源泉的 僞善 憎惡(원천적 위선 증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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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15:44
대저 인간이란 종자는 속과 겉을 달리 표현하는 재주(?)가 비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가령 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후 살아오면서 山戰水戰을 모두 거친 나머지 체력까지 떨어져서 막상 閻羅大王 (염라대왕)이 초청장을 보내고 나면, 실제로 좋아할 위인은 결코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 라는 등 허튼소릴 해대고 있지만, 이는 타인의 재정 행위를 낭비 행위로 조장하는 망할 놈의 더러운 족속 유대인이 허투루 해댄 말일 뿐이다.
인간의 삶 그 자체가 欲望(욕망)의 소산(所産)이다. 즉, 누구든지 겉으로 표시를 내지는 못하지만, 자신의 고유 DNA 보존 욕망이 없으면, 결코 이성에게 구애하든가 집착하질 않는다. 동굴탐험 그 행위 즉, 왕복 피스톤 운동 그 자체가 좋을 것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 풍진세상에 음양의 이치를 진작 깨닫고 실행하는 친구에게, "함부로 겉과 속이 다른 말을 쓸데없이 내뱉는 친구여~~~먼저 가고 싶은 놈은 미련 없이 먼저 가거라. 전혀 아니 결코 안 붙잡는다"
海印導師는 할 일을 좀 해놓고 나서 또한 이 세상 별로 바쁠 것도 전혀 없기 때문에, 천천히 때가 이르면 소리소문없이 갈 예정일뿐이다. 어차피 海印은 예부터 현재 이 순간까지 <瞬間을 永遠처럼> 살고 있을 뿐이로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