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전세계적•약육강식•노예경제★용인철학관★해인도사●

오늘은 현재 당면한 중국발 동남아 후진국가 캄보디아 사태로 유발하는 知能型*全世界的*弱肉强食*(奴隸經濟)문제를 당겨서 거론한다. 즉, 호모 사피엔스 인간 종족은 동물 중에서 탄생 당시는 가장 유약하게 태어난다. 그래서 출생 후 부모나 보호자의 즉각적인 생존 보호조치가 없으면 바로 사망할 수밖에 없는 유약한 존재이다. 그렇지만 인간은 유아나 청소년기 청년기를 거쳐 성장하면서 각종 생존교육과 지식을 습득하여 지켜나간다면 자연적인 수명 약 팔구십년을 무난하게 채우면서 종족번식을 통하여 만물의 어머님이신 이 땅위에서 우주의 공전과 자전 원리를 따라서 자손을 통하는 수단으로 영원하게 생존할 수도 있다.

역사적으로 인간이 오늘에 이른 사태를 대강 추론하자면 이렇다. 사실 이땅 위에 생존하는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유약한 상태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러한 원초적이고 태생적인 약점을 보충하고 같은 종족을 무한하게 퍼지도록 하여 陰(이땅 곧 지구)과 陽(태양과 무한 생존공간)의 이치에 따라서 밤과 낮을 바꾸어 돌면서 항재하고, 좀 더 수고롭게 땀을 덜 흘리고 각종 생존에 필요한 재화와 용역을 취하기 위하여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수단을 선택한 것이 바로 옛날에는 정복전쟁으로 같은 호모 사피엔스 종족을 살육하거나 지배하기 위하여 힘 다시 말해서 폭력적인 수단을 사용해서 자신과 소속한 집단의 이기적인 지배욕망으로 다양한 이익을 추구해왔다. 이렇게 아름답지 못한 역사적으로 추악한 "생존의 본 모습"이 바로 인간의 역사적인 생존의 양태로 본다.

오늘날은 타인의 지배하여 재물을 취득하고 용역을 취하는 가장 직접적으로 폭력을 사용하는 방법은 소위 국가가 자행하는 전쟁의 수단을 사용한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대규모 물자와 인력을 동원한 전쟁을 수단을 사용하지 못하지만 타인의 재물을 취득하기 위해서 소위 지능형 사기수단을 활용하는 교활한 부류는 전자상거래 수단을 통한 각종 사기행위를 실행하는 등 큰 금융거래를 획책하고 날이 갈수록 그 피해자와 피해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일로에 있고 실로 경제거래에서 가장 더럽고 치사한 현재의 국제금융범죄행위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 기존의 인간과 인간의 직접적인 대면으로 물물교환할 필요가 없이 비트코인 등 금융화폐와 각종 전자적인 금융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여 더욱 육체적인 힘을 적게 소모하면서 한꺼번에 많은 재물을 취할 수 있는 수단을 폭넓게 활용하는 구조가 바로 작금 캄보디아 인명납치와 공갈 또는 납치범을 죽여서 "장기 매매"를 감행하는 등 최악의 인명경시 사상으로 국제적인 범죄행위를 유발하고 있다. 내가 만약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힘과 수단이 있다면, 구약 성경의 거대홍수를 통하여 제 2의 지구 리셋을 현재 시점에 필경 행사하여 인간말종자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다. 그야말로 인간의 탈을 뒤집어쓴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망할 썩어질 종자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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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르기를, 옛날부터 인간은 성장할 당시에 올바른 재물취득 방법을 가정이나 학교 기관에서 배우지 못하면, 그가 성인이 된 후 사회생활을 영위할 때 필요한 물자를 구하거나 인력을 사용하거나 용역을 활용하기 위한 거래 수단인 재물취득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치 불나비가 불빛을 따라서 뛰어들어 불타 죽는 형국을 초래할 가능성이 상당하게 농후하다. 그야말로 인륜과 천벌이 무서운 줄 모르고 미쳐서 날뛰는 캄보디아 각종 범죄행위는 반드시 단죄되어야 할 사안이다. 그래서 인간은 正義(정의) 槪念(개념) 習得(습득)과 가장 안전한 생존수칙인 不可(불가)의 “正法(정법)과 八正道(팔정도)”의 변함없이 꾸준한 실행이 틀림없이 항구적으로 요청된다. 그렇지 아니할 경우, 춘하추동의 변화원리와 같은 개인의 길흉화복의 순환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재빨리 사회적으로 淘汰(도태)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 그래서 오랜 세월 강건한 생존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위 “正法(정법)과 八正道(팔정도)”의 원리를 변함없이 탄생부터 사망까지 지켜나가야 특정 당사자의 생존이 행복하고 만사형통할 수 있다고 추론하여 기록한다.

아울러 우주와 태양계가 속하는 지구의 존재와 그 위에서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특정 인간의 경우 천기의 변화를 추측하여 길흉화복을 가려서 처신하도록 지도하는 운명 관련 학문인 “음양오행론”과 미래의 변화상황을 추측할 수 있는 “주역&육효”를 깊이 배워서 통찰하거나 관련 학문을 善意(선의)로 통찰한 전문인에게 의뢰하여 자신의 행동 방책에 대한 참고사항을 배워서 엄중하게 실행함은 특정 인간의 강건한 생존에 반드시 필수적인 사항이다. 특히 자신의 사주팔자와 밥그릇의 종류와 크기와 최대 호운의 때를 파악하여 자신의 인생에 巡吏(순리)와 善意(선의)로 적용함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보통 인간은 자신이 생존하는 동안 최악의 사건과 사고를 겪어보지 못하고 타고난 대운과 세운의 흐름에서 어려운 상황과 때를 만나지 못하고 오로지 好運(호운)이나 平凡(평범)한 運路(운로)만 경험해온 사람은 오로지 자신의 공부와 노력과 체력수련으로 현재의 모든 상황을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하면서 착각 속에 한세상 살아갈 수 있다. 또한, 특별하게 그에게 부모나 선생님이나 선배가 가르쳐주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 그야말로 천지와 어느 누구에게라도 원망할 수 없는 상황임은 부정할 수 없는 필연적인 사실이다.

사실, 특정 인간이 변화무쌍한 이 풍진 세상을 최악의 사건&사고를 겪지 않고 설령 최악의 사건&사고가 닥칠지라도 평소에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력과 內功修鍊(내공수련)으로 이리저리 잘 피하여 생존할 여지의 방법론은 분명하게 있다. 다만, 어떤 일이 닥치고 경험하기 전에 유비무환의 정신을 철저하게 지켜나감은 필연적인 과정이요 인생의 수련 과정이라고 몸과 마음에 새겨야 할 필연적인 실천 사함임은 틀림없다. 가령,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원리와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 “지나치게 친절과 호의를 베푸는 사람은 끝까지 경계해야 할 대상의 인간이다.” “사물에서 知足安分(지족안분)의 원리 必然的(필연적)인 실행” “항상 겸손한 처세”를 꾸준하게 변함없이 유지하는 인간관계는 죽을 때까지 반드시 지켜나가야 할 생존덕목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땀 흘린 노력에 대한 대가를 취하라” “사회적인 약자와 어린이와 여인은 모든 사물에서 우선하여 배려하는 마음을 유지하라” 위 원칙은 최소한 잊지 말고 반드시 지켜나가도록 실행하면, 결코 사회적으로 실망과 패배에서 적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음도 분명하리라고 확언할 수 있다. 오늘은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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