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年運勢鑑定⦁關聯餘談★용인철학관★해인도사●

https://www.youtube.com/watch?v=Ebzp6ZFQ7mg  인천상륙작전이 결정된 맥아더의 감동적인 작전회의 (찬성 맥아더 1명, 반대 9명) 관련 URL

대저 일반적으로 운명과 특정 개인의 장차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과 사고에 대한 상당한 개연성이 높은 일 년 운세 풀이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은 지대하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이 해당하지 않고 필요성에 의해서 적정한 금액 투자의 대가로 그해나 목적한 해당연도에서 특정 개인 사주팔자를 가진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내서&생활지침서를 전달받을 수 있다.

사실 나는 태생적으로 개인적인 기질과 신념이 강한 자이므로 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각종 사건에 대한 소위 운명 감정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내 나이 14세 당시 갑작스러운 주변 생활환경이 변하면서 다시 말해서, 어린 시절 나의 모든 상황을 관리하면서 지도하시던 선친의 사망으로 인해서 변하기 시작했다. 모르는 길을 안내하는 기계인 “내비게이션” 역할을 해주시던 선친의 부재로 인하여 모든 사항을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찾은 길이 바로 종교였다. 태생적인 불교인 집안에서 자랐지만, 내가 필요한 종교는 동양 종교냐 아니면 서양 종교냐는 문제를 떠났다. 진실로 내가 당면한 현실을 확실하게 타개할 수 있는 생활지침 방법론으로 찾은 것이 바로 종교였다. 그런데 재수가 없었다. 당시 내가 전도 받은 곳은 인류의 삼대 종교인 기독교&불교&이슬람교가 아니었다. 성경을 모티브로 가르치고 성경을 곡해해서 설교하는 사이비 기독교 신앙단체인 邪敎集團(사교집단)이었다. 그것이 바로 특정 개인이 처하는 소위 최악의 대운에서 만날 수밖에 없는 선택이었다.

그 후 당해 사교 집단을 脫退(탈퇴)하여 거주지까지 바꾸면서 스스로 확고한 종교신앙을 가지기로 목적한 이후 마음먹고 각종 종교신앙 관련 국내에 외국의 서적(톨스토이의 “인생론” “한비자 법가사상 집대성” 소크라테스, 플라톤, 생시몽, 마키야 벨리, 프랜시스 베이컨, 존 로크, 루소, 쇼펜하우어, 존 스튜어트 밀, 장 자크 루소, 임마누엘 칸트, 제러미 벤담,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니체, 스피노자, 동서양 전쟁사, 묵자, 노자, 장자, 왕충의 논형 등)의 철학자 서적을 이해 여부를 불문하고 내가 경주시 사정동에서 “춘추 반점”을 운영하던 1972년부터 216 전투경찰대 지원할 시기까지 인근 경주 시립도서관과 울산의 매형 개인 서고에서 약 삼 년 동안에 걸쳐서 각종 사상 관련 철학 서적을 찾아서 미친듯이 읽고 또 읽어 내렸다.

그래서 찾은 결론 세 가지 중에 첫 번째 결론은 이렇다. 1. 죽음이 두려운 인류의 역사기록을 시작한 옛날 특정 시점에 나름 깨달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위대하신 神(신)은 죽고 나서 현재는 없다. 2. 인류 삼대 종교인 불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는 정통성을 유지한다면, 인간의 생존과 사망에 도움을 줌은 거의 확실하다. 나 스스로 부정하거나 방해할 이유는 결코 없다. 3. 인간의 삶과 죽음은 나와 선량한 다수의 올바른 인간이 위대한 생존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때까지 우호적으로 도움과 평화를 유지함에 최선을 다한다.

그 후 사회생활과 생존을 위한 직업으로 1980년 중반 무렵, 현대건설에서 토목기사 직책으로 시작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토후국 연합, 이라크, 쿠웨이트 등에서 회사원으로 종사했고, 1983.02월 경, 사우디아라비아 다란 사우디아라비아 삼군병영 건설공사 현장에서 태국 근로자 무장 폭동 사건으로 인해서, 또 한번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난 후 최종 귀국(1983.05.20.)을 결정했고, 1984년부터 한국의 국립경찰 순경 계급으로 취업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근무한 후, 2014.06.30. 중반기에 경감 계급으로 정년퇴직할 수 있었다.  퇴직 후 바로 “해인동양철학원”을 개업하였고, 현재까지 잘 운영해오고 있다. 물론, 경찰관으로 취업한 후, 정년퇴직 후를 준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각종 체육과 주역과 관상&명리학문&육효점사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의 현재와 내일의 강건한 생존은 어쩌면 나이 어린 시기에 하늘과도 같았던 보호자 선친을 여의고 종교적인 선택 문제로 고민하였고, 그 해결책으로 국내외의 많은 선각자와 철학자의 서적을 통해서 인간생존의 철학과 사상을 습득했고, 나아가서 강건한 생존 지식으로 활용하고 나의 무기로 사용한 은혜의 결과물로 판단한다. 그러니까, 청소년기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남은 인생을 강건하고 행복하게 생존할 수 있는 각종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바로 현재의 해인동양철학원 원장으로 이르게 한 것 같다고 추론한다.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 강건하게 살아남기 위한 나름 발휘한 최선의 노력이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실천한 셈이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항상 겸허한 자세로 나와 선량한 이웃이나 관련한 타인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잘 취득하여 행복한 삶의 과정을 실현하고 진행하는 일이 바로 즐겁고 행복한 인생임은 틀림없다. 그래서 이럴진대, 인간은 항상 자신을 뒤돌아보면서 각성하고 깨우치고 마음을 다잡고 고치면서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길이 바로 “순간을 영원처럼” 오늘과 내일을 잘 살아가면서 현재에 만족하는 삶을 즐길 것을 권면한다. 물론, 현재가 만족스럽지 못하게 느끼는 사람은 내일에 만족할 수 있는 인생을 누리기 위하여 지금부터라도 땀을 흘리면서 명랑한 미래를 당기는 삶의 자세와 방법론을 열심히 배워서 실천할 것을 권면한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