈이나 권력이나 뭣 좀 있다고, 제 스스로 타고난 분수를 잘 간파하든가? 잘 모르고서리~~~天方地軸 날뛰면(다중오입·난봉 질·姦通·私通·詐欺·暴力·어리한 他人 欺罔·淺薄·他人蔑視·道德心과 公共心 墮落 喪失 등등~~) 그 자신과 연결된 자손과 후대 因果應報의 결말은 안 봐도 뻔할 뻔 자로다. 그렇게 解釋한다.
요즘은 스피드 시대에 걸맞게 운세도 當代에 급속하게 당하고 만다는데(?) 전국적으로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다.~~~ㅋ~~~
현재의 海印導師는 올바른 마음으로 인연이 닿는 사람에게 약 40여 년에 걸쳐서 배워서 갈고닦은 기량(?)을 사용하면서 적정한 돈을 받으면 될 뿐이고, 인연이 닿지 않는 사람은 돈도 안 받고 기술과 능력을 못 가려쳐 줄 뿐이로다. 잘 아시겠소이까? ~~~흠~~~ }
이하, 또 다른 친구 소암의 댓글임.
{곤조 부리지 않길 잘 했다.
그 연립주택에 건축주가 사는게 아니고,
일반인들이 분양 받아서 살 터인데,
그 사람들이 生氣를 받아서 興하면 다 좋은 일 아니겠나.}
이하, 海印導師의 위 글에 대한 답글임.
{역시 소암이시다.
틀림없이 맞는 말씀이외다. 그곳에 입주해서 향후 살아갈 가구주나 세입자를 생각하고 나서(?) 생각을 바꾸었다.
즉, 大乘的이라는 말이 순간 떠 오르더구만~~~ㅎ~~~역시 海金 判決事公派의 子孫이시다.~~~흠~~~
海印導師. }
이하, 海印導師의 추가 답글임.
{그러고 보니까는? 대한항공 故 조중훈 씨의 사저 터를 본? 海印導師가 잘 알지 못하는 某 풍수지리가 생각이 난다.
즉, 그 집을 건축할 당시, 風水地理家 본인이 생각한 만큼의 풍수지리 감정료를 故 조중훈 氏 執事나 部下가 지급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니면, 1/2로 뚝 잘라 먹었든가 했을 법하다.
그래서 그 某 氏가 某種의 곤조(?)를 부리지 않았나 의심이 든다.
즉, 배후의 큰 바위로 인해서 당대에는 잘 먹고 잘살 수 있지만, 골風으로 인해서 그 자손의 재산이 슬슬 빠져나가고, 구설과 재난이 지속해서 닥칠 수 있는 形狀(?)으로 인해서 말이다.~~~ㅎ~~~
오히려 역시 대한민국의 守護神(?) 美國 元帥 맥아더 將軍 기념관이 연수구 옥련동 청량산 眞穴이 맺혀서 뭉쳐있는 제 곳 제자리에 떡 버티고 있더구먼.
그래서 판단했다. 역시 하늘과 天地神明은 正과 私 중에 正義 편에 서 있다는 判斷임.
또한, 두루두루 전후좌우 상하 사방팔방 생각하기에 따라서~~~
소위 풍수지리 감정료의 많고 적은 금액의 차이도? 격과 운세가 있는 사람이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다는 妙한 법칙(?)이 작용하는 분야가 분명함이 맞을 법하다.
海印導師.}
#용인작명소 #용인개명 #용인사주 #동백사주 #동백개명 #동백작명 #신갈 개명 #수지개명 #죽전개명 #운명상담#경자년일년신수 #용인신생아작명 #동백신생아작명 #처인구신생아작명
즉, 하버드 의대 신경과학자로 줄기세포 연구가인 "로버트 란자" 교수(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53440)가 쓴, 바이오센트리즘(생물중심주의)이라는 책에 보자면, 우리가 보는 색상은 신경세포가 만들어 낸 결과일 뿐이라고 합니다. 즉, 인간이 보는 노란색은 다른 동물의 눈에는 파란색으로 보일 수 있다고 하지요.
이는 空卽是色 色卽是空과 상통한다고 말할 수도 있지요..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