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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선거 & 도널드 트럼프 ★해인동양철학원★사주팔자●

海印導師 2 2,684 2020.10.13 09:59
約 4年 前 2016.02.20.13:41분경, 친구들 홈페이지 kj3021게시판에 당시 이곳의 대선 단골 출마자 허경영씨와 같이 허황한 소리만 해대고 사라질 줄 알았던, 당시 미국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의 나이와 양력 생일을 퍼 와서, 大格(대격)의 出生(출생) 時間(시간)으로 추론한 다음, 도널드 트럼프의 四柱(사주)를 構成(구성)해서 뽑고나서 풀이하였다.


그때, 그 四柱를 풀고, 도널드 트럼프가 당시 미국 大選(대선)에 當選(당선)할 可能性(가능성)을 推論(추론) 豫測(예측)하였다. 과연 그 結果(결과)대로 도람뿌 兄兒는 당시의 美國(미국) 與論(여론)과 기대치를 밟아버리고 나서, 堂堂하게 미쿡의 대통령으로 當選(당선)되어 白堊館(백악관)에 入城(입성)하였다.


첫 도널드 트럼프의 平價를 했다시피, 그는 목적달성과 個人的(개인적)인 成就(성취)를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는 그야말로 猪突的(저돌적)인 行動力(행동력)과 心性(심성)을 마음먹은 대로 行動(행동)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美國(미국) 大統領(대통령) 職責(직책)을 수행하면서, 手段(수단)과 方法(방법)을 가리지 않고, 옛날의 友邦(우방)인 大韓民國(대한민국)을 忽待(홀대)하고, 올해 大選(대선)에 有利(유리)한 美國內(미국내) 與論助成(여론조성)을 위하여 計劃的(계획적)으로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指導者(지도자) 김정은을 적당한 거리에서 待遇(대우)하는 척 하면서 全般的(전반적)인 强大國(강대국)의 立場(입장)에서 經濟的(경제적) 弱小國 지도자를 가지고 논(?), 核武器(핵무기) 統制(통제) 關聯(관련) 國際政治(국제정치)를 實行(실행)하고 있는 中이다.


當時(당시) 도널드 트럼프의 四柱(사주) 풀이에는 擧論하지 않았지만, 오늘 재차 점검해보니까, 向後(향후) 2년 그러니까 77세까지 트럼프는 權力(권력)을 享有(향유)하는 運勢(운세)로 推論(추론)하여 判斷(판단)할 수 있다. 그 후는 당해 當事者(당사자) 本人(본인)이 直接(직접) 質疑(질의)하지 아니하면 論(논)하지 않음이, 術客(술객)을 保護(보호)하는 차원에서 最小限(최소한)의 手段(수단)이요 方策(방책)일 뿐이다.


지난 丙申年(병신년) 2월 당시는 트럼프 관련 사주와 대운 풀이와 신수 풀이 등 자료를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지 않았지만, 트럼프의 일 년 신수 작괘를 오늘은 병신년 운세를 새로 뽑고, 경자년은 추가로 뽑아서 작성한 후, 永久(영구) 資料(자료)로 남길 수 있었다.~~~ㅎ~~~


左右之間(좌우지간)에, 友邦國家(우방국가)인 미국의 大統領(대통령)이 大韓民國(대한민국)과 北韓(북한)을 同時(동시)에 아울러서 설령 2001년 5월경, 공식폐기선언했지만 윈윈전략(Win-Win startegy)으로 大吉(대길)한 方向(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關聯(관련) 政策(정책)을 잘 遂行(수행)하는 人物(인물)이 올해 庚子(경자) 年 美合衆國(미합중국) 大統領(대통령)에 當選(당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天地神明(천지신명)님께 祝手(축수) 念願(염원)하는 바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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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2020.10.14 08:13
위 본문과 똑 같은 글을 중고등 친구들 사이트 kj3021 게시판에 올렸더니, 某 위인이 명리학문상 낸 결론을 가지고, 海印導師에게 트럼프냐? 바이든이냐? 라고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는다고 에둘러 말하길래, 그에 대한 답변을 올린다.

즉, 다시 한번 말하는데, 존재 자체가 모순이거늘 물상의 세계에서 완벽한 학문은 없다. 또한, 海印導師가 운명에 항거하여 약 52년의 세월 동안 관심을 가지고 개척하기를 힘쓴 <인간 운명학문> 관련 처절하게 힘들었던 분야를, 새삼스럽게 몸소 겪기 싫거든 더 이상 군소리 안 하는 것이 좋겠다. 쓸데없이 나에게 무슨 공부를 더하라고 부추기는가? 걱정마라. 시간이 남으면 주역과 명리와 기문둔갑 공부와 체력단련과 호흡법수련 이외에는 할 일이 별로 없다라고라~~~ㅋ~~~

또한, 명리학문을 한다는 사람이라고 에둘러 표현하덜 말고서리 <海印導師가 경자년 당면한 미국 대선 당선자를 대놓고 예측할 자신이 없으니까, 굳이 여론에 밀리는 트럼프의 당선을 확언하지 못한다>고 말을 하지 그러시나? 첫 글에 이미 논한 것을 왜 쓸데없이 자꾸만 내가 반복하여 헛소릴 지껄이기를 권유하면서 중언부언하는가?~~~ㅋㅎㅎㅎ~~~

海印導師는 오로지, 명리학문과 주역과 기문둔갑 등의 학문으로 노년의 인연이 닿는 선량한 중생구제와 함께 좋은 세월을 즐기면 그것으로 족하고 있는 사람일 뿐이다. 다만, 인생이란? 모든 일이나 사건에서 내가 주체일 뿐이지, 나의 생존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작자들의 부추김에 불끈하여 쓸데없는 일에 미련하게 직접적으로 간여하길 즐겨하지 아니할 뿐이다. 잘 알겠소이까?

또한, 내가 이곳에서 정신나가거나 미친 확률게임을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堂堂하게 천하에 海印東洋哲學院長이라는 직함으로써, 다음과 네이버와 구글에 유료광고를 지속적으로 해대는 사람이 말씀이다. 천하의 누구든지 명리학자는 당사자 명리의 구성골자와 대운을 정확하게 논하면 그것으로 끝이란 말씀이다. 어리석게도 똥을 궅이 찍어 맛을 봐야 똥인줄 아는가?

끝으로 말한다. 천하를 상대로 까불지 마라. 대한민국에 운명학문 관련 직업의 종사가가 아마도 수십만 명을 육박하고 있는 중이다. 만약 그래도 천하를 비웃으면, 천하의 微物(Covid-19 virus)에게도 당할 기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위, 현재 당장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으면 각자의 제 갈길을 가고, 타인이나 친구의 일거리나 길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天地神明의 이름을 빌어서 明確하게 말한다.~~~흠~~~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合掌.
海印導師 2020.10.15 05:24
天下의 海印導師는 겁이 없고, 그렇다고 전혀 겁이 없는 동물은 아니다. 즉, 天機를 거스르는 현상을 가장 두려워한다. 그래서 명학을 터득한 옛날 어느 시점부터 아이의 출생 시간을 정해달라는 중생의 부탁을 금전 유무를 불문하고 단 한 건도 정해주지를 않았고 정중하게 거절해왔다.

명리 학문을 시작한 1979년 2월부터 마스터한 1989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도 작심하고 절대 행하지 않았고 향후도 안 할 즉, 금지한 영업행위다. 모 인사가 <미국 대선 당선자는 트럼프냐? 바이든이냐? 알려줄 것을 요구하여> <천기를 누설한 대가를 890만 원 지불하라>는 소리를 하니까, 그 생각이 나서 몆 자 쓴다.

즉, 고객님이 최소한 30만 원부터 300만 원까지 의뢰인의 믿음과 경제적인 능력에 따라서 사주를 인위적으로 정해주는 보수는 千差萬別이다. 돈이 싫어서인가? 아니다. 아니면 좋은 사주를 고를 능력이 없어서인가? 사주를 고를 능력이 없는 자가, 어찌 홈페이지와 블로거 등에 특정인의 사주를 이렇게 저렇다 논하겠는가? 미련한 사람아. 그 주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즉, 하찮은 인간이 명리와 각종 天文 工夫를 했다고 해서, 그래서 조금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를 정확하게 논할 수 있다고 해서, 모태 내에서 이미 精子와 卵子가 만나는 시점에 決定되어버린 특정 인간의 사주팔자 길흉화복을 어찌 출생 시간만 좋게 인위적으로 꾸민다고 해서, 특정 인간이 감수하는 吉凶禍福 天機가 바뀌겠는가? 라는 질문을 먼저 天下 衆生에게 던진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알량한 명리 관련 지식으로 천하의 중생을 속이고, 하늘을 속이고, 전래하는 천기 관련 학문의 고귀한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위를, 모르면 몰라서 그렇다 치더라도, 천하를 통찰하여 알고 나서는 특정 행위(유료의 제왕절개 시간 선정행위)를 감행할 수가 없다는 鐵則을 엄중하게 말씀드린다.

다시 한번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렇다. 소위 사주 학문에 대한 깊은 통찰도 하지 못하는 알량한 실력을 갖추고(그러한 주요한 이유는 이렇다. 중국 한나라의 천문을 두루두루 통한 걸출한 인물 "왕충"이 설파한 이러한 말이 있다. 즉, <인간의 길흉화복은 회임 가능한 남녀가 합방하여 정자와 난자가 만날 시점에 그의 인생 항로와 장차 그에게 주어지는 길흉화복이 한꺼번에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가난하여 서점에서 책 한 권을 다 읽고 그 자라에서 외워버리는 능력의 소유자였다. 신분도 미관말직이었지만, 배지만 부른 고관대작 중 그 누구도 고찰하지 못했던 분야를 탁월하게 갈파하여 후세를 위하여 기록한 인물이었다. 이하 그의 저서를 미국인이 번역한 두 권 "왕충론"을 구입하여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천문과 명리 학문을 잘 모르는 어리석은 천하의 중생이 그래도 <사주팔자가 인생의 길흉화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전해 들어서, 좋은 연월일시에 맞추어 태어나는 아이의 출생 시간을 좋은 사주팔자 시간에 맞추어 제왕절개 수술을 감행하고 있는 세태를 개탄할 뿐이다. 물론, 의뢰받은 술객이 당장 돈이 궁하거나 아니면 명리의 이치는 알지만, 天文 관련 犯하지 않아야 할 분야를 손대면 天罰(부모 아니면 당해 술객이 형법상 間接正犯 격임)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출생하는 아이의 시간을 대가를 받고 알려주는 영업행위를 말한다. 즉, 그러한 행위는 한마디로 잘라 말해서, "화약을 몸에 지니고 불길로 뛰어드는 행위에 비유할 수 있다"

막말로, 심하면 그의 부모가 당장 위해를 입는다. 김포국제공항 외사과에 근무하던 시절, 동료 후배였던 鄭 SM 氏가 인근 동네 명학 술객에서 부탁하여 좋은 사주를 골랐다고 말하면서, 술 한잔 접대할 테니까, 형님(海印導師를 지칭함)께서 아이의 출생 시간을 잘 골랐는지 감정해주시라고 부탁해서 감정한바, 내가 이렇게 말했다. 즉, {개 코도 모르면서 인위적으로 아이의 사주를 이렇게 고르면 화급하게 부모에게 殃禍(이혼, 각종사고 사망, 구속, 질병, 역병 등)가 미친다. 너 조심해라}고 말해주었다. 과연 그때로부터 일 년 내에 당해 정 모 씨는 관세법 관련 특정범죄 위반행위로 현직에서 削奪官職 되어 파면되고, 拘束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겁이 났던지 海印導師에게 전화 한 통 걸지 못한 결과를 지켜보았다.

이렇듯, 현생에서 티끌만 한 공덕(?) 조차 베풀지도 아니한 강퍅하고 미련한 중생이 오로지 개인적인 강한 이기심으로 태어나는 아이의 사주를 천문과 개 코도 모르는 술객에게 의뢰하여 제왕절개 시간을 거금을 들여 감행하는 어리석은 작태를 그저 웃어주면서 일일이 그러한 쓸데없는 또는 위험한 행위를 하질 말라고 일일이 권할 수도 없고 해서 천하 중생 제도의 심정으로 장황하게 이렇게 멏자 적어 내렸다.~~~흠~~~ 

아울러 위에 거론한 부탁(?)이 들어오면, 먼저 잘 모르는 고객님에게 결코 감행하면 안 되는 天文 영역의 금지행위임을 정중하면서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여 밝힌다. 그래도 선생님에게 부탁하고 싶다고 거듭 청원하는 고객님에게 거절의 의미로 의뢰사건 단가를 높게 부른 금액이 바로, 현금 890만 원이다.

그러면, 그 고객님은 속으로 도둑님~ 이라고 욕(표정과 관상으로 추론함. ㅋㅋ)을 하면서, 겉으로는 표현을 아니 하고 다른 철학관을 골라서 조용하게 사무실 문을 나선다. ~~~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