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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지위자격론(택수곤 小해설)

대저, 크게 살펴보자면, 인간사회에서 발생하는 제 사건의 정답(?)은 없다. , 북한 측에서 보는 적대국 美國(얄타회담에서 한반도국가를 남북으로 강제분리해버린, 原罪者結者解之 사항임)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대한민국이 존속할 수 있는 현실(?)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정치 노선과 향방은 거의 미친 행동일 가능성이 짙다.

 

그렇지만, 원초적으로 지리적 약소국가인 대한민국이 언제까지나, 강대국의 서슬 퍼런 은유적 또는 노골적인 압력에 굴복하는 길만이 살길이라는 고정관념에 의한 정치적인 판단 또한 어리석기 짝이 없다.

 

진취적인 노선을 취하자면, 역사에서 배우면 된다. 문제는 돈 즉, 거금의 확보와 자원약탈(?이를 달리설명하자면, "핵무기 개발로 현대판 로마제국의 황제격인 트럼프에게 큰 쪈을 내 놓으라는 김정은의 배짱?에 비유한다.)이 우선적으로 요청된다. 그 후에 보다 큰 지도자의 지휘력을 잘 수용해서 하나하나씩 개선해나가는 수밖에 없어 보인다.

 

아울러 주역의 <澤水困> 를 설명한다. 연못(작은 인물)이 광대한 바닷물(큰 국민) 위에 거처(지배)하면, 연못의 물이 다 새나간다. 곧 사망과 멸망이 가깝다. 인간 세상에 비유할진대~~~생각과 그릇이 작은 인간이 上位(수상. 대통령. 국왕)의 직책을 가지고 권력을 휘두르면, 그것이 바로 택수곤 괘의 즉각적인 실현임은 틀림없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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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18.10.12 08:27
무릇, 소인이 대인의 자리를 탐하여 능력도 없는 작자가 그 직위를 수행하면, <곧 하늘에서 큰 재앙이라 판단하여 物象에게 천재지변의 재앙이나 각종 사고를 촉발하여 자멸하는 길을 제공하는 법이다> 이와같이 명확하게 장팔봉 대선사 스승으로부터 배운바 있다.~~~흠~~~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