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하루★경자년일년신수★용인철학원★동백개명★용인작명●
세계적인 생명공학자이자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한 교수인 "로버트 란자(재생의료 전문기업 아스텔라스 글로벌 대표로서 줄기세포 분야 세계 최고의 권위자이며, 아인슈타인에 비견되는 천재과학자)" 박사의 견해인 생물중심주의 제6원칙에 의하는 글을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즉, 시간은? 생명체를 떠나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가 주변의 변화를 인식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그는 원자의 미시적인 세상과 우주의 거시적인 세상은 생명을 위해 설계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과학자들은 원자에서 별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것들이 생명을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게 만드는 다양한 특성을 발견했으며 실제로 우주는 생명을 부양하기에 적절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말한다.
옛날,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시간은 시계로 측정하는 대상이며, 우주는 자로 측정하는 대상이다." 그러니까 물리학자에게 중요한 개념은 바로 "측정"을 해서 증명하는 것이다. 바꿔서 말하자면, 인간의 두뇌에서 신경세포 "뉴런" 등의 작용으로 인식되는 현상 즉, 생명이 없으면 시간도 움직임도 없다. 우리가 느끼는 현실은 발견될 때까지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자의 관찰행위에 의해 존재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에 비유해서 신학은 "몰이해"를 요구하고, "측정"을 거론하는 것을 원초적으로 싫어하고 경외시 한다. 왜냐하면, 측정할 경우 합리적인 이해를 무시하는 태도 즉, 근본적인 신학의 원초적 오류의 한계성 특질이 명확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소위 태양계( http://tayler.tistory.com/582
시간의 측정은 시계에 의존한다. 최근 가장 정밀하다는 원자시계에서 세슘 원자는 1초에 정확하게 9,192,631,770번 진동한다. 또한, 공식적으로 현대과학은 세슘-133의 핵이 특정한 수만큼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1초로 정의한다.
옛날부터 인간은 달력을 사용했다. 처음에는 태음력을 사용하였으나, 태양력에 비하여 오차가 많이 발생하는 연유로 윤달을 몇년에 한 번씩 넣어서 태양력과 맞추었다. 그러나 훗날 거대한 제국이 성립하면서 합리적인 제국 통치를 위한 수단과 방법적인 요청에 의해서 일년의 기간 측정에 정확한 태양력을 사용하였다.
실제로, 정월을 일양이 시생하는 동지를 기준으로 1월 1일이라고 말해야만 이치에 맞다. 그러나 중국에서 사물의 근본적인 이치를 관통하는 학문 즉, 陰陽五行說이 나오고, 일년을 12달 그러니까,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월로 규정했을 경우, 정월을 무슨 달로 시작할까 고민했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오행상의 특질(木火土金水)을 계절의 온난에 맞추려면, 正月을 寅月로 定해야만 사물의 이치에 거의 맞는 결과로 인하여, 아마도 정월 입춘이 지난 시점을 육십갑자의 첫 출발점으로 지정했을 것으로 추론한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이것 저것 불러오고 시간이 더 걸린다. 그래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이곳에서는 이 정도로 끝을 맺고자 한다. 끝.
海印導師. 記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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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廣大無邊은 거대한 지역을 全知全能(말작난일뿐임)한 한 분께서 管轄하신다? 광활한 우주에 대비할 때 불과 원자 크기 밖에 안되는 지구에도 지도자가 무려 200명이 넘는다. 神學? 유치한 말장난일 뿐이다.
대저 모든 이 땅의 종교가들은 오로지 생업을 위해서 노력하는 점은 인정하지만, 자신의 타고 난 양심에 근거하여 소위 인간이 만든 관념인 神과 하느님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펴 나가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장차 그대와 그대의 정당한 자손이 이 땅에서 무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임이 분명하다. 끝.
海印導師. 記錄하다.