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均衡☆秩序☆反復♥용인철학관♥용인개명☆작명☆신생아작명소●

인간세상의 生長斂藏(생장염장)은 시대를 불문하고 큰 틀의 흐름은 영원하게 반복하고 있는 현상으로 전개한다. 당해 지역이 인간의 거주조건에서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첫째 인간의 생존에 필요불가결(必要不可缺)한 곡물(穀物)과 집약생산과 배포를 할 수 있고, 생산자는 掠奪者(약탈자)로부터 자신의 땀흘린 소득을 빼앗기지 않게 위하여 자국의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곡물을 생산할 수 있는 거대한 지역을 확보한 중국 곡창지대와 유럽 비옥한 우크라이나 평원 초원지대와 남북아메리카 반도의 미국 미시시피강 양안 평원과 브라질 평원과 아르헨티나 곡창지대등 국가에서 생산하는 곡물은 전 세계인의 젓줄이라고 봐도 틀리는 말이 아님은 분명하다.

문명의 발달과정에서 광물을 발견하게 되고 鐵(철)을 비롯한 물질강도에서 유용한 도구제작에서 각종 武器(무기)의 제작까지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 작금 기계제작은 발전을 거듭하여 순식간에 사물과 통계를 정확하게 현출하여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의 제작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서 컴퓨터 제작에 필수불가결한 특수 재료를 만들기 위하여 소위 “희토류” 광물질의 확보에까지 거대국가의 상징인 미국과 중국 등이 혈안이 되어 광물권을 선점하기 위하여 광분하고 있는 지경에 이르렀다. 거대한 재물을 축적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약탈과 지배수단일 뿐이란 말인가?

참으로 모순덩어리인 인간사회의 정당하고 안전이 확보된 선진국가의 순조로운 운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정치제계와 경제체계를 운영할 수 있는 완벽한 국가 운영체제를 만들어 평화롭게 운영하는 일이 그렇게도 어렵다는 말인가? 현재 인간사회는 각종 행동준칙 사상의 뿌리가 되는 “共産主義(공산주의)&社會主義(사회주의)&資本主義(자본주의)&民主主義(민주주의)&自由放任主義(자유방임주의) 理念(이념)을 追從(추종)하거나 취사선택하여 전 세계가 나뉘면서 국가간에 사로 대결과 협력울 반복하면서 당해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나름 잘 살거나 잘못 생존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생존이 언제까지 지속하여 이어질지 잘 모르겠지만 말씀이로다.

개인적으로 명리학문을 접하여 인간의 생존을 탐구한지 약 47년차를 향하는 시점에서 고찰하자면 이렇다. 宇宙(우주)와 太陽系(태양계)의 構成員(구성원)이자 만고의 어머님이신 이 땅 地球(지구)가 돌아가는 근본원리는 바로 “調和(조화)와 均衡(균형)”으로 추론한다. 제 아무리 기발한 이론의 실행일지라도 圓融會通(원융회통 즉, 서로 다른 쟁론을 화합하여 하나로 소통시킨다는 뜻)의 차원에서 보자면, 지구 행성은 돌고돌아서 原點(원점)으로 回歸(회귀)한 후 다시 정해진 궤도로 순환하게 되어있다.

​우리 천하 중생의 생존을 그러한 원리에 순응하여 각종 사건과 사물을 크게 보면서 처리할 경우, 위에 거론한 “완벽한 국가 운영체제에서 순조롭게 천하의 중생을 생존하게 할 수 있을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은 驚蟄(경칩)일이다. 음양으로 진대, 양의 기운이 출발하는 시절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이하 제시할 행동방책등은 후술하기로 한다. 오늘은 전달해줄 작명서의 최후 점검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위 글은 며칠 전 미국 대통령 집무실인 백악관에서 벌어진 "요상한 정상회담장 삼자(도날드 트럼프 대통령&밴스 부통령&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간의 說戰/설전"을 유투브를 통하여 시청한 후, 어떤 상쾌하지 못한 정상회담 분위기와 마무리 때문에 생긴, 不유쾌한 기분을 풀어서 제거하기 위하여 이와 같이 몇 자 기록했을 뿐이로다.

生長斂藏(생장염장)에 대해서 부연설명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즉, 우주의 생장·수축·휴식 원리와 무위도(無爲道)의 상관관계를 거론함이 바로 생장염장이다. 만물의 성장·수축·휴식의 분열된 시간은 전시간과 후시간의 변화과정이다. 이러한 갱신의 주기는 129,600년{중국 송나라의 ‘소강절=​소옹(邵雍, 1011년~1077년)은 중국송나라의 사상가이다. ’ 선생의 ‘우주 일년론’에서 빌려온 우주적 순환의 주기}이다. 기능의 상관관계와 관련하여 우주의 생장·수축·휴식 원리를 통해 우주의 모든 존재를 지배한다. 또한, 우주의 모든 존재를 지배하는 무위도를 사용하여 본래의 자아로 존재하게 한다. 따라서 두 가지 필연성은 상호 의존적이고 상호 보완적이다. 실체의 상관관계와 관련하여 모든 존재를 형성하는 우주적 생명에 포함된다.

우주 생명의 핵심은 본질은 에너지의 변화와 흐름으로 구체화하여 나타난다. 이 구조는 생장-수축-휴식의 우주 원리와 유사하다. 죽음은 본질이 고갈되어 일어나는 일종의 사건이며, “모든 존재는 神(신)으로 변할 수 있다.”라는 추상적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또한, 우주의 자연스러운 출발지로 돌아갈 것이고. 이를 '원점으로의 귀환'이라고 부를 수 있다. 우주가 새로운 시대로 가면서 인간은 우주의 원리와 함께 살아왔을 뿐이다. 결국, “生死(생사)는 如一(여일)함”을 깊이 깨달아서 실생활에 적용함이 가장 중요한 명제요 천하 중생의 큰 생활지침으로 추론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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