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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글

●神•愛憎/事物▶용인철학관▶용인신생아작명▶해인도사●

海印導師 2 16 01.16 08:36

 

지난 날 내가 神을 찾았던 근본적인 이유는 生死(생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 아니고, 사물을 접하는 나의 궁극적인 능력수치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함이었다고 추억할 수 있다. 그렇게 인간의 탄생이 어떤 이유인지도 잘 모른 채 열네 살이 되었고, 당시 하늘과도 같았던 보호자 선친의 귀천세와 집안의 경제적인 추락 등으로 인하여 인간의 생사에 대해서 思惟(사유)의 범위를 넓혀 나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신이란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그야말로 不要不急(불요불급)한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빛이란 실재하지만 인간의 눈으로 측정할 수 없는 빠른 속도를 가지면서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시속 약 30만KM 속도를 가지고 저 멀리 우주를 향해서 끊임없이 나아가서 널리 퍼지고 있다. 그에 대비해서 상대적으로 우주공간도 빛 보다 더 빠른 속도로 無限膨脹(무한팽창) 하고 있다.


神(신)이라는 사물을 냉정하게 따져보면, 관념적인 허망한 상징적인 존재다. 그렇지만 인간사회의 모든 사물을 좀 더 합리적으로 설명하자면, 가장 편리하게 인간의 생각과 판단을 사물의 법칙적용을 타당하게 설명할 수 있는 편법이 바로 신이라는 “전지전능의 사물”을 창조적으로 불러내어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역시 인간의 생각과 관념은 빛보다도 더욱 빠른 상상력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은 이렇다. 즉, 현재 이 땅 지구에서 빛의 속도로 약 4.2광년 거리에 있는 “프록시마 센터우리 행성”을 두뇌에서 관념적으로 떠 올리면서 그 존재를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약 8억 명이라는 기하급수적인 숫자인 인간으로 이 땅을 채우면서 생존하는 “호모 사피엔스” 종족이 새롭게 태어나고 각종 이유로 죽어가고 있다. 옛날 옛적에 어쩌다가 이 땅위에서 생존하게 된 인간은 “아무런 이유 없이 이 땅 만고의 어머님이 생산하여 베푸신 자원을 이용하면서 도구의 발달을 시작으로 현재는 최상의 도구인 전기(빛)를 사용한 고성능 컴퓨터를 개발하기에 더 나아가서 인공지능을 탄생시켰고 그 성능을 더욱 발달시키고 있는 중이다.


원래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동물종족이다. 많은 동물 중에서 가장 허약한 상태로 태어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바다동물 거북이를 제외하고 포유류 종족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긴 세월을 생존(최대 125년)할 수 있는 고등동물종족이다. 이 세상의 불변하는 원칙 중 제일이 바로 “이 세상에 공짜란 없다”란 명제이다. 그런데 최근 내가 피부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의 정치적인 생존상황을 간파할진대, 약 20여 년 전부터 소위 이 땅 한국(세계 不正選擧의 宿主로 지칭됨)에서 인간사회의 정치적인 정점에 쉽게 오를 수 있는 “선거제도”를 컴퓨터를 활용하여 당선과 낙선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소위 컴퓨터의 통계를 가공하는 인간의 의지대로 조작하는 “컴퓨터 조작기술”을 개발한 나머지 소위 국가의 최고지도자와 하급 조직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과정에 기만술책인 “선거부정”을 저질러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거결과를 부수어버리고 기만자(컴퓨터 조작자)가 의도할 결과를 추출하여 세계국가의 권력적인 지배수단을 확보하여 작금, 전 세계의 사회와 정치적인 혼란상황을 유발하고 있다. 가히 그들(제갈氏, 李某, 朴某 등)이 소속한 붕당과 협력한 가문의 邪惡(사악)種子(종자)가 집단으로 天罰(천벌)을 받아도 因果應報(인과응보)가 모자랄 망할 짓거리 같으니라구~~~~~~


그러한 일련의 어지러운 상황을 단 한 번에 바로잡을 수 있는 방책중의 하나가 바로 “신의 재등장”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나는 인간이 절대적인 존재로 상상하여 숭배하는 소위 神(신)을 재창조하면서 널리 거론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장황하게 개인적인 지론과 생각과 사회적인 판단을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문득 스쳐가는 기발한 상념이 있다. 그것은 이렇다. 즉, 신이라는 약방의 감초는 존재와 부존재의 상황으로 거론할 문제가 아니고 우주와 이 땅이 아무런 이유 없이 영원하게 항재 하듯이 신의 존재도 영원하게 인정하고 숭배의 대상으로 항재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냉정한 철칙앞에 놓여있는 처절한 사실이요, 사물이다.


그래 옛날 인간적인 육체의 열반을 거쳐야했던 위대한 태초의 성인 “고타마 싯다르타”님께서 “호모 사피엔스” 종족인 인간의 가장 안전한 생존방책을 바로 “정법&팔정도”로 살되 호흡하고 움직이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勇猛精進(용맹정진)하라고 설파하신 법문이 오늘 아침 새삼스럽게 나의 전신을 휩싸면서 감동시키는구나. 그려~~~ 관세음보살!!!!! 남무아미타불!!!!!! 옴남!! 옴남!! 옴남!!!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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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海印導師 01.17 07:06
https://v.daum.net/v/20250116183108490 이스라엘 <===> 하마스 간 470일 전쟁종식 합의 URL
海印導師 01.17 13:58
https://www.youtube.com/watch?v=43c0h_sBaQI 소위, 제사는 언제부터 지내기 시작했는가? ===> 그것은 15~16세기부터 시작했다.~~~ㅎㅎ~~~ 강사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